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밤 유일한 별이 돼
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
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
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
그날의 그녀를 오래 바라보아요
나의 하루 일과죠
네가 남자였데도 나는 네게 입 맞췄을 거야
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걸까
바짝 깎은 손톱에 내 귀가 쓰라려
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거야
내 온몸을 부수면 네가 나올 거야
네 밤 유일한 별이 돼
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
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
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
네 밤 유일한 별이 돼
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
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
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
난 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
네게 유일한 것이 되어
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