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질 세라..
힘든-세상 뒤쳐-질 세라
사랑-땜에 아파 -할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