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태화
등록자 : 님그림자^^

떠나간거야~이젠 너마져~

나의 곁을 언젠가 처럼~

다시 홀로 남겨져~

눈물 참으~며 돌아 서서 ~

바라본 하늘~

구름한점 보이지 않네~

반복))
거듭되어도 나의 아픔은 줄지 않~네~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겟지~

이렇게 또 다시 가야하는~

내삶의 슬픔 이별에 길~들여진 내가~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

나~지금 그대를 보고싶어~

달력을 지워~나가~듯이 ~

잊어야 할 나의 사랑 그대~

이젠 다시 하지 않을 ~

내게는 너무 힘들어

남은 것도 난 없 잖아~

이제는 나를 사랑해야 하 네~

마음을 비워둔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