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뒤척여 며칠 밤을 새는지 몰라 너 땜에 girl
방에 뒹굴어 주의 시선들을 피해 높은 벽을 세워
나를 봐줘 여길 봐줘 내 맘을 채워줘
yea with your love
Sounds little desperate but don’t get me wrong
Need attention for a while that’s all
단단해 너무 차가워도 원해 곁에 있어줘
차라리 날 찔러도 좋아
미워도 좋아
I’m blind without u '놓질 못해' 말을 꺼내
I’ll lie so you could hold me tight again
처음처럼 그때..
너무 멀어지지마 닿을 듯 선을 맞춰 걸어봐
서로 그렇게 빠르지 않게
한 템포만 쉬어 나를 바라봐줘
넌 나를 미워했으면 좋겠어 너
나를 미워했으면 좋겠어 너
바라봐주길 바래
너의 관심에 목말라 또 이렇게 애원만
귀찮았니? 화났니? 어디 있니?
날 좀 보아줘 난 여기 있을 테니 너만 와줄래
날 안을래 겁먹지 말고 반겨줄래
아직 사랑에 목말라
넌 깐깐해 너무 따가워도 설레게 만들어 girl
don’t be afraid 찔러도 좋아 미워도 좋아
Aren’t fine without you 걷질 못해
아무도 보기가 싫어 너 땜에
병이 자라나 너 때문에
널 안길 수만 있다면 oh 난
정말 바랄게 없어 그래 날
미워했으면 좋겠어 너
날 채워줬으면 좋겠어
안아주길 바래
그때 그렇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