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여자 얄미운 여자
날 버리고 떠난 그 여자
온다간다 말도 없이
소식도 없이
그렇게 떠난 그 사람
세월 흘러가면 잊을 수 있다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앙큼한 여자 그 여자
얄미운 여자 그 여자
이렇게 애를 태우나
아 세월 가도 잊지 못하는
내가 내가 바보야
앙큼한 여자 얄미운 여자
날 버리고 떠난 그 여자
온다간다 말도 없이
소식도 없이
그렇게 떠난 그 사람
세월 흘러가면 잊을 수 있다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앙큼한 여자 그 여자
얄미운 여자 그 여자
이렇게 애를 태우나
아 세월 가도 잊지 못하는
내가 내가 바보야
앙큼한 여자 그 여자
얄미운 여자 그 여자
이렇게 애를 태우나
아 세월 가도 잊지 못하는
내가 내가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