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랩버전) 콘서트 7080 라이브
(랩)크게 숨을 쉴때마다 너의 생각에 잠겼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쳐가고만 있어
환히 웃는 너의 얼굴을 떠올릴때마다
꿈을꾸듯 날아가는 그리움에 날마다
잊을수가 없어 지울수도 없어
미칠것만 같은 내맘 참을수가 없어
너의 미소를 내맘속에 그리며
술한잔에 쓴 웃음이 나를 젖게해 음 ~
1절)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랩)크게 숨을 쉴때마다 너의 생각에 잠겼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쳐가고만 있어
환히 웃는 너의 얼굴을 떠올릴때마다
꿈을꾸듯 날아가는 그리움에 날마다
잊을수가 없어 지울수도 없어
미칠것만 같은 내맘 참을수가 없어
너의 미소를 내맘속에 그리며
술한잔에 쓴 웃음이 나를 젖게해 음 ~
2절)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의 서러움을 알았죠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내리네
(랩)크게 숨을 쉴때마다 너의 생각에 잠겼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쳐가고만 있어
환히 웃는 너의 얼굴을 떠올릴때마다
꿈을꾸듯 날아가는 그리움에 날마다
잊을수가 없어 지울수도 없어
미칠것만 같은 내맘 참을수가 없어
너의 미소를 내맘속에 그리며
술한잔에 쓴 웃음이 나를 젖게해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