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현실 속 세상 꿈꿔왔던 세상은 어디에 혼란스러워 견딜 수 없어
내가 꾸던 세상은 아냐 혼란 속에 갇혀버렸지
달과 별들이 살던 하늘에 착한 연기가 지배하고 그 속에 내 미래가 있지
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그 곳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에
껍질 특성이 세상을 떠나야해 막연한 슬픔 없는 이상의 나라로
내가 꾸던 세상은 아냐 혼란 속에 갇혀버렸지
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그 곳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에
껍질 특성이 세상을 떠나야해 막연한 슬픔 없는 이상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