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殆死悲愛) - 흔들리지마]
내게 단한번도 그대는 없었죠
그저 스쳐가는 그흔한 사람인거죠
차마 한순간도 그대 보내주기가
너무도 싫은데 아직 내사랑인데..
너무나 그리워서 또 고마워서
사랑해서 아픈거죠..
늘 떨려오는 두가슴이 그댈 놓지 못해요
내사랑인데 내전부인데
그댈 놓아 줄 수 없는데..
지우고 또 그댈 지워도 아직 내가슴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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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한순간도 그대 보내주기가
너무도 싫은데 아직 내사랑인데..
너무나 그리워서 또 고마워서
사랑해서 아픈거죠..
늘 떨려오는 두가슴이 그댈 놓지 못해요
내사랑인데 내전부인데
그댈 놓아 줄 수 없는데..
지우고 또 그댈 지워도 아직 내가슴에 남아..
다신 내게 오는 그 날
너무 힘이드는 걸 알지만
그댄 날 잊은 모습이면 얼마나 아플지
그대였던 기억에..
다 잊을께요 꼭 그럴께요
행복해서 아픈거죠..
다 추억이 갈 시간보다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워서 꼭 그대여서 난 어쩌죠
난 어떡하죠..
지우고 또 그댈 지워도
아직 내가슴에 남아..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