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되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모두가 서로 다른삶을 살지만
그 세월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나는 항상 밝게 웃는 모습 때문에
고민하나 없는 사람 같겠지만
내게도 말하지 못한 힘든일있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누군가
항상 함께해주기를 바랬었고
이젠 나의 길을 찾은거 같아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