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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던길 (Feat. 준원) Yolboy

싫어 후회하고 있잖니 너는 어때 너는 좀 괜찮니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이제 나로서는 오는 내일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아 네가 등을 돌린 그날도 내가 잘못했긴 해도 네게 다가가 네 손을 잡는 게 어려워서 So many times I tried to let you go my baby 너와

함께 걷던길 [오뚜기님 청곡] 더 필름

영원히 둘이 걷는 길 혼자여도 언제나 좋은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위에 언제나 함께 걷는다 너와

혼잣말 (Monologue) 준원 (Junon)

그 땐 그 누구도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어 지나간 시간과 사람들 좋은 추억들이지 하지만 그 무엇도 나에게 보이지 않았어 친구여 어디 있는지 다시 볼 수 있는지 이제 홀로 남아 너에게 이 노래를 보내지 울고 있어 마음 속 가득히 너의 모습 희미해졌지만 웃고 있어 저 하늘 끝까지 너에게도 들리고 있니 세상에서 우리 소중한 건 순간순간 속의 이야기 그 속에 있는 너와

그저곁에서 (feat. 현이) 에스토

안녕 오랜만이란 말은 가슴속에 묻고 안녕 잘지내니 그 한마디 말할자격 없는 나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 노랫말이 들려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이제와서 뭐해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이렇게 웃을수가 있잖아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아직도 가슴뛰고 있어 나 너와 함께 걷던길 그날들 그려보고 있어 너의 웃던 모습과 행동들 여기두고 갈게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Prologue 준원 (Junon)

This is an story about a man who lost everything The fame fortune love and friends Just like a bad dream he was all alone People believe what they received and they relieved until deceived Someone ...

Day Dream Again 준원 (Junon)

너무 일찍 지는 꽃들 잠시 스쳐가는 단 꿈이지 다시 봄은 오지만 바람은 아직도 차기만해 아 수많은 눈동자들이 보였지 아 모두 어디 갔을까 방황하는 낙엽들 지나가는 인연일 뿐이야 그저 맘 껏 웃어 봐 진실은 전해 질거야 항상 아 수많은 목소리들이 들렸지 아 아직도 들리고 있지 내게 다가 와 속삭여 주오 내 마음 빈 곳에 돌아와 날 이끌어 주오 외로운 내...

Dry 2 준원 (Junon)

널 만지고 싶어난 눈이 멀었으니까그저 느끼고 싶어너만의 느낌을널 말하고 싶어아직 늦지 않았으니까그저 전하고 싶어너만의 얘기를하지만 난 너무메말라 있어내가 무얼 줄 수 있겠니더 이상 난 울수도 없어너를 볼 수 없잖아널 만지고 싶어난 눈이 멀었으니까그저 듣고만 싶어너만의 소리를하지만 넌 너무목말라 있어내가 무얼 줘야 되겠니그저 그런대로 살아가기엔너무 힘이...

다시 만나자 준원 (Junon)

보이지 않는다고아무도 없는 건 아냐내 곁에 없다고사랑하지 않는건 아냐눈을 감고 느껴 봐문을 열고 나가 봐들리지 않는다고얘기 할 수 없는 건 아냐어차피 많은 말은아픔을 줄 뿐 인거야눈을 감고 들어 봐맘을 열고 만나 봐조금만 기다려내가 다시 보일 때까지난 너만 찾아서 가고 있어보이지 않는다고아무도 없는 건 아냐내 곁에 없다고사랑하지 않는건 아냐I can'...

Jussex 준원 (Junon)

We meet we eatwe drink to speakWe laugh and danceJust sex nothing elseJust sex nothing elseJust sexI don't want your moneyI don't wanna live togetherI just want your bodyto feel a little betterbett...

Jussex Fun Mix By Dr.Reggae 준원 (Junon)

We meet we cheatThink before you speakRun when you get a chanceOr Jussex nothing elseI don't love you honeyI don't wanna live foreverI just want your bodyto feel a little betterYou don't have to sh...

Jussex Remix By Leo Chang 준원 (Junon)

We meet we eat we drink to speakWe laugh and danceJust sex nothing elseJust sex nothing else Just sexI don't want your moneyI don't wanna live togetherI just want your bodyto feel a little betterWe...

Callin' 준원 (Junun)

불안하게 하는 그 옷은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자꾸만 늘어나는 너의댓글은 날 지치게 해수많은 Catcalling 속에서어떻게 한번 해보려는얄팍한 맘이 아니야Give me a callin’너를 보는 내 맘을너도 알게될거야의심하겠지만 난 다를거야All I wanna do is justCallin’Callin’Callin’Callin’수많은 Catcallin...

그때, 우리로 장덕철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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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때, 우리로 (포맨님 신청곡) 장덕철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그때,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그때, 우리로 (Inst.) 장덕철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날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진심을 알아줄수 있게 너에게

사람구경 1516

이 거리 가득 채운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찾는 카페 술집 편의점 고깃집 하얗게 나오는 담배연기들 사이로 각기 다른색을 가진 연인들과 친구들 사람들 여기 없는 니 모습을 예전 너와 걷던 거리에서 찾아 우리 둘이 걷던길 그대론데 기억속에 니 모습 그리운데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중 너가 있을까 혼자서 바라만봐 난 여전히 사람구경을 해 하얗게 나오는 담배연기들

지워지지 않는 낙서 (Feat. Ssoyo) 꼬마견

어느날 우연히 너와 걷던길 지나가 그때 그 감정 올라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혀 잊혀졌다 생각했는데 마음이 타들어가 너를 향한 내 맘속 지워지지 않는 낙서처럼 땅속에 묻는 그날까지 지워지지 않겠지 아직 혼자라 그런가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낙서도 희미해지려나 그만 지우는게 맞겠지?

No Problem (Feat. EK, Yolboy Of M.B.A Crew) M.B.A Crew

가나 우릴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what do you want boy shut up this time no problem holla 고조되는 기분 너도 느껴졌으면 해 hand in the air 흔들어 아래위로 벌써 땀이 차 무리 오지 발목엔 but 아직은 불만족 더 높여 지금 네 속도 우주까지 가는 flow 터져대는 함성 이건 yolboy

괜찮아 OK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괜찮아 그럴수 있지 가을이잖아 한창 이쁠 낙엽 바람에 흔들리잖아 뜨거웠던 밤 그 사람 생각했겠지 점점 이상하더라 예전 같지 않았어 그럴 수 있지 괜찮아 지나온 세월 추억과 정 쌓여진 탑 무너져 괜찮아 다시 쌓으면 되니까 Ok ok 괜찮아 Ok ok 괜찮아 이해해 내가 못했으니까 못줬지 사랑 갖지마 죄책감 니 잘못 아니니까 흘리지마 내 가슴 녹일 눈물 너와

함게 걷던길 (Duet With April) The Film

영원히 둘이 걷는 길 혼자여도 언제나 좋은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위에 언제나 함께 걷는다 너와

행복했던 길 이윤숙

행복을 첨으로 배우던 밤에 그이와 나란히 함께 걷던길 벅차던 기쁨으로 가슴은 뛰었는데 그이는 가시고 이제는 이제는 슬픔을 알아버린 길이 되었오 *사랑을 첨으로 느끼던 밤에 그이와 나란히 함께 걷던길 다가온 입김으로 내볼이 붉었는데 그이는 가시고 지금은 지금은 괴로움을 가져다준 길이 되었오

그 멜로디 (Feat. 신보라) 박주원

내게 주어진 시간앞에 나는왜 서성이고 있을까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도 난 그렇게난 그대로 있는걸 어제 걷던길 오늘도 걷는 이길이 다르지 않다면 내일은 그길 언덕 넘어에 새로운 세상이 내게 다가오기를 난 바람이 내게 불어올때 떠나보자고 얘기했지 그 밤에 음이 또 다시부를때 세상을 안고 날아갈래 그 멜로디 바람 가득 실어라 돌아오지 못하게 그 멜로디 하늘

낮 익은 길 명현철

그대와 둘이서 걷던길 차분히 비내린다 말없이 먼곳을 보면서 낮익은 길로 걷는다 반복) 정에 약한 이사나이 울리지 마오 그토록 너만 좋아 했지 그토록 쏟아지는 빗속에 둘이 마냥 걸었엇지 그 길에 어느새 단풍잎 떨어지면 사연 많은 그 길을 비오면 생각나네 그대와 둘이 걷던길 차분히 잊어주며 오늘도 어제처럼 쓸쓸히 낮익은 길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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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란 말은 가슴속에 묻고 안녕 잘지내니 그 한마디 말할자격 없는 나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 노랫말이 들려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이제와서 뭐해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이렇게 웃을수가 있잖아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아직도 가슴뛰고 있어 나 너와 함께 걷던길 그날들 그려보고 있어 너의 웃던 모습과 행동들 여기두고 갈게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그저곁에서 에스토

안녕 오랜만이란 말은 가슴속에 묻고 안녕 잘지내니 그 한마디 말할자격 없는 나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 노랫말이 들려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이제와서 뭐해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이렇게 웃을수가 있잖아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아직도 가슴뛰고 있어 나 너와 함께 걷던길 그날들 그려보고 있어 너의 웃던 모습과 행동들 여기두고 갈게 그저곁에서 바라만봐도

늦은 후회 동그리동동

니가떠난날 나는 그자리에서 눈물만 흘렷어 나를두고간 그자리에서 눈물만 흘렸어 집에돌아가던길 너와 함께 걷던길 눈앞에서 아른거려 난 너를향해 가던길 익숙햇던 사거리 눈앞에서 아른거려 난 떠나가지마 내겐 너하나 뿐야 나를 잊지말아줘 떠나지말아줘 두고가지마 나는 니생각뿐야 나를 잊지말아줘 떠나지말아줘 너와 헤어진그날 밤 아직 실감이 안나 옆에

GIRLZ? Q-West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난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난 반했지 그렇게 너와 난 만나게 됐고 우리 사랑은 원하리라 맹세했는데 말 안해도 넌 할수 있잖아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거니 이런식으로 날 떠나가지마 넌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간주중> 시간이 흘러 너와 약속한 날이왔고 나는 서둘러 널 맞이하러 나갔는데 내앞에 서있는 너와 한 남자가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빛 가을 바닷가 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 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 햇살이 어여쁜 하늘 빛 고향 바닷가 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그대 그리운날엔 김성봉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정답던 벤치에 앉아 홀로 노을을 봐요 오늘도 호수의 물결이 일고 하늘엔 노을이 지는데 사랑의 노을로 나를 물드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리움에 베인 가슴 호수가 되어 눈물만 고이는데~ 아아~ 호수를 다 채우면 그대 내게 올까요~ 그대 그리운 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손잡고 걷던길

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지내요 잊고있던 삶의 이유도 다시 찾아왔구요 숨막힐듯, 아픈 시간들도 이젠 무뎌진건지 가슴조이는 습관조차 버렸으니까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함께 걷던길 이젠 혼자서 걷지 않을래요 천천히 나를 열어줄 그댈 닮은 사람도 만났죠 새로운 사람 만날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것

아빠랑 걷던 길 전지율

하나 예쁘던 우리가 걷던 길 손잡고 걷던 길 매일 걷던 길 노래에 걸음을 맞추던 길 이 나무는 내 나무 이 나무 아빠나무 하며 정하던 우리 둘만의 길 하늘 담아 마음은 부풀고 키가 자라 구름을 찍고 오늘도 참 좋다 아빠 땜에 기분이좋다 고마워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고 다리 아프면 목마타고 날씨도 참 좋다 아빠 땜에 기분이좋다 사랑해 아빠랑 걷던 길 같이 걷던길

괜찮아 OK 꼬마견

괜찮아 그럴수 있지 가을이잖아 한창 이쁠 낙엽 바람에 흔들리잖아 뜨거웠던 밤 그 사람 생각했겠지 점점 이상하더라 예전 같지 않았어 그럴 수 있지 괜찮아 지나온 세월 추억과 정 쌓여진 탑 무너져 괜찮아 다시 쌓으면 되니까 Ok ok 괜찮아 Ok ok 괜찮아 이해해 내가 못했으니까 못줬지 사랑 갖지마 죄책감 니 잘못 아니니까 흘리지마 내 가슴 녹일 눈물 너와

Without you(혼자걷는길) 정진범

눈을 떴을때 내 곁에 없단게 감당이 될까해 나의 이 아침에 널 떠나보낸뒤 내가 할수있는건 오직 널 그리는 일 뿐 난 아무의미 없는 듯 또 아무생각도 없이 난 오늘 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멍하니 난 오늘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운다 너와 걷던길 그길에 놓인 많은 얘기들 밤 하늘 빛난별 여전히 아직 그대로 인데 넌 없는 이길에 너없는 이밤에 나홀로 멍하니 널 기다리며

하면 할수록 엠씨 더 맥스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하면 할수록 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 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떡해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하면 할수록 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하면 할수록 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하면 할수록 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하면 할수록 엠씨더맥스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하면 할수록 엠씨더맥스(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사랑 조은

그럴텐데 가끔 너와 걷던길 지나면 어떻해 죄다 마르지 않을 추억인데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너밖에 몰랐던 나를 용서해 조금만 아주 조그만 더 사랑했다면 가는 너의 걸음이 맘것 쉬웠을 텐데..

하면 할수록 엠씨더맥스 (M.C the MAX)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너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떡해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너보고싶을때 윤정하

너보고 싶을땐 산으로간다 싱그러운 바람이 내마음 알것같아 너보고 싶을땐 바다로간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마음 알것같아 못다한 얘기들 너혼자 새기면서 너보고 싶을땐 하늘을 본다 하얀뭉개구름이 내마음 알것같아 둘이서 걷던길 나혼자 거닐면서 너보고 싶을땐 노래부른다 퍼져가는 메아리

JUST LOVE (Feat.Ov, BolRaw, YolBoy, EK Of M.B.A CREW) M.B.A Crew

what do you want뭘 하든 간에줄 수 없어 너 떠난다고 말해도 돼oh i need your love그렇지만 나는 내 음악이 먼저oh i need your love그렇다고 네게 전부 줄 수 없어honey i’m gonna be a super staru look pretty good but내 모든 걸 줄 순 없어내만은 걸 받았지만난 내 친구와 ...

Home 런치송 프로젝트

날 바라보는 익숙한 그 풍경이 날 위로하며 반가워 말하네 오래전 떠났지만 어린날 내가 남아 늘 기다렸다 하며 반가워 말하네 *언제나 가려져 있던 나의 추억이 날 지켜왔다는걸 이제야 알겠네 엄마의 손길 형과나 함께 걷던길 많이 달라졌어도 그모습 그대로 날 반기네

너보고 싶을때 윤정하

너보고 싶을땐 산으로간다 싱그러운 바람이 내마음 알것같아 너보고 싶을땐 바다로간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마음 알것같아 못다한 얘기들 너혼자 새기면서 너보고 싶을땐 하늘을 본다 하얀뭉개구름이 내마음 알것같아 둘이서 걷던길 나혼자 거닐면서 너보고 싶을땐 노래부른다 퍼져가는 메아리 내마음 알것같아 내마음 알것같아 내마음 알것같아

Jameson(feat. 저녁) Dimple (딤플)

street no 테마 내비친 free Don’t kill ma vibe so 넌 좀 알아서 해 분위긴 기울지 we to me 비스듬히 저 뒤 못 노는 애들은 구경이나 해 busy day 시간이 없어도 우린 만들어서 놀아 내 젊음은 아까워 still 넘 멀어 주말 i town 뛰고 다시 ballin' Seoul city follow 대장 범상 전화걸어 준원

사랑해서 미안해 조은(choeun)

그럴텐데 가끔 너와 걷던길 지나면 어떻해 죄다 마르지 않을 추억인데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너밖에 몰랐던 나를 용서해 조금만 아주 조그만 더 사랑했다면 가는 너의 걸음이 맘것 쉬웠을 텐데..그럴텐데 다가가면 갈수록 더 갖지 못한 한숨만 깊었나봐 무참히 나를 버린건 또 다른 안에 나의 욕심인걸 미안해 이것밖에 난 못해 도대체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