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거짓말로 엉켜버린 너 또 그렇게 숨어버려
이유 없는 원망, 똑같은 소리들... 너 무엇을 바라나
만들어낸 눈물들을 후회하지 않아.
위선의 그물 속에 갇혀서도 웃고 있는 너...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지나치는 값싼 동정을 바라나. 그것조차 필요 없다고 말하나.
너의 꿈은 오직 시작일 뿐인가. 그런 네게 단지 만족할 뿐인가.
거짓말로 엉켜버린 너 또 그렇게 숨어버려
이유 없는 원망, 똑같은 소리들... 너 무엇을 바라나
만들어낸 눈물들을 후회하지 않아.
위선의 그물 속에 갇혀서도 웃고 있는 너...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 내가 아닌 바로 너만을 위해서
이제 그 가면을 벗을 순 없는가. 너를 누르는 그 거짓의 무게를
지나치는 값싼 동정을 바라나. 그것조차 필요 없다고 말하나.
너의 꿈은 오직 시작일 뿐인가. 그런 네게 단지 만족할 뿐인가.
어찌 그리 태연할 수가 있는가. 기다림이 오직 너의 방법인가.
끝도 없이 너를 채우려 하는가. 그러는 너 이제 사라지길...
한 순간도 너를 찾을 순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