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독백 (Monologue) JK 김동욱

언제인지 모르게 추억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그 어린날 잠든 날 꿈속에서 흥얼거리게 했던 아버지가 들으시던 LP에서. 그리고 내 사랑을 일깨우고 나를 노래 할수 있게 해준 이주 오래된 선율들에서 잊혀짐은 흐르는 세월속으로 던지고 가슴속에 담고 싶은 사랑은 나를 향해 웃으니 난 내 나이 서른년에 이 모든걸 추억으로 담는다.

독백(MONOLOGUE) ALLA PUGACHEVA

벌써 마음 깊은 곳에 몇 가닥의 생각들이 멀리까지 펼쳐지고 있어요 하루가 시작되죠 그땐 나도 지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 거에요 노래하거나 다투던 찬란히 빛나거나 뜯겨버리던 모든 것이 멈춰버리죠 그리고 내 눈은 싱그런 푸른 빛이 되고 목소리는 부드러워지고 그리고 머리는 총명해지죠 그리고 잊고 사는 동안에도 없어서는 안될 빵으로 인생은 계속되겠죠 그리...

독백 (Monologue) 휘성(Realslow)

.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독백(Monologue) 김원준

아니라고 말하기엔 늦은건가요 또 다시 나는 혼자인가요 그대 잘못이라는 이유 아닌 이유가 내게는 어렵죠 차라리 끝이라고 말해줘요 조금의 미련도 남지않게 그대 돌아올거란 바램조차 내게는 부질없는 욕심인거죠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가슴 깊이 담아 두었죠 그래야만 그대 마음이라도 좀더 편히 간직할꺼라 믿었기에 Good Bye 그대 뒷모습 보며 헤어짐을 알았죠...

Monologue (독백) EVE

My love 알고 알고있나요 나사는 날까지 너 하나 뿐이야 먼 훗날 병들고 지칠 때 나 혼자 있을 때 날 지켜줄 사람 삶은 힘든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 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My love 나는 믿어요 우린 해...

Monologue (독백) 탄야

다시는 날 떠나간 너를 이렇게 찾아 헤매진 않겠어 내 모습 지금보다 더 비참해진다 해도 다시는 날 버려 둔 너를 못잊어 그리워하진 않겠어 내 가슴 무너진 대도 터져 버린다 해도 네가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나를 떠나지 않아 어떻게든 너를 잊고 싶지만 이대론 안될것같아 모든 것을 아직까지 그대로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 변함없는데 이러다가 말 ...

Monologue(독백) 이브

My love 알고 알고있나요 나사는 날까지 너 하나 뿐이야 먼 훗날 병들고 지칠 때 나 혼자 있을 때 날 지켜줄 사람 삶은 힘든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 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My love 나는 믿어요 우린 해어...

독백 (Monologue) 휘성 (Realslow)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

독백(Monologue) 휘성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

Monologue (독백) Tan-Ya (탄야)

다시는 떠나간 너를... 이렇게 찾아헤메진 않겠어... 내 모습 지금보다 더 비참해진다해도... 다시는 날 버려둔 너를... 못 잊어 미워하진 않겠어... 내 가슴 무너진다고 터져버린다해도...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나를 떠나지 않아... 어떻게든 너를 잊고 싶지만... 이대론 안될 것 같아... 나 없이 나 없이 살아가는 너처...

Monologue (독백) EVE

My love 알고 있나요 나 사는날까지 너 하나뿐이야 먼 훗날 병들고 지칠때 나 혼자 있을 때 날 지켜줄사람 삶은 힘든거라고 말 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잇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 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My love 나는 믿어요 우린 헤어지지 ...

독백 [Monologue] 신현희

마음 내 마음 내 것인데 내가 어쩔 수 없어 마음 내 마음 내가 정할수가 없는 내 마음 소리 소문없이 고요하다가 어느 순간 파도처럼 깊이 밀려와 마음 내 마음 말로 다 하지 못할 비밀이 난 있어 가슴에 담아 멍이 되는 얘기 말로 꺼 내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입가에서만 맴도는 얘기 내겐 그 어떤 사람도 필요치 않아 아냐 그건 나의 거짓말이야 필요...

독백 (Monologue) 휘성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nana na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

독백 (Monologue) U.0.(유영)

순진하긴너를 바라만 볼 거라 생각한 건지사사로운그 모든 면이안일한 세상을 자극해조용히두근거리는향기가 스쳐 갈 때면나도 한낱 사람이라 눈을 못 때겠더라고다정한 그 단어가너로서 완성이 된달까어두운 밤 수놓던 소원이 너란 거 알잖아너라는 사람은주저 없이 나를 살게 해한순간 반짝일 이 삶이 빛바래도록 애정해 인정할 수밖에이미 내 심장이 됐더라고난 너면 되는데...

Monologue 2k13 스캔들러스

다시 들여다보는 일기장같은 음악 난 또 다시 불러봐 이건 독백 with a talkback 난 가끔 이래 누가 못되게 굴때 다시 들여다보는 일기장같은 음악 난 또 다시 불러봐 이건 독백 with a talkback 난 가끔 이래 누가 못되게 굴때 준비 덜 ?

독백 앤티지

멈춰버린 시간 속 내뱉는 나만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혼자만의 고백 관객 없는 무대 왜 맘을 모르는 건데 당신과의 교감 없는 contact은 쓸데 없어 난 되물어 봤어 이곳의 끝이 어딘지를 입술이 말라 비틀어져도 ok 세 치 혀가 잘라지더 라도 ok 눈을 감고 들린다면 이제 손을 높게 난 애써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지 난

Monologue B.A.P

고통이 결국 피와 살이 됐잖아 우린 잊혀지려던 가을바람 다시 저 하늘로 날아봐 이젠 거칠게 미칠게 We’re still alive 자 나를 따라와 We are Young, Wild, Free 난 대답해 이 세상에서 감히 누가 우릴 대표해 AHH-WOO We made it back 다 말할게 우리 방식대로 Always 이건 청춘들의 독백

독백(monologue)-Feat.GY 첵키럽(Check It Up)

독백(monologue) (Feat.GY) 첵키럽 (Check It Up) 시간은 간다 내가 붙잡아도 시간은 간다 시간이 가고 나 도 따라간다 날 떠나버린 너를 따라 나도 간다 세상은 변해만 가고 잡아도 시간은 가고 억지로 멈춰서 울어봐도 결국엔 푸념일 뿐 세상은 쉽지만 않아 내 삶도 만만치 않아 다치고 아파서 눈물이 나도 순리대로

독백 앤티지(ANTZ)

<효자> 멈춰버린 시간속 내뱉는 나만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혼자만의 고백 관객없는 무대 왜 맘을 모르는건데 당신과의 교감없는 contact은 쓸데없어 난 되물어봤어 이곳의 끝이 어딘지를 입술이 말라 비틀어져도 ok 세치혀가 잘라지더라도 ok 눈을 감고 들린다면 이제 손을 높게 <술배> 난 애써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니지 난 기뻐하지만 사실은

굿바이 (JK 김동욱) JK 김동욱

굿바이 하며 말 없이 떠나가 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 속에 서있는 건 내마음 속의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나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마음 슬프게만 ...

JK 김동욱-버킷리스트 JK 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내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 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비련 JK 김동욱/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

독백 (Monologue) (Feat. GY) 첵키럽

intro)시간은 간다 내가 붙잡아도 시간은 간다 시간이 가고 나도 따라간다 날 떠나버린 너를 따라 나도 간다. song)세상은 변해만 가고 잡아도 시간은 가고 억지로 멈춰서 울어봐도 결국엔 푸념일뿐 세상은 쉽지만 않아 내삶도 만만치 않아 다치고 아파서 눈물이나도 순리대로 따라갈뿐 rap)난 가끔 빈 노트에다 가사를 적을때 아무생각도 나...

Monologue (獨白 독백) JK김동욱

언제인지 모르게 추억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그 어린날 잠든 날 꿈속에서 흥얼거리게 했던 아버지가 들으시던 LP에서. 그리고 내 사랑을 일깨우고 나를 노래 할수 있게 해준 아주 오래된 선율들에서 잊혀짐은 흐르는 세월속으로 던지고 가슴속에 담고 싶은 사랑은 나를 향해 웃으니 난 내 나이 서른년에 이 모든걸 추억으로 담는다.

미련한사랑 김동욱 -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JK 김동욱

========================================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

가시를 삼키다 JK 김동욱

끝내 돌아서기로 했나요. 이대로 버릴 수 있나요. 내 맘은 베인 듯이 아픈데, 가슴이 체한 듯 막혔는데 내 사랑만 다 꺾어준다면 그대 마음 과연 편해질까요. 아닌거죠. 간단히 매듭질 사랑이 이토록 아플 리 없잖아요. 왜 날 떠난 건가요. 가면 안되요. 날 사랑하면서 잠들기 전보다 혼자 맞는 아침이 얼마나 슬픈지 잘 알면서. 차마 다시오기 두렵나요...

그녈위해 JK 김동욱

오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 보다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때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건 ...

JK 김동욱 -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서...

그녈 위해 JK 김동욱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을테니 오~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 건 왜 ...

미련한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

없습니다 JK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노랜...

사랑이 이별이 JK 김동욱

♬ 사랑은 아무말도 없이 천천히 가슴속 깊은 곳에 찾아와 내 맘을 흔들고 떠나가 이별은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 지우고 또 지우려 해봐도 이별은 널 지우질 못해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픈건지 기억속에서 떠나질 못하고 왜 사랑은 잊으려고 애를써도 가슴속에서 그리움이 되는지 So let me cry.. So let me try.. 이게 마지막이기를 니가...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JK 김동욱

한 사람을 다 잊는다는게 지워 낸다는게 이토록 힘든 건지 처음부터 나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하는 건데 마음 주는 건데 얼마나 울어야 되나요 얼마나 아파야 하나요 지금도 숨쉴때마다 그리워서 죽는 것보다 더 아픈데 잊으려 가슴을 다 써도 보내려 눈물을 다 써도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이별에 다만 익숙해질뿐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어...가슴으...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사랑한게 죄처럼 (Ver.1) JK 김동욱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날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

옛 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눈...

사랑한게 죄처럼 (Ver.2) JK 김동욱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날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

비상 (임재범) JK 김동욱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

비상 JK 김동욱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

빈자리 JK 김동욱

끝난거니 이젠 정말 마지막인거니 한참을 생각해도 난 도저히 믿을수없어 제발 그냥 가달라고 나 없이도 괜찮다고 태연히 말하는 너를 아직도 사랑하는데 사랑이 나를 떠나려 하나 하루도 잊을 자신이 없는데 가눌수도 없이 무너진 내가슴은 어떡해야 하나 그렇게 날 떠나고 싶다면 이제는 돌이킬수도 없다면 추억만 껴안고 살아갈 휘청거릴 내모습까지 가져가 그...

가진것 없는 나 Jk 김동욱

마음이 내게 하는 말만 듣겠어 날 속이려 하지마 넌 눈으로 날 부르면서 입으론 자꾸 가라고 하잖아 이런 네게도 나는 더 못가겠어 자꾸 돌아보게돼 날 이렇게 널 바라볼게 모른척 내맘 받아줄순 있잖아 가진것 없는 나라서 참 미안했어 널 위해 너를 떠날까 생각도 해봤어 하지만 내게도 줄게 있나봐 가슴으로 널 사랑하는일 그건 되잖아 가녀린 어깨 떨리기라...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

널 보잖아 JK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내 두눈이...

서른즈음에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