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기전에 잠들어야 조금더 아픔 숨길텐데
내일이되면/모두떠나면/사랑한 추억이 남겨진다.
크질 그리움에 내가아파도 당신은 가끔 다시 찾는다 어디쯤에 있을까?
눈 감아도 어느새 흘린 눈물만~~ 너무 사랑했어 너무 그리웠어
헤어진 운명조차 믿을수가 없는걸~~ 터질듯 그리워진 그녀의 힘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름 돌아오잔아 제발 나를 불러줘!!
나를 떠나지 말라고 붙잡아도 차갑게 뿌리칠 걸 알지만
조여오는 전에 나즉히 퍼져가고 사랑한 그녀는 정말~~~
너무 사랑했어, 너무 그리웠어,
헤어진 운명조차 믿을수가 없는걸~~ 터질듯 그리워진 그녀의 힘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럼 돌아오잔아~ 제발 나를 불러줘!
더 이상 사랑은 ~ 더 이상 이별은~ 내게는 지워져버린 이름 일 뿐이야
거리에 태어나 바라보지도 못하고 눈물에 묻혀버린
내 가슴이 젖을 때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