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두 발짝 ll어랑ll님>>오마이걸

있나요 ha ha ah ha ha ha ah ah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날씨가 너무 좋아 상상하죠 그대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고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한 발짝 두 발짝 오마이걸

ha ha ah ha ha ha ah ah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날씨가 너무 좋아 상상하죠 그대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고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한발짝두발짝 오마이걸

ha ha ah ha ha ha ah ah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날씨가 너무 좋아 상상하죠 그대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고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한 발짝 두 발짝 오마이걸 (OH MY GIRL)

있나요 ha ha ah ha ha ha ah ah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날씨가 너무 좋아 상상하죠 그대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고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한 발짝 두 발짝 오마이걸(OH MY GIRL)

있나요 ha ha ah ha ha ha ah ah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날씨가 너무 좋아 상상하죠 그대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하고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dduba dduba dduba dduba I do 한숨도 못 잤죠 나 병인가 봐요 맞아요 내가 내가 너를 너를 좋아해 네가 한

한 발짝 두 발짝 닿별

잠에 들어도 꿈에 너가 있고 나를 깨우는 것도 너의 목소리 하루 온 종일 나를 어지럽히네 어디, 어느 순간도 너의 생각뿐 창문 사이로 비추는 햇빛 마치 너가 속삭이듯 잠을 깨워 꿈 같은 매일을 그대와 함께 해요 조금은 서툴지만 다가갈게요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다가가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 전할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널

Destiny (나의 지구) 오마이걸

왜 자꾸 그녀만 맴도나요 달처럼 그대를 도는 내가 있는데 한 발짝 다가서지 못하는 이런 맘 그대도 똑같잖아요 오늘도 그녀 꿈을 꾸나요 그댈 비춰주는 내가 있는데 그렇게 그대의 하룬 또 끝나죠 내겐 하루가 꼭 한 달 같은데 그 꿈이 깨지길 이 밤을 깨우길 잔잔한 그대 그 마음에 파도가 치길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Destiny 오마이걸

왜 자꾸 그녀만 맴도나요 달처럼 그대를 도는 내가 있는데 한 발짝 다가서지 못하는 이런 맘 그대도 똑같잖아요 오늘도 그녀 꿈을 꾸나요 그댈 비춰주는 내가 있는데 그렇게 그대의 하룬 또 끝나죠 내겐 하루가 꼭 한 달 같은데 그 꿈이 깨지길 이 밤을 깨우길 잔잔한 그대 그 마음에 파도가 치길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나와 마음이 같다면 스민유 &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나와 마음이 같다면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나와 마음이 같다면 (Inst.)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귤이의 피크닉 시우(XIU)

한 발짝 두 발짝 폴짝! 창문 넘어 세 발짝 네 발짝 폴짝! 담을 넘어 꽃길을 따라 랄라~ 노랠 부르며 오! 한 발짝 두 발짝 폴짝! 언덕 넘어 세 발짝 네 발짝 폴짝! 강을 넘어 시넷 물 따라 랄라~ 노랠 부르며 넌 나의 선물 내 통조림보다 니가 더 좋아 My darling 매일 이 순간을 기다려 막!

한발짝 야후 꾸러기

우리는 별을 바라보며 작은 꿈을 빌어봐 세상은 저 끝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 저 높은 하늘에 수많은 저 작은 별 중에 내 꿈도 어디선가 반짝거리며 나를 기다릴 거야 한 발짝 두 발짝 내 꿈을 향해 다가갈 거야 세 발짝 또 네 발짝 나는 찾을 거야 소중한 내 꿈들을 저 푸른 바다에 떠있는 저 작은 별처럼 내 꿈도 어디론가 노를 저으며 나아가고 있을까 한 발짝

밤눈 이은미

한 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한발짝 (Bonus Track) 야후 꾸러기

* 한 발짝 * 우리는 별을 바라보며 작은 꿈을 빌어봐 세상은 저 끝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 저 높은 하늘에 수많은 저 작은 별 중에 내 꿈도 어디선가 반짝거리며 나를 기다릴꺼야 한 발짝 두 발짝 내 꿈을 향해 다가갈 꺼야 세발짝 또 네발짝 나는 찾을 꺼야 소중한 그 꿈을 저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저 작은 배처럼 내 꿈도 어디론가 노를

한발짝 드림아이

* 한 발짝 * 우리는 별을 바라보며 작은 꿈을 빌어봐 세상은 저 끝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 저 높은 하늘에 수많은 저 작은 별 중에 내 꿈도 어디선가 반짝거리며 나를 기다릴꺼야 한 발짝 두 발짝 내 꿈을 향해 다가갈 꺼야 세발짝 또 네발짝 나는 찾을 꺼야 소중한 그 꿈을 저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저 작은 배처럼 내 꿈도 어디론가 노를

밤눈 말로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치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눈 내리는 밤이 이어질수록 한

발자국 (With 조예림) 트리컬러

한 발짝 두 발짝 기다리고 서있는 한 발짝 두 발짝 알아채지 못하게 우린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 너의 모든 것들 숨고를 틈도 없이 세세하게 칭찬할 거야 저 멀리서 내가 올 것을 상상하며 기다리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은 내 맘은 다시 스무 살 조심스레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만지고 화장을 고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한 걸음에

발자국 (With 조예림) 트리컬러(Tri-Color)

한 발짝 두 발짝 기다리고 서있는 한 발짝 두 발짝 알아채지 못하게 우린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 너의 모든 것들 숨고를 틈도 없이 세세하게 칭찬할 거야 저 멀리서 내가 올 것을 상상하며 기다리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은 내 맘은 다시 스무 살 조심스레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만지고 화장을 고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한 걸음에

애매한 계절 (Feat. 김나나(NANA)) 윤슬

봄이 가고 여름이 오기 전에, 적당한 이 온도가 난 좋아 꽤나 들떠있는 것 같지만 이런 내 맘 들키는 건 싫어 푸릇한 나무가 가득한 싱그러운 이곳에서 초록색의 풍경이 마치 내게 손짓하는 것 같아 내게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서 얼굴 가득한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여름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나의 행복을 더 찾을 거야 산책하기 너무나 알맞은 게 애매한 이 계절이

밤 눈 강허달림

한 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 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꿈만 같은 일이야 케이시(Kassy)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걸까 나조차 기억이 안 나 어느새 좋아하던데 baby 첨엔 겁이 나서 밀어내기만 한 나 조심스레 다가와 준 너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겨울무도회 (Song By damduck) (Prod. SIM2) KozyPop

이 밤 달빛마저 얼어붙어 있는데 너와 나 마주 잡고 춤을 춰 어쩜 볕 드는 계절 다 흘려보낸 건 이렇게 널 만나기 위해서였을지 몰라 너의 품으로 난 한 발짝 조금만 더 가까이 또 한 발짝 이 모든 게 우연일 리 없으니까 그래도 다시 뒤로 한 발짝 괜히 겁이 나서 다시 한 발짝 너의 마음도 이토록 크진 않을 테니까 우린 약속이라도 한 듯 한 리듬에 또 한 바퀴

아는 오빠 만스터

난 그냥 아는 오빠 어젯밤 일은 미안 발그레진 네 두 볼에 비춰진 성공률 그냥 한번 던져봤어 네 눈이 나를 봤어 그 뒤로는 심의에 걸려 가지고 논 건 아냐 그럴 인물도 아냐 난 단지 지금보다 더 깊은 관계가 싫을뿐야 난 그냥 아는 오빠 한 발짝 다가가면 두 발짝 도망가 난 그냥 아는 오빠 세 발짝 다가가면 아주 멀리 뻥 차버려 난 그냥

05 밤 눈 강허달님 3집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눈이 나리네 소리도 없이 눈 내리는 밤이 이어질수록 한

VintageNoble MLCP

세계 실수 단 하나에 그 댓가는 패배 성공의 매개체들은 대개 매일 수두룩 해 그래서 언제나 respect 계속해 나가 입이 열 개라도 모자라 베스킨롸빈스 31마냥 우리는 입맛대로 Free하게 골라 어디로 튈지 몰라 막 흔든 코카콜라 분위기 Vintage함에 머리 아프지 Noble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또 땀나지 한

밤눈 @송창식@

송착식 - 밤눈 00;'18 한~밤중에~~ 눈이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눈~감고 귀~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소리 흰~벌판 언~덕에 눈~쌓이는~~ 소리 01;41 당~~신~은 못듣는가?

사춘기, 여덟 번째 이야기 (난 몰라) (Feat. 전지애) 레오

난 정말 몰라 지금 내 맘을 어떡해야 하니 지금 정말 난 몰라 정말 몰라 난 몰라 내가 한 발짝 더 다가갈까 그럼 넌 살짝쿵 뒤로 갈까 난 몰라 정말 몰라 너가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을 두 발짝 가 말을 할까 그럼 넌 살짝쿵 맘을 알까 난 몰라 정말 몰라 왠지 그냥 기분 좋은 지금 정말 난 몰라 난 몰라 난 몰라 정말 몰라

한 발짝 더 팔로알토 (Paloalto)

다시금 내 가슴에 큰 불을 지피네 터널을 거쳐 역경의 언덕을 넘어 몇 번의 혁명과 경험을 통해 현명해졌어 쓰러져 가던 녀석에게 그대는 믿음을 줬어 이건 힘을 불어줬던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정성 힘들고 외로울 때 혹은 울고 싶을 때 내 음악으로 부족한 삶의 갈증을 채워 줄게 힘들고 외로울 때 혹은 울고 싶을 때 꽁꽁 얼어 붙어 있던 몸을 움직여 oh yeah 한

그대를 위한 왈츠 크루멜리스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그 사랑 때문에 나 그대가 좋은걸요 한 발짝 멀어지면 두 발짝 다가오는 그대의 빛에 비추어 춤추고 싶어요 한 발짝 다가가면 멀어지지 않는 그대의 품에 안기어 잠들고 싶어요 아 그 사랑 아 그 사랑 그대는 빛 나의 사랑 그대는 빛 나의 사랑 그대는 빛 나의 사랑 그대는 빛 나의 사랑

너여야만 했을까 한승주

왜 너여야만 했을까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널 맘에 담았을까 참 신기해 누굴 마음에 담는다는 거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는 거 그래서 그랬어 나보다 더 소중하기에 한 발짝 두 발짝 떨어져 보려 했었어 난 너여야만 했을까 다시 그때 너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 네게 부탁할 말이 있어 더 사랑하지마 그 사랑에 취하지마 참 슬프지

GunShot Cloudele

내려다보니 왼쪽 발이 없었어 일어설 수 없었어 걸을 수가 없었어 어느 건물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벽에 걸린 달력을 찢어 깨끗한 면을 위로 펼쳐 놓았다 달력 위에 왼쪽 다리를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발이 있어야 할 자리에 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조금씩 왼발에 힘을 줘 봤어 조심스럽게 발을 옮겨 봤어 천천히 몸을 일으켜 보았어 일어설 수 있었어 걸을 수도 있었어 천천히 한

한발짝 (With 최민지? 정유종 of 데이브레이크) 후니씨(HunyC)

노오란 가로등 불 스르르 스며든 곳 너의 집 앞에 그 불빛을 닮은 까만 눈 고양이 핸드폰 속 시계는 어느새 새벽 한 시 쪼그려 앉은 내게로 다가오다가 멈춰 선다 한 발짝 물러서다 또 다시 돌아본다 마주친 눈동자에 보이는 니 모습처럼 한 발짝 그렇게 한 발짝 사라진다 건너편 자동차 밑 숨어서 나를 보는 너는 내가 힐끗 쳐다보고 있는 줄 모르겠지

한발짝 (With 최민지, 정유종 Of 데이브레이크) 후니씨

노오란 가로등 불 스르르 스며든 곳 너의 집 앞에 그 불빛을 닮은 까만 눈 고양이 핸드폰 속 시계는 어느 새 새벽 한 시 쪼그려 앉은 내게로 다가오다가 멈춰 선다 한 발짝 물러서다 또 다시 돌아본다 마주친 눈동자에 보이는 니 모습처럼 한 발짝 그렇게 한 발짝 사라진다 건너편 자동차 밑 숨어서 나를 보는 너는 내가 힐끗 쳐다보고 있는 줄 모르겠지 한 발짝 물러서다

동화 Haab

나의 요즘은 어때 그냥 그렇게 지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라 소리없이 왔던 그런 동심의 세계로 날 어서 빨리 초대해주길 바래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까 저 하늘 구름위로 날아갈까 무지개 가득 핀 이 동산에 구름 위 한 발짝 또 두 발짝 가는 곳 마다 설렘이 비춰 이대로 nice dream nice dream nice 동화 속 이야기 nice dream nice

꿈 발자국 주세은

바위 틈에 작은 꽃은 바람이 뿌려 놓은 발자국 가지마다 돋는 잎은 나무의 희망 발자국 꿈 꾸는 거리마다 피어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새로운 희망을 얘기해요 꿈 발자국 내 마음에 품은 꿈은 한 발짝 두 발짝 세상 가득 그릴래요 멋진 나의 모습으로

Sky Driving 신길역 로망스

변활 시도하는 건 모두에게 힘든 일이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말이야 조금의 용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지 전혀 예상 못하는 난관들이 기다릴 거야 지금까지 겪은 아픔은 아무 것도 아니야 나만 홀로 남겨진 외로움을 가져다주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한 발짝 그리고는 다시 두 발짝 놀라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 하지만 이미 흐르는

집으로 (Feat. PLHN) 임재형

Where am I going 한 발짝 두 발짝 애꿎은 나를 탓해도 I hope someone understands Abandon me who was left alone Where have I gone 앞만 보고 가기엔 너무 차가운 시선들 I hope someone understands 외롭게 남겨진 나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자 집으로 부모님을 걱정시키고 한걸음

You make Me DAY6 (데이식스)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네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So I’m alright 이렇게 버티잖아 한 발짝 한 발짝 발걸음을 이어 가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워도 이어 가 놓지 말아

You make Me (28433) (MR) 금영노래방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니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So I'm alright 이렇게 버티잖아 한 발짝 한 발짝 발걸음을 이어 가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워도 이어 가 놓지 말아 줘 니가 있다는 게 나에게는 마지막

아슬아슬 (Feat. 황세현, BE'O) TOIL

가로등 아래 두 손을 맞대 시원한 봄바람 스쳐 지나가 살랑 한 발짝 앞이면 닿을듯한데 아슬아슬해 무슨 일이 벌어질 거 같애 깜빡 하고 다시 봐도 이건 드라마 오늘 첨 봤는데 익숙함이 날 감싸 안아줘 첫사랑을 닮아서인가 아마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거 같아 똑같은 타이밍에 눈을 감아 말 한마디 안 해도 다음 스텝이 뭔지 알잖아 가로등 아래 두 손을 맞대 시원한

부비적 비비적 MAS 0094

너의 두 눈을 보면 내 손이 떨려와 내 맘이 떨려와 워어 너의 입술을 보면 내 숨이 막혀와 내 혀가 꼬여와 너의 품에 안기면 모든걸 갖고 싶어 한 발짝 다가가며 네게 부비적 비비적 너의 손을 잡으면 괜스레 긴장해서 땀날 것 같아 괜히 비비적비비적 우워어 우워어 예 우리 함께 있으면 모든 게 궁금해 난 니가 궁금해 워어 너와

이 것 보소 김큰산

아름다운 바닷가를 걷다 그녈 보았어 첫눈에도 반할만큼 오 너무너무 완벽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나도 눈부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한 발짝 두 발짝 따라가서 말을 건네 보는 순간에 불길한 이 느낌 이 건 뭘까 내 등 뒤에 커다란 남자 이 것 보소 아저씨요 내 좀 보이소 우리 와이프한테 할 말 있능교 몰라 봬서 쪽팔리고 죄송하지만

한걸음 송지윤

한 걸음 두 걸음 한 발짝 두 발짝 하나 둘 내려놓고 이렇게 한번 그렇게 다시 두 번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조금씩 하나 둘 나아가면 간다면 그댈 향한 내일이 있어 지우려 애를 써도 잊으려 애써봐도 달라지는 건 없어 크게 중요치 않아 그저 내려 놓으면 돼 나에겐 그댈 향한 내일이 있기에 한 걸음 두 걸음 하나 둘 손잡고 내려

Dun Dun Dance 오마이걸

Dance Dun Dun Dance Oh baby give me baby give me Baby give me more 날 멈추지 마 Love this song Just wanna Dun Dun Dance Dun Dun Dance Dun Dun Dance Just dance Just dance 어차피 작은 점일 뿐야 보석 같은 아이야 몇 발짝

착한아이 (Feat. 최보람) 파피용

아무 표지판도 없는 곳에 버려진 너에게 난 쓸모 없는 버러지 내 문제가 무언지 알아내는 것은 오롯이 비참히 남겨진 나의 몫 내가 잘 했어야지 누굴 탓해 시간을 처절히 붙잡을 수 밖에 어두운 안개밭을 걸어 가야만 하는 그 곳으로 널 찾으러 갈게 한 발짝 내딛으면 벼랑 다시 한 발짝 내딛어도 변화 없이 제자리를 반복하는 듯해 나만 의미 없는 발버둥인 듯해

말만해 칸토 [트로이]

말만해 당장 한 발짝 가면 두 발짝 뒤로 너 왜 이러는데 영환 싫고 밥도 먹었고 너 뭘 원하는데 what what what u want baby what what what u want baby 뭐든 말만해 내가 다 해줄게 내 옆으로 와 벌써 보낸 문자가 열 통 쯤은 돼 너 이러면 안돼 내가 씹는 연락이 몇갠데 지금 내 꼴 그녀들이

말만해 (What You Want) (Feat. 김성규) 칸토

하재두 빠져나가는 글 솜씨의 니 문자 신의한수 널 잡고 싶어서 더 꽉 잡았건만 넌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 뭐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어 Baby 말만해줘 나 밤 다 샜어 이럴꺼면 왜 설레는 멘트친거야 이불 발차기 하고 또 잠 못들잖아 다 알고있어 난 Brand New 남자 뭐가 마음에 안들어 말만해 당장 한

말만해 (What You Want) (Feat.김성규) 칸토

하재두 빠져나가는 글 솜씨의 니 문자 신의한수 널 잡고 싶어서 더 꽉 잡았건만 넌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 뭐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어 Baby 말만해줘 나 밤 다 샜어 이럴꺼면 왜 설레는 멘트친거야 이불 발차기 하고 또 잠 못들잖아 다 알고있어 난 Brand New 남자 뭐가 마음에 안들어 말만해 당장 한

말만해 (What You Want) (feat. 김성규) 칸토 [트로이]

말만해 당장 한 발짝 가면 두 발짝 뒤로 너 왜 이러는데 영환 싫고 밥도 먹었고 너 뭘 원하는데 what what what u want baby what what what u want baby 뭐든 말만해 내가 다 해줄게 내 옆으로 와 벌써 보낸 문자가 열 통 쯤은 돼 너 이러면 안돼 내가 씹는 연락이 몇갠데 지금 내 꼴 그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