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그 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그 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