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어 (윗)아~~~라 마도요 ,,,,,,,,,,,2. 아~~~라 마도요 우~~~라 마도요.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