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 헤어지는 얘기들..
모두~ 남 얘긴 줄 알았죠
그저 그런 흔한 눈물 얘기다~..
나완 상관 없다 여겼죠..
내 사랑은 좀 특별하니까..
우린 운명처럼 만났으니까
첫 눈에 서로를 알아봤으니까..
이 보다 더 좋은 인연은 없어
사랑이 그렇게 변하나..
그토록 서로를 사랑했는데
눈물.. 소중했는데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
너무나 사랑했던..우린데..
차가운 손을 놓으며, 쓰린 추억 안고..
사랑아 안녕..
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너의 손은 참 따듯했었어..
시린 내 마음도 녹였으니까..
내 아픈 상처를 , 다 잊게 하니까..
포근한 가슴을 열어 준 사람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
그토록 서롤 사랑했는데..
눈물.. 소중했는데.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
너무나 사랑했던 우린데
차가운 손을 놓으며..
쓰린 추억 안고.. 사랑아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
내게는 너무 벅찼던 사랑
정말.. 사랑했었어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
어제는 사랑했던 우린데..
차가운 손을 놓으며..
쓰린 추억 안고..
사랑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