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おわりのない 旅たび by千葉進步(치바 스스무) as楊 (양전)
끝없는 여행
信(しん)じてたものは すべて 影(かげ)を 映(うつ)した 蜃氣樓(しんきろう)
신지떼타모노와 스베테 카게오 우쯔시따 시은키로-
[믿고 있는 것은 모두 그림자를 비추는 신기루]
終(お)わりのない この 旅(たび)に 淚(なみだ)も 枯(か)れたまま
오와리노나이 코노 타비니 나미다모 카레타마마
[끝이 없는 이 여행에 눈물도 마른채]
何(なに)もかも 故鄕(ふるさと)さえ 失(な)くした この 空(そら)の 果(は)てに
나니모카모 후루사토사에 나쿠시따 코노 소라노 하테니
[모두다 고향마저 잃어버린 이 하늘의 끝에서]
心(こころ)の 瞳(ひとみ)こらして ただ 前ま(え)お 見(み)つめてる
코코로노 히토미코라시테 타다 마에오 미쯔메떼루
[마음의 눈을 집중해 단지 앞만을 보고 있어]
探(さが)し 續(つづ)けてる ものは いつでも
사카시 쯔즈케테루 모노와 이츠데모
[계속 찾고있는 것은 언제나]
きっと この 目(め)には うつらないから
킷토 코노 메니와 우쯔라나이카라
[꼭 이 눈에는 비치지 않으니까]
いつだって 遠(とお)く 叫(さけび)は とどがない
이쯔다앗테 토오쿠 사케비와 토도카나이
[언제든지 먼 외침은 닿지않고]
この 手(て)のばしても ただ 風(かぜ)を 抱(だ)くだけ
코노 떼노바시테모 타다 카제오 다쿠다케
[이 손 안에서 단지 바람을 안을뿐]
振(ふ)り返(かえ)る ことも できない ところへ
후리카에루 코토모 데키나이 토코로에
[돌아본 일도 완성되지 않은 모습으로]
いつか 立(た)っていた ただ 風(かぜ)に 吹(ふ)かれて
이쯔카 타앗떼이따 타다 카제니 후카레떼
[언젠가 일어서서 단지 바람에 흔들려]
う~ う~
우~ 우~
砂煙(すなけむり)の その 彼方(かなた) 光(ひかり)が 見(み)えた 氣(き)がして
스나케무리노 소노 까나따 히카리가 미에따 키가시떼
[모래연기의 저편 빛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答(こたえ)を 探(さ)がす 心(こころ)が みせた 幻(まぼろし)と 知(し)っても
코따에오 사가스 코코로가 미세타 마보로시또 싯떼모
[답을 찾는 마음이 보이는 환상을 알더라도]
鬪(ただか)う そのたび こころの 奧(おく)の
타다카우 소노타비 코코로노 오쿠노
[싸움의 그 여행 마음속의]
傷(きず)は 少(すこ)しずつ 深(ふか)くなるけど
키즈와 스코시즈쯔 후카쿠 나루케도
[상처는 조금씩 깊어가지만]
步(ある)きつづけよう 光(ひかり)を (たど)って
아루키쯔즈께요- 히카리오 타도옷떼
[계속 걸어가는듯 빛을 더듬어 찾아가며]
いつか 開(ひら)くんだ 新(あたら)しい 扉(どびら)を
이쯔카 히라쿠은다 아따라시- 도비라오
[언젠가 열릴 새로운 문을]
步(ある)き 續(つづ)けよう そう 君遠(きみたち)どなら
아루키쯔즈케요- 소- 키미타찌도나라
[계속 걸어가는 듯 그렇게 너희들과 함께라면]
この手(て) 合(あ)わせたら 未來(みらい)さえ 變(か)わるよ
코노떼 아와세따라 미라이사에 카와루요
[그 손을 모아서 미래마저 바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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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楊(양):버들 양, 버드나무 양.
(전):멸할 전, 멸망시킬 전, 모두 전, 죄다 전, 다 전, 복 전, 행복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