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 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길을 돌아 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않게 오래 내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한줄기 바람이 내 맘 들어오더니
잠 깬 듯이 가슴이 그대를 보네
짝사랑 첫사랑 서툰 사랑 보내고
안주 할수 있는 그대를
얼마나 먼길을 돌아 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않게 오래 내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않게 오래 내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타오르는 사랑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