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비수처럼
끝난 거라며
돌아선 너의 뒷모습
나도 너무 슬프다
아무일 도 아닌 듯
눈물도 보이지 않던 너
왜 일까 내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픈데
비수처럼 꽂힌 너의 말들이
지금도 내 잠을 방해해
눈떠도 지옥 같아
이렇게 슬픈 사랑을 내게 안겨준
널 왜 이토록 잊지 못해서
힘들어하니 죽도록
사랑했던 내 맘을
짓밟은 너를 왜
아직도 못 잊는 거니
.
.
왜 일까 내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픈데
비수처럼 꽂힌 너의 말들이
지금도 내 잠을 방해해
눈떠도 지옥 같아
이렇게 슬픈 사랑을내게 안겨준
널 왜 이토록잊지 못해서
힘들어하니 죽도록
사랑했던 내 맘을
짓밟은 너를 왜
아직도 못 잊는 거니
♥언제쯤이면 무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