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그대 얼굴 그리다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어 보았지
늘 함께 했었던 우리 둘은
더 이상은 함께가 아님을
인정 해야만 해요
하늘은 나를 향해
돌아보지 말라고
말했지만
너의 얼굴은 자꾸 떠오르는데
지워 지지 않아
나의 맘 속 깊숙이
담아 두고
가끔씩 너를 꺼내 보려 해
늘 함께 했었던 우리 둘은
더 이상은 함께가 아님을
인정 해야만 해요
하늘은 나를 향해
돌아보지 말라고
말했지만
너의 얼굴은 자꾸 떠오르는데
지워 지지 않아
나의 맘 속 깊숙이
담아 두고
가끔씩 너를 꺼내 보려 해
하늘은 나를 향해
돌아보지 말라고
말했지만
너의 얼굴은 자꾸 떠오르는데
지워 지지 않아
나의 맘 속 깊숙이
담아 두고
가끔씩 너를 꺼내 보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