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다 잊혀지겠지 또 흘러가겠지
돌릴수없는 걸 알기에 흘러가듯 지워야 하겠지
사랑하는것이 쉽지만 않았지
너에 눈에 비친 진실은
지금껏 견딜수있었는데에
붙잡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
이제는 더이상 아프기싫어서
잡은 두손 내리고 싶어
다 흘러갈꺼야 또 잊혀질꺼야
헤아릴수없는 추억들 기억속에서 지워질꺼야
꼭잡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
이제는 더 이상 아프기 싫어서 잡은 두손 내리고싶어
뒤돌아가는 너를 잡고싶어 소리쳐부르고 싶지만
이런맘 너에게 아픔이 될까바 나 눈물 흘리고있어
사랑은 또 흘러가는걸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