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지난 날 이제 모두 잊어요.
이렇게 우리 다시 함께 할 수 있으니
서로가 품고 있던 시기와 미움들을
이제는 우리 다시 생각하지 말아요.
주님 주신 사랑으로 한 마음 배워 보아요.
우리 함께 그 분 찬미하며 노래 불러보아요.
햇살 그 보다 더 따뜻한 풀꽃 그 보다 아름다운
바다 그 보다 더 드넓은 그런 마음으로 노래해.
주님 주신 사랑으로 한 마음 배워 보아요.
우리 함께 그 분 찬미하며 노래 불러보아요.
햇살 그 보다 더 따뜻한 풀꽃 그 보다 아름다운
바다 그 보다 더 드넓은 그런 마음으로 노래해.
햇살 그 보다 더 따뜻한 풀꽃 그 보다 아름다운
바다 그 보다 더 드넓은 그런 마음으로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