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분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
무거운 하룰를 벗어버리고 가볼까
두 눈을 감고 상상을 해봐 태양이 가까운 곳을
시원한 바람 그 파도소리 들려오지 않니
상상속의 그곳으로 길을 떠나가보자
꿈을 꾸듯 또다른 세상이 열리지
잠깐동안 잊어버려 짜증나는 일들은
저기 매일 새로운 푸른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상상 속의 그곳으로 길을 떠나가 보자
꿈을 꾸듯 또다른 세상이 열리지
잠깐 동안 잊어버려 짜증나는 일들은
저기 매일 새로운 푸른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