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harmonische Vereinigung,
Conductor : Herbert Fleischmann
이 발레음악은 오펜바하가 작고한 지 50년이 지난 후 라벨의 제자이자 작곡가와 지휘자로 이름있는 마뉘엘 로젠탈(Manuel Rosental)이 오펜바하의 수많은 오페렛타 중에서 아름다운 선율들을 모아 편곡한 것이다.
이것은 러시아의 발레리나 레오니드 만신을 위해 썼는데 오늘에 와서는 관현악곡으로 즐겨 감상된다.
캉캉은 6/8, 2/4박자의 무곡으로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생긴 후 영국과 독일에서도 유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