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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안해 (Feat. Lcov, 이원석) Rakip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뭐 때문에 넌 그만하잔 말만 계속 되뇌이는 앵무새 그래 좋아 이제 맘대로 해 떠나가는 네 앞에서 이제 보기좋게 더 사람다운 사람 또 날인정할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되지 그래 Okay 잘가 뒤 돌아보면 다시는 마주 할 일 없겠지 그게 아쉬울 사람은 너야 난 조금도 슬프지않어 근데 돌자마자 흐르는 이건 대체 뭐야 잘가란

내 생각은 안해 (Feat. Lcov & 이원석) Rakip(라킵)

-Hook 우슬이 조금만 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은 남아있어 너와 둘이서 baby in ma lover 언제까지 너와있을께 baby i\'m so loving you -Rakip 첫만남의 설렘으로 시작 발전 해서 너와 나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어 이젠 좀 더 다가가도될까?

내게로 다가와 (Feat. 우슬이) Rakip(라킵)

-Intro 이원석 Wooo 니가 떠난 후에 난 지쳐있어지금 혼자선 힘들어 baby 돌아 와줘 -Rakip 그만하자 참 쉽게나온 그 말 어젠사랑한다더니 오늘은 왜 또 끝나 시작이 반 이라더니 이런말 이였나봐 어쩌면 예견된 우리 둘 사이 마냥 왜 또 무슨일인데 물어봐도 돌아오는 침묵 찾을 수 없는 답변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뭐

내사랑 충청도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고향 충청도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바람도 자고 가네 낙화암

내사랑 충청도 (Inst.)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고향 충청도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Only Your Love 이원석

달콤한 너의 미소에 잠깐 멈춰 서면 귓가엔 너의 속삭임 자꾸 맴돌아 어색했던 이 떨림들 어느새 날 웃게 만들어 I'll stand by your side 곁에만 있고 싶은걸 Only your love 이렇게 널 바라보면 설레는 바람이 불어와 온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걸 Fall in your love 천천히 맘 가득히 나만을 비추던

천지애 (2011 Ver.) 이원석

어디서 들려오네요 그대의 낮은 목소리 바람에 실려오네요 날 버린 님 그 향기가 이 몸은 님 찾아 떠돌고 세월은 님 잊으라 해요 꽃잎도 시들고 다시 피는데 님 왜 가슴 깊이 피어날까요 우우-- (잊지 못 할 사랑 날 버린 그 사람 평생의 기다림 끝이 없어라 하늘과 땅 아래 밎어지지 못한 평생을 두고도 이룰 수 없네) 이 몸은

매기의 추억 이원석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쿨하게 (2011 Ver.) 이원석

한번뿐인 인생에 모든걸 너에게다 줄수가 없다 다른 여자의 품안에 한번쯤은 안겨봐야지 이별에 애태우며 울지는 마라 나간은 사람 다시 만나지 말아 모두가 그런 사랑하며 울고 웃는다 쿨하게 한번쯤은 사랑을 하고 쿨하게 한번쯤은 이별도 하고 사랑의 종착역에 너를찾겠다 쿨하게 한번쯤은 사랑을 하고 쿨하게 한번쯤은 이별도 하고 그렇게

널 보낸 후 이원석

너를 보낼 때 무엇도 두렵지 않았어 우리가 모르던 때도 난 편히 살아 왔는걸 너를 보내고 난 후에 모든 게 낯설어 조금씩 알게 된 서러움은 모든걸 빼앗고 내겐 눈물만 남아 변한 것은 단지 니가 곁에 없을 뿐인데 돌아와 울고 있는 내게로 너 있어야할 곳으로 낯선 세상 속에 힘겨워 말고 익숙한 곁에 돌아와줘 사랑해 서로 다른 곳에서

무조건 이원석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모든 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조건이 없는 겁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조건을 보셨습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모든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투명인간 이원석

언제까지 나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잖아 언제까지 나를 그저 보는 채 마는 채 할 수 는 없잖아 지금까지 너에대한 모든 걸 다 모든걸 아는데 넌 이름조차 나의 얼굴마저도 모르고 있지 이젠 눈을 떠봐 시선을 느껴봐 이젠 날 볼수있게 니 마음을 열어봐 어쩔때는 나를 정말 볼 수 없는지 궁금해 날 볼 수만 있다면 나의 뜨거운 시선에 녹을 수도 있는데

찰떡궁합 이원석

넥타이에 양복입고 으스대는 도시의 총각들 폼을 내지만 삼베 저고리에 흙이 묻은 소박한 시골 총각이 나는 좋아요 앞집 순이는 출세 길 빠른 도시 총각이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 가락 차차차에 흙 내음 땀 내음에 젖어 버린 삼돌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사랑 립스틱 매니큐어 짙게 바른 도시의 처녀들 멋을 내지만 고운 손가락에

은영이에게 이원석

우리라는 말이 가장어울리는 너와나 처음 널 본 순간 사랑에 빠질거라 생각했어 널 만나는 그 하루하루가 너무나 설레이고 오늘은 어떤 추억을 만들까 매일을 기대했어 분명 어려운 시간도 있을거야 가끔 서로를 상처주기도 할거야 그럴때마다 먼저 손 내밀어줄게 그냥 못이기는 척 손 잡아주면 돼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이 마음 영원하길

무조건 (Inst.) 이원석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모든 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조건이 없는 겁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조건을 보셨습니까

사랑이란

자장가 이원석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여행여운 이원석

아마 바랬는지도 몰라 곁 창가이 앉은 그녀 애써 힘겹게 건넨 인사 짧은 대화 아쉬운 미소 뒤로 남긴 채 떠나간 그대 스쳐간 자리 고인 향기 퍼져갈때 나혼자 남아 쓴 미소만 창밖에 날려 보내 떠나간 자리 향기마저 사라지고 이제 내겐 아쉬움만이 남아 있으니 기차 떠나기 시작할 때 창밖 뒤에서 느낀 시선 문득 내다본 눈빛과 마주친 그대 아쉬운

정만을 남기고 간 사람 이원석

외로움도 그리움도 참을 수가 없도록
너를 사랑한 것을 나는 몰랐었네
아 아 이 가슴이 아직도 뜨거운데
너와 나 그 추억을 나 혼자 어쩌라고
정만을 남기고 갔나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가 없도록
너를 사랑한 줄은 나는 몰랐었네
아 아 이 가슴이 지금도 뜨거운데
외로운 그 기억을 나 혼자

정만을 남기고 간 사람 (Inst.) 이원석

외로움도 그리움도 참을 수가 없도록
너를 사랑한 것을 나는 몰랐었네
아 아 이 가슴이 아직도 뜨거운데
너와 나 그 추억을 나 혼자 어쩌라고
정만을 남기고 갔나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가 없도록
너를 사랑한 줄은 나는 몰랐었네
아 아 이 가슴이 지금도 뜨거운데
외로운 그 기억을 나 혼자

기억 이원석

난 아직 너의 미소를 기억해 함께한 날들을 모두 기억해 처음의 수줍었던 시선에서 마지막 입맞춤까지 기억해 날 떠난 후넌 수도 없이 날 잊으려 했겠지만 이렇게 나 여기에 서 있을게 모든걸 영원히 잃는다해도 널 위해 이렇게 나 여기서 기다릴께 허전한 가슴이 무너지도록 난 널 사랑해 난 너의 체온을 잊을 수 없어 둘만의 비밀도 잊을 수 없어 날

실향민의 노래 이원석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 데
어이해 고향엔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노래를

고향 찾아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애증 이원석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 없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 없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Back In The Day 이원석

어떻게 이렇게 널 다시 만나니 입술에 묻은 그리움을 보니 한 순간에 모든 서러움이 달아난듯해 손에 간직한 아직 마르지 않은 때론 잊고 싶어서 한참을 울었던 따뜻한 기억을 이젠 웃으며 떠올린다 Back in the days we loved 우리서로 사랑하던 때로 Back to the days we shared 꿈을 꾸듯 다시 그때로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 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한 거야 언젠가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했다면 용서해 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날 만나기 전

Back In The Days 이원석

어떻게 이렇게 널 다시 만나니 입술에 묻은 그리움을 보니 한 순간에 모든 서러움이 달아난 듯해 손에 간직한 아직 마르지 않은 때론 잊고 싶어서 한참을 울었던 따뜻한 기억을 이젠 웃으며 떠올린다 Back in the days we loved 우리 서로 사랑하던 때로 Back to the days we shared 꿈을 꾸듯 다시 그

Back In The Days (Inst.) 이원석

어떻게 이렇게 널 다시 만나니 입술에 묻은 그리움을 보니 한 순간에 모든 서러움이 달아난 듯해 손에 간직한 아직 마르지 않은 때론 잊고 싶어서 한참을 울었던 따뜻한 기억을 이젠 웃으며 떠올린다 Back in the days we loved 우리 서로 사랑하던 때로 Back to the days we shared 꿈을 꾸듯 다시 그 때로 우린 돌아가면

나뿐이야 이원석

한번만 손을 잡아. 걱정할 필요가 없어. 걷잡을 수가 없는 그 힘을 느껴봐. 어제보다 강해진건 나 뿐이야! 괴롭히는 커다란 것들에. 난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어! 결국 누가 더 웃게 되는지! 때론 힘이 든다 해도, 끝내 이겨내고 싶어. 날 믿고 겁이 날수록 전부를 던져봐. 넘어져봤어도 단숨에 일어났으니까, 난 무너질 자신이 없어! 그래!

엇갈린 길(누나OST) 이원석

누가 사랑따윌 아름답다고 했나 사랑은 정말 형편없는 걸 길을 잃어버린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엇갈린 길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게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지 못해..

101 이원석

길가에 선 발앞에 언제나 작은 키가 뚜렷이 보여 오늘도 분명히 더 컸는데 저기 보이는 저 나무 그보다 더 얼마나 더 걸어가야 선명해 질까 믿을 수 없었던 또 다른 하루가 오 어쩌면 나에게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오 내일이 나에게 내일이 나에게도 입가에 머문 말 앞에 언제나 작은 모습 또 다시 보여 오늘도

늑대 이원석

(Rap) What the hell 어지러운 이 세상에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는 늑대 이렇게 타락해버린 내게 사랑 따윈 한낱 쓰레기 같은 노래와 같아 이런 내가 I don’t wanna say to you 널 사랑한단 말 Cuz I love to you 하지만 부여 쥔 손안에 남겨진 건 한 줌 실낱 같은 너에 대한 사랑인 걸 By chance

끝없는 항해 이원석

그래 내겐 내일이 있어 흐린 하늘이 지나고 나면 그땐 해가 뜨는 걸 이젠 내겐 더 많은 날 있어 이미 흘러간 시간은 내게 그리 중요하지 않아 하루, 하루, 또 하루 나의 모든 걸 바치고 꿈을 위해 살겠어 저 푸른 하늘 드높이 나는 꿈을 꿨지 넓은 세상이 발 아래 놓여 있지 저 바다를 손에 쥐는 선장이 되어 끝없는 항해를 하고 오늘도

여전히 푸르다 이원석

안엔 영원히 머무는 여름이 있어 싱그런 숨으로 흐르는 바람이 불어 어제와 다른 기분으로 어디로든 뛰어 가고 싶은 그런 날들도 있지 지금 이 햇살의 느낌 뜨겁게 맺히는 온도 다시는 똑같을 수 없는 모든 것 그걸 난 너와 함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서로의 아름다운 증인이 될 수 있게 이렇게 꿈을 꾸는 가슴이 있어 우린 서로 알아볼 수 밖에 없어 아무리 지친,

Day By Day 이원석

곁에 있어 Round And Round My Heart Gonna Get You 내게 머물러줘 Day And Night 밤하늘의 별을 다 모아 네게 주고 싶은 맘 네 곁에 단 한 사람 이제 내가 될게 될게 I’m Looking For you Day By Day 또 하루가 매일 같은데 넌 왜 왜 왜 나의 곁에 오지 않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하루 하루 답답해

Day By Day (Inst) 이원석

곁에 있어 Round And Round My Heart Gonna Get You 내게 머물러줘 Day And Night 밤하늘의 별을 다 모아 네게 주고 싶은 맘 네 곁에 단 한 사람 이제 내가 될게 될게 I’m Looking For you Day By Day 또 하루가 매일 같은데 넌 왜 왜 왜 나의 곁에 오지 않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하루 하루 답답해

나를 믿어줘 이원석

모든게 탓이야 그토록 오래 기다려온 널 지켜주지 못한 건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지만 수많은 방황속에 지쳐버린 나는 몰랐던거야 그 때문에 이토록 니가 힘겨웠는지 나를 믿어줘 날 기다린 만큼 힘겨운 내게 용기를 줘 우리 함께 할 험한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줄 수 있게 나를 믿어줘 언제일지 몰라도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는 날 그 날들을 꿈꾸며

TWIST AND SHOUT 이원석

보게 될 줄은 그래 다만 한 순간도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날 헤어진 후로 그렇게 어색한 표정으로 애써 외면하지마 나를 모두가 이토록 즐거워 하는데 Twist & Shout Twist & Shout oh baby tonight 이제 우리에겐 눈물따위 어울리지 않아 Twist & Shout oh baby tonight 그저 스쳐가듯 이 순간만

기도 이원석

나를 봐 나의 다리를 아무래도 틀린것 같아 니가 애쓴만큼 노력해 봤지만 느낌이 없어 안 움직여 이게 현실이야 이젠 나를 떠나줘 널 보면 볼수록 마음이 너무 아파 한없이 내가 미참해져 우리 함께 미래를 꿈꾸던 날들 고이 접어 다음 세상에 맡기자 부탁이야 너 만큼은 불행해선 안돼 단 하루라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제발 우리 함께 미래를

엇갈린 길 이원석

*누가 사랑따윌 아름답다고 했나 사랑은 정말 형편 없는 걸 길을 잃어버린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엇갈린 길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게 지켜 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지 못해.. ♤ 힘없이 멀어져가는 뒷모습 너의 마지막 인사일까..

엇갈린 길.. 이원석

누가 사랑따윌 아름답다고 했나 사랑은 정말 형편 없는 걸~ 길을 잃어버린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엇갈린 길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진 못해.. 힘없이 멀어져가는 뒷모습 너의 마지막 인사일까~~ 진정 혼자 가야한다면..

슬픈 베아트리체 (뫼비우스의 띠) 이원석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 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 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MONSTERS 이원석

그 언젠가 거침없이 성난 파도처럼 세상을 가르던 모습은 어디에 나는 누굴 위해 살고 있을까 지치고 깨져서 난 점점 괴물이 되어가네 다시 나는 강해져야 해 (We are Monsters) 끝은 내가 정해야만 해 뜨겁게 달려가 나는 두려움이 뭔지 몰라 부서지면 거기서 또 시작해 모든 게 선명해 내가 부딪히며 왔던 길 괴물이 된다 해도 날 부르는 기다리는 불을

MONSTERS (Inst.) 이원석

그 언젠가 거침없이 성난 파도처럼 세상을 가르던 모습은 어디에 나는 누굴 위해 살고 있을까 지치고 깨져서 난 점점 괴물이 되어가네 다시 나는 강해져야 해 (We are Monsters) 끝은 내가 정해야만 해 뜨겁게 달려가 나는 두려움이 뭔지 몰라 부서지면 거기서 또 시작해 모든 게 선명해 내가 부딪히며 왔던 길 괴물이 된다 해도 날 부르는 기다리는 불을

그래도 싸 이원석

수백만원의 옷이 너의 곰팡이를 가려주진 않아 세상이 뒤집힌 건지 내가 거꾸로인 건지 모든 게 뒤바뀌어 뭐가 옳고 그른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버림받아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 버려 욕먹어도 싸 거짓뿐인 넌 맞아도 싸 넌 충분히 그래도 싸 지리한 너의 끈질긴 변명 따윈 이젠 듣고 싶지 않아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

그래도 싸 (SBS 때려, 몽정기 2) 이원석

곰팡이를 가려주진 않아 세상이 뒤집힌 건지 내가 거꾸로인 건지 모든 게 뒤바뀌어 뭐가 옳고 그른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버림받아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 버려 욕먹어도 싸 거짓뿐인 넌 맞아도 싸 넌 충분히 그래도 싸 지리한 너의 끈질긴 변명 따윈 이젠 듣고 싶지 않아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

그래도 싸 (Dance Remix) (SBS '인간시장') 이원석

얼굴 이제 보고 싶지 않아 수백만원의 옷이 너의 곰팡이를 가려주진 않아 세상이 뒤집힌 건지 내가 거꾸로인 건지 모든 게 뒤바뀌어 뭐가 옳고 그른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버림받아도 싸 위선뿐인 넌 그래도 싸 꺼져 버려 욕먹어도 싸 거짓뿐인 넌 맞아도 싸 넌 충분히 그래도 싸 지리한 너의 끈질긴 변명 따윈 이젠 듣고 싶지 않아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

큐사인 이원석

알 수 없는 공기에 아득해져 가는 머릿속은 너만 남았어 갈 수 없는 언덕에 커다랗게 놓여진 문을 열고 계속 걸어가 Hard to say to stop it I can’t waste some time with you duh 남들 같은 길을 갈 순 없어 너무 늦을 거야 Now I am starving 더 많은 것을 원해 more 지금의 나라면

떠나갑니다 이원석

다 버리고 나 떠나 갑니다 사랑마저도 버립니다 비겁하게 한마디 변명도 인사도 없이 떠납니다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게 운명이라 생각해 버리는 나 못나고 또 못나서 미안합니다 어느 밤도 나 기도 합니다 내겐 과분한 그댈위해 저 큰 사랑 만나게 되기를 하늘에 기도하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나 고백합니다 아무런 의미 없겠지만...

한숨만 이원석

오 베베~~ 나혼자서 길을 거닐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는 걸요 복잡한 머리속에 한동안 멍하니 서있기만 했었어요 어느날 부터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내가슴에 새겨져 버린걸 그대는 모르겠죠 나조차~ 몰랐던 내맘을~~ 다가갈수록 더 멀어질까 무덤덤한척 했던 날 아나요 혹시 라도 내맘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어색해져 버릴까봐 오늘도 수만번씩 맘속으로 고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