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스포츠카 타고 한아름 장미꽃을 들고
세상에 내가 젤 좋다며 사귀어 보지 않겠냐며 그런데
마음이 놓이지를 않아 진실돼 보이지가 않아
따뜻한 무언가가 없어 뭐가 뭐가 뭔지도 몰라
어떻게 안개 낀 성탄절날에 산타 말하길 그앤 거짓말 쟁이 빨리 헤어지라며
그후 그앤 어찌 됐을까 계속 그렇게 살까 참
산타 할아버지 아니면 이번 크리스마스 어찌 됐을까
착하고 순진한것 같아 거짓돼 보이지가 않아
나만을 바라보며 살아 나 없으면 안될것 같아
그런데 안개 낀 성탄절날에 산타 말하길 그앤 마마보이라 빨리 헤어지라며
그후 그앤 어찌됐을까 계속 그렇게 살까 참
산타 할아버지 아니면 이번 크리스마스 어찌됐을까
안개 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이젠 내가 너에게 소개시켜 준다면
그후 나는 너무 행복해 나를 사랑해 그앤 참
산타 할아버지 아니면 이번 크리스마스 어찌 됐을까
이번 크리스마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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