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나 이제 떠나야해
아쉬움 가득 남긴채
돌아올수 없는 이길
싫어도 가야 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이
가슴에 남아 울어요
시간은 날 기다려줄수 없다 재촉하지
다시 설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데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만났던 거리
다시 볼수 있다면 신나게 부를텐데
어깨 걸고 함께 했던 그노래
어딜 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나를 기억하는 이들 가슴아프지않게
행여라도 내모습 문득 그리워지면
찾아줄수 있겠니 우리 만난 그곳으로

다시 설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데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만났던 거리
다시 볼수 있다면 신나게 부를텐데
함께 걷고 함께 했던 그노래
어딜 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나를 기억하는 이들 가슴아프지않게
행여라도 내모습 문득 그리워지면
찾아줄수 있겠니 우리 만난 그곳으로
어딜 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나를 기억하는 이들 가슴아프지않게
행여라도 내모습 문득 그리워지면
찾아줄수 있겠니 우리 만난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