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이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헤에기를 ,,,,,,,,2. 좋~~~~~~를 ,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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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라, 손정희 봄비  
오희라, 손정희 해후  
오희라, 손정희 갈색추억  
오희라, 손정희 영영  
오희라, 손정희 상처  
오희라, 손정희 흔적  
오희라, 손정희 동반자  
오희라, 손정희 꼬마인형  
오희라, 손정희 실버들  
오희라, 손정희 애인  
오희라, 손정희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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