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었다고
마음 속에 미움을 담아도
잘 해준 것만 생각이나요
행복했던 일만 주마등처럼 반짝거려요
가려거든 남은 정마저 가지고 떠나야지
눈물이 반인 술잔을 들고 추억을 마신다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마신다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었다고
마음 속에 미움을 담아도
잘 해준 것만 생각이나요
행복했던 일만 주마등처럼 반짝거려요
가려거든 남은 정마저 가지고 떠나야지
눈물이 반인 술잔을 들고 추억을 마신다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마신다
눈물이 반인 술잔을 들고 추억을 마신다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마신다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