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때처럼
혼자서 잘 지내니
아무도 없는 곳에
조용히 가고 있니
너의 꿈과 마음
가끔 흔들려도
무시할 수 없는
심장이 뛰는 소리
언제부턴가 우리
이렇게 멀어졌을지
나 이제 너와 함께
손잡고 가고 싶어
너의 꿈과 마음
가끔 흔들려도
무시할 수 없는
심장이 뛰는 소리
보이지 않아도
달려가 우리
둘만이 아는 그곳으로
후회하지 않기
약속해 우리
너만의 내일 만들어가길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
언제부턴가 우리
이렇게 멀어졌을지
나 이제 너와 함께
손잡고 가고 싶어
너의 꿈과 마음
가끔 흔들려도
무시할 수 없는
심장이 뛰는 소리
보이지 않아도
달려가 우리
둘만이 아는 그곳으로
후회하지 않기
약속해 우리
너만의 내일 만들어가길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
보이지 않아도
달려가 우리
둘만이 아는 그곳으로
후회하지 않기
약속해 우리
너만의 내일 만들어가길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
그런 나이라고
너는 그런 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