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하시고 아름다우신
죄가 없으신 어린 양 예수
주를 찬양해
주를 경배해
가시 면류관 받아쓰시고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신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왕
어둠 가운데 살던 우리를
그 피로 씻기시고
건져내신 은혜와 그 사랑
오늘도 영원히 찬양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으니 이제는
길을 잃지 않으며
아버지의 따듯한 품으로
들어가 온전히 살리라
영원히
순결하시고 아름다우신
죄가 없으신 어린 양 예수
주를 찬양해
주를 경배해
가시 면류관 받아쓰시고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신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왕
어둠 가운데 살던 우리를
그 피로 씻기시고
건져내신 은혜와 그 사랑
오늘도 영원히 찬양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으니 이제는
길을 잃지 않으며
아버지의 따듯한 품으로
들어가 온전히 살리라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왕
어둠 가운데 살던 우리를
그 피로 씻기시고
건져내신 은혜와 그 사랑
오늘도 영원히 찬양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으니 이제는
길을 잃지 않으며
아버지의 따듯한 품으로
들어가 온전히 살리라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