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너에게 하고싶은 말 있어
하지만 말하지 못했었지
좁은 골목길 앞 지나갈때면
문득 네가 생각나
너와 보냈던 그 모든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에 남아
그 많은 시간이 흩어져가
나의 작은 시간속에
그 모든 순간이 휘몰아치듯이
나에게 다가와
있잖아 넌 말야 정말 최고의 선물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너
너에게 너무나 미안한 나는
내겐 너뿐이라고
너와 보냈던 그 모든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에 남아
그 많은 시간이 흩어져가
나의 작은 시간속에
그 모든 순간이 휘몰아치듯이
나에게 다가와
어두운 길에도 기적처럼
나에겐 늘 빛나주기를
소중했어 내겐 마지막 이말
그동안 고마웠어
다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