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어 허허야 이거 참 왜 이래
사랑이라는 꽃으로 나를 자꾸만 이유 없이 때리는 그대
해바라기야 올빼미야 요즘 나 그대 때문에
가슴이 화끈 가슴이 찌릿 울다 웃다 내가 아닌 넌 누구냐
허허야 큰일 병이로구나 지독하다 사랑 사랑병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어 허허야 이거 참 왜 이래
사랑이라는 꽃으로 나를 자꾸만 이유 없이 때리는 그대
해바라기야 올빼미야 요즘 나 그대 때문에
가슴이 화끈 가슴이 찌릿 울다 웃다 내가 아닌 넌 누구냐
허허야 큰일 병이로구나 지독하다 사랑 사랑병
지독하다 사랑 사랑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