Yo 역동의 한국 그속에 숨은
반만년의 역사 속에 숨겨진 전쟁과 고통속에
철저한 식민지로서의 고통 그것은 Pain
이제와선 꿈없는 자가 폐인 상처도 Pain
날라리들은 영적 폐인 나날이 늘어가는 사회적 폐인
믿는 자들의 Pain 이제는 그 고통들을 위해 기도할 차례
여기서 우리들은 회개하며 돌아갈 차례
언젠가 6.25란 크나 큰 전쟁으로 인한 기억
지울 수 없는 상처 총탄과 포탄
수많은 핍박과 순교속에 피의 발자취 속에
우리들 에게 주어진건 귀한 복음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건 힘없는 복음
어둠의 그늘에 가려진 우리의 두 눈
죄의 길에 시달린 내 영혼은
힘없이 쓰러지는 인생에 언제나 패배자야
나 이제 세상 속에서 벗어나려 네
깊은 어둠 속에 가려진 죽은 내 영혼
주 예수 그 사랑 살과 피 찢어
날 위해 흘린 주 보혈 믿고 옵니다
더러워진 내 영혼속에 빛이 보이지 않는 이 기나긴 암흑의 터널
인생속에 난 죄에 매달려 고달픈 내 영혼
힘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내 육신
100% 인본주의 생각 세상적인 놀이로 물들어진
나를 보며 오늘도 난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는
어리석음의 Recycle 그것이 지금의 나의 인생
주먹과 술 계획없이 살던 시절
중심 없던 나의 마음 생각 없던 나의 생활 속에
물질 만능 주의 돈 이면 다된 다는 생각
그 짧은 생각 주님이 내 안에 없던 생각
주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고집하는
나에게 조용히 다가와 내미는 그 분의 손을 보며
잡을까 말까 잡을까 말까
망설이는 어리석고 철없는 나의 모습
나 이제 주님 품으로 돌아 가려네
내 인생 나그네의 삶 주께 드려요
주 예수 그 사랑 살과 피 찢어
날 위해 흘린 주 보혈 믿고 옵니다
타락한 몸으로 방황하는 나에게 온 A Yo 주님의 손길
죄인된 나를 위해 내 죄를 사하신 A Yo 그 이름 예수
전쟁에 승리자 마귀의 권세를 떨쳐버리신 Yo 능력의 주님
나 이제 세상을 벗어나 간절하게 바라는 건 Yo Only Jesus
주 예수 그 사랑 살과 피 찢어
날 위해 흘린 주 보혈 믿고 옵니다
주 예수 그 사랑 살과 피 찢어
날 위해 흘린 주 보혈 믿고 옵니다
역동의 한국 그속에 숨은 반 만년의 역사 속에
숨겨진 전쟁과 고통속에
철저한 식민지로서의 고통 그것은 Pain
이제와선 꿈없는 자가 폐인 상처도 Pain
날라리 들은 영적 폐인 나날이 늘어가는 사회적 폐인
믿는 자들의 Pain 이제는 그 고통들을 위해 기도할 차례
여기서 우리들은 회개하며 돌아갈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