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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있다면 (faet. 각나그네,도끼)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Yes, I'm the man!"

돌아갈 수 있다면 (Feat. 각나그네, 도끼) JJK

Produced by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대화 (faet. Maslo) JJK

JJK)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 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대화 (faet. Maslo) 제이제이케이(JJK)

JJK 대화 (Feat. Maslo)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원 (faet. Csp,Redbear,La`deap,Joyrain) 제이제이케이(JJK)

JJK] 별의 별 것들을 많이 봤지. 죽일 놈의 븅신 새끼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말이많아. 자꾸 씨부렁 대기는. 백이면 백, 전부 Fucker. 개기는 새끼는 모두 섞어 배틀을 떠. 좀 무섭거든 개그나해. 좀 웃겼거든. 어떤 놈은 다 적어놓고 이런게 freestyle이래. 또 어떤 놈은 "난 당신보다 못하지만.." 이지랄이네.

Yes Yes Ya`ll 각나그네

Keep fresh~ Keep fresh~ say yes yes ya`ll Keep diggin` Keep diggin` yo Keep diggin` yes to the beat ya`ll IVY IVY 도끼 도끼 DJ SMOOD yes yes ya`ll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젊은이 yo flash it to the beatbox Hi I`m the

Green Tour 각나그네

왜냐면 왜냐면 난 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더 이상 난 빼앗길 것이 없어 이미 먼 길을 걸어 왔어 난 돌아 갈 곳이 없어 멈췄을 거라면 이미 멈췄겠지 떨어져 나갈 것이라면 이미 떨어졌겠지 하지만 난 멈출 없어 그래 난 멈추지 않아 이젠 두 다리 꺾을게 두 날개를 펼치게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뀔 있다면 그땐 내 목숨 바칠게 나로

쉼터 JJK

어디있을까 나만의 쉼터 어딜가도 어둠이 짙어 어리다고 믿고 싶어 억지라도 부리고 싶어 어디있을까 나만의 쉼터 나도 인간이다 싶다면 다 2호선을 타라 전부 다 죽어나가 SKY line 따라 놀아볼까나 하면 군대 빨리 가라 인생의 진리는 니 무덤은 니가 파라 새파란 나의 젊은 나이에 왠 말이냐만 이에 어린 아이의 마음이라면 날 이해 할

Makes The Way JJK

서울로 여전히 동료 없이 Solo 누가 미리 깔아준 선로 따윈 없이 모든걸 내 손으로 이 노래는 그 와중에 느낀 이 업계를 향한 INFERNO 인정할께 난 한낮 아마추어 Rhyme도 다 맞춰 난 당한 적 없는 일로 다 아는 척 구라 안쳐 근데 난 랩퍼로 안쳐 무대 위로 올라갔을때 관객들은 소근대 도대체 JJK가 누군데 넌 알

전하지 못한 말 JJK

일 당하시고 날 위해 아파하시고 날 위해 살아가시고 청개구리 처럼 황소고집 떨어도 날 이끌며 걸어 내 편 되시고 아들래미 하나 믿고 밑도 끝도 없이 깊고 깊은 곳으로 자신을 던졌겠지 잊고 싶은 기억도 쌈짓돈 다 건네주며 9개월의 무게만을 생각하겠지 아직도 그 쉽고도 어려운 효도라는거 어미의 몸을 찢고 나온 아들은 잃고 난 후에는 이미 돌아갈

열망의 단어 JJK

그리고 내 이웃을 기쁘게 내팽게 칠 있는 이유. '성공'. That's Right! 이 두 글자는 그 어떤 비유 로도 표현 할 없는 열망을 담은 단어. Man, I'm for Real! No Bill, No Deal. 뜨거운 내 꿈과 돈을 이을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그네 소리꾼 각나그네

일치 마치 한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나는 한길만을 바라보며 살았네 모든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었나 왜 끝없는 걱정들을 어떻게 다 감당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텅빈거리위를 혼자 외로이 걸었네 떨어져 나간 너를 붙잡을순 없나 왜 지나간 과거들을 움켜쥐고 있었네 흘려 보내 흘려 보내 흘려 보내 스스로의 변화 곧 삶의 변화 최소의 희생으로 얻을

나그네소리꾼 각나그네

지나간 과거들을 움켜쥐고 있었네 흘려 보내 흘려 보내 흘려 보내 VERSE 2) 스스로의 변화 곧 삶의 변화 최소의 희생으로 얻을 있는 최대의 효과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바꾼 결과 또 그 사람이 다른 한 명을 이끄는 인과응보 내게 뭐라 해도 바뀌지 않는 진리는 바로 순리대로 흘러감에 거스를 없는 시나리오 눈물을 훔치며 어머니

JJK

내가 더 빨리 자랄 있다면 화를 푸실까? 엄마, 아빠에게 난 그저 감당 할 짐일 뿐일까? 지나가는 말인듯,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난 모두랑 같이 살래! 왜 내 말은 안들릴까? 엄마는 한숨 짓기가, 아빠는 많이 지치니까, 엄마는 아빠의 이기가, 아빠는 시달리기가, 싫어서, 질려서, 나에겐 찔려서, 난 짐이어서.

가라앉은 도시 JJK

고요했지 외로운 외침에 하나 둘 씩 동요했지만 움직인건 텅빈 열정을 지나치는 바람 뿐 이대론 우리들도 신념이 없는 장사꾼 건조한 일상 결국 해답은 딱히 없는 셈 너와 난 하늘 없는 땅 위에 날개 달린 새 이젠 원하는게 뭔지 뭘 위해 손 뻗는건지 무엇이 날 떠미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만 난 이 물 안에서 걷는 기분을 지울 수만 있다면

Mind Body & Seoul (Feat. JINBO) 각나그네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 아직 지금까지 그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story 끊임없이 애를 태웠다지 아주 많이따가운 눈초리 주위의 외면이 생각보다

Mind Body & Seoul [Feat. JINBO] 각나그네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VERSE 1)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아직 지금까지..

Mind Body & Seoul (Radio Edit) 각나그네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 아직 지금까지 그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진행되온 story 끊임없이 애를 태웠다지 아주 많이 따가운 눈초리 주위의 외면이 생각보다

Sad Romance (Feat. 넋업샤니, Itta) 각나그네

홀로 서서 아무리 불러봐도 음 아무런 응답이 없었어 영원히 기약했던 우리 입맞춤 내 순간 느꼈었던 끝없는 보고픔 허나 서로가 원치 않던 잦은 말다툼은 틈을 파고들어와 믿음의 싹도 반토막 내놨음 처량한 놈 눈물도 소용 없네 여전히 넌 나 한사람으론 부족하다 말해 말해 맘을 접고서 너란 책을 덮어놀게 너를 붙잡을수 없다면 널 떠나보낼

별 걱정 JJK

딱 하나 안기 싫은게 있다면 널 잃을 Risk. 때문에 보는 앞에서 지운 여자들 list. 널 만난 후로는 12시 넘으면 잠만 자. 근데 불안하다는 너의 말에 기가 차, 안차? Hook] 별 걱정을 다 해. Girl, 넌 별 걱정을 다 해. Girl, 넌 별 걱정을 다 해. Girl, 넌 NASA도 아닌데 별 걱정을 해.

Midnight (Feat. 큐빅) 각나그네

휘몰아치는 질문의 파도에 휩쓸려 난 어디론가 표류한다 그리곤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다 하늘로 연결되는 사다리 난 그것을 타고 그대 곁으로 한발짝씩 한발짝씩 다가선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난 별에 기대어 살포시 눈을 감는다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저 저기요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 그 안으로 초대해 줄

이터널선샤인 (Feat.아민제이) 각나그네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아픈 기억들만 모두 다 지울래 너를 용서할 있어도 이 기억은 안돼 미치도록 슬프지만 이제 그만 안녕해 HOOK)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결 (feat. 랑쑈 Of Bubble Sisters) JJK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닮은 널 그리고 있어 넌 날 닮아 날 괴롭히겠지만 엄마를 닮아 난 행복하겠지 다들 네가 나타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아빠는 네가 아들이건 딸이건 너의 바보가 될 예정이라서 고생도 모르고 널 달랠 거야 적어도 마음만큼은 그래 왜냐면, 열 달을 아파 널 낳을 너의 엄마에 비해 아빠는 영 널 위해 해줄

이터널 선샤인 [Feat. Amin. J Of Soulciety] 각나그네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이 아픈 기억들만 모두 다 지울래 너를 용서할 있어도 이 기억은 안돼 미치도록 슬프지만 이제 그만 안녕해 HOOK)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new soul train 각나그네

[intro : Cubic] 시간이 멈추고 있어 이 순간이 사라지듯이 순간이 시간이 되는 이 순간이 사라지듯이 순간과 순간의 사이 너라는 그자리 나는 너라는 순간 속에 있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았지만 알겠지 [hook x 2] 숨을 쉬다 어느순간 나는 느껴 달리고 있음을 부정할 없음을 과거의 미련은 미래의 설렘은 모두다 현재의

이터널 선샤인 (Feat. Amin. J Of Soulciety) 각나그네

불을 짚힌게 무슨 죄길래 그녀는 다른 색이네 오 이런 오늘도 다른색이네 그렇다면 내일 역시 또 달라지겠네 나 보다 더 멋진 사람 많이 알텐데 왜 한심하고 바보같은 나를 택했대 너를 좋아하고 원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그들과 밤을 보내며 나를 찾는데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아픈 기억들만 모두 다 지울래 너를 용서할

이터널 선샤인 (Feat. 아민제이) 각나그네

없었네 이런 내 소박한 가슴에 불을 지핀게 무슨 죄길래 그녀는 다른 색이네 오 이런 오늘도 다른 색이네 그렇다면 내일 역시 또 달라지겠네 나 보다 더 멋진 사람 많이 알텐데 왜 한심하고 바보같은 나를 택했대 너를 좋아하고 원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그들과 밤을 보내며 나를 찾는데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아픈 기억들만은 모두 지울래 너를 용서할

Origin 각나그네

자질의 문제 소질의 작태 엉터리 낙제 원한과 적개심으로 가득 찬 이 살벌한 지뢰밭에 뒷꿈치끝에 꿈틀거리고 있어 하지만 일단 후퇴 일망타진으로 모조리 한꺼번에 소탕할 있게 기회를 잡게 기회를 잡게 몇번의 고뇌와 번뇌 끝에 필요해 제갈량 마코벨리 솔로몬 이셋의 깊은 지혜 내 존엄과 결백함으로 당신앞에 당당히 말해 깨어난 자만이 일을 깨네 그것은

Fantasy(Faet. 노아주다) 육민재

내 가족 친구들 모두가 행복할 있는 그런 삶 내가 좀 불행하더라도 그들은 혼자서 울게 두지 않아 열심히 돈 많이 벌어다가 눈앞에 두고서 말해 아빠 이게 내 일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성공을 했어 난 O o o 가끔씩 선물이 와 파리에 있는 LV 샤넬의 명품들이 와 내게 O o o 내가 만든 Fantasia 전세계에 울릴꺼고 이게 내가 만든 Fantasy야

그림자 춤 JJK

거듭 넘어뜨리니 네발로 걸을 밖에. 호소의 말은 짐승의 것. 꼬리를 밟네. 날카로운 송곳니. 악어의 턱. 설검의 날을 씹어야 했기에 뽑은 썩은 이. 모난 외로움이 자라나 가죽이 뚫리네. 가시 되어 감싸안아. 난 괴물이 돼. 잡아줘. 난 괴물이 되어가. 사라져. 하나 둘 씩. 내가. 잡아줘. 나를. 잡아줘. 나를. 잡아줘. 나를.

Universoul (With 넋업샤니) 각나그네

위에 모두의 잔치, 나눔의 잔엔 내 아비에 대한 존경은 that's my 펜의 지도 왜냐면은 이건 내게 있어서는 내 행동, 철학적 뿌리의 교훈 philosopy의 교훈, 자 힘으로 차 두 팔을 벌려 나갈 있을만 큼의 지식을 들어올려차 두 다리와 두 팔, 죽지 않는 두 눈과 네 마음으로 울려퍼지는 이 연음은 이 땅에 스며들어 말라비틀어진

원한다면 JJK

내가 가질 없던것, I want it all. I want it all. 원한다면 움직여, 불길에 휩싸인듯. MOVE. Verse 2] 이건 2009년 랩퍼들의 랩이 아닌 Map. 비현실적인 Verse가 아닌 삶의 지도. Fact.

Old Romance JJK

나 옛날부터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나 문득 아무 뜻 없이 니가 생각날 때가 있 창문 틈 들리는 빗소리마냥 들뜬 내 마음을 잘 아는 듯 지난 상처가 아물 듯한 미소를 보여 주곤 했지 아무튼 이런 말 하려고 널 부른 건 아니야 늘 뜸 들이는걸 싫어했던 나지만 누구든지 솔직해질 땐 시간이 필요해 이해해 줄 있지 내가

좋으네 JJK

D's with that bikini 좋으네 저 허리 아래 엉덩이 좋으네 좋으네 좋으네 뜨거운 태양 아래 있는 몸매 좋은 애 Double D's with that bikini 좋으네 저 허리 아래 엉덩이 좋으네 시원한 게 필요해 Pop that Ice Box Chill Welcome to my spot Kendrickx 노래 좀 틀어줘 내가 저 허리를 잡을

왕처럼 주인처럼 JJK

많은 왕들의 시대. But I See No One. 교만들의 지배 아래 사라진 무릉도원. 영광의 빛에 눈도, 마음도 먼 이들의 텅빈 조언. 와닿기엔 이미 동 떨어진 구원. No King No Owner. 거짓을 물고 넘실대는 흐름은 이미 파도. 널 그 누구로도 인정치 않는 거대한 움직임.

종의 마지막 (Feat. Deepflow) JJK

Gone 종의 마지막 어떤 이는 다행이라 말해 이 힙합엔 다른 장르에 비해 major 판에 연결점도 많은데다가 Hiphopplaya 같은 site도 있으니까 활동하기가 편하대 It's a blessing 축복으로 여겨 넘치는 lesson 학과가 생기니 교수가 생겨 SNS를 통해 MC와 친구 마냥 대화를 나눠 만날

깨어진 JJK

강해보여도 인내한 자가 더 강한 법이지 눈물 고여도 아물고 나을 때 까지 기다리길 난 니가 얼마나 강한지 알아도 너가 모른다면 그냥 just stay with me 내가 너의 옆에 내가 너의 옆에 있다는걸 기억해 내가 너의 옆에 상처는 더 옅게 후회는 뿌옇게 네 과거를 열고 내가 너의 옆에 당장은 괴로워도 조금은 더 기다려줘 이해 할

고결한 충돌 (Feat. Soulman, Morra) JJK

천재 광산 한 두 개 마당이 있는 이층집에 굴지의 대기업의 고위층 그중 나의 유산은 단 두 개 그 모든 위업을 달성한 머리와 재능 그 두 가지면 충분해 넌 늘 의문을 품고 사물을 보렴 내 아버지의 교육엔 답이 없지 내 생각이 답이었기에 나의 사고는 늘 자유로웠지 아버지는 몇 번 듣지 않은 멜로디를 어찌 배우지도 않고 치는지 늘 알

Work To Do JJK

me later 한번에 하나만 해서 될 일이 아냐 I got work to do 난 바뻐 Call me later 난 멋을 챙기는 시간에 격을 챙겨 I got work to do 난 바뻐 Call me later work to do Work to do Yeah I gotta Work to do Work to do 어머니 말씀 모든걸 다 완수 할

올바른 연애법 JJK

인간들은/ 구라 깔 밖에 없어. 왜냐면 우리가 만들은/ 쓰레기 같은 내면에 실망하고 말테니깐! 그게 바로 세번째,/ 서로가 서로에게 떳떳하지를 못해./ 결국엔 요즘의 연애라는 행위,/ 윤리 보다 논리가 당연하게 맨 위./ At least you gotta pay me!

가시길 (Feat. Paloalto, Nusoul) JJK

부디 먼저 숙일 있는 앞 길을. 가장 높은 이 앞에서 높이는 의미가 없음을 난 잘 알고 있음에도 왜 분노 뿐인지, 아니면 외로움 뿐인지, 헛된 감정을 높일까? 말씀 대로 했으면 될 일을. 어리석은 자였구나, 난. 여전히 먼저 손 건네는 꿈을 꾼다만 쥔 것이 너무나 많아서. 여전히 내 안엔 내가 남아서.

상(像) JJK

없음을 알지 못해. 허기를 채우려 날 뛰는 종의 모습을 보라. 이미 조각 난 도예. 오만은 모든 죄의 문. We do not know, yet. 보다 더 위로 Higher than we know 좀 더 멀리로 욕망을 가늠하기란 어려워. 여긴 미로. 모순을 딛고 올라서. 넘치는 거짓도 계단삼아 발 디디지.

Imissubabe Rmx (Feat. JJK, Huckleberry P) 처로(Cheoro)

[cheoro] 너를 떠나 보내고 나 돌아오던 길 아무것도 할 없었지 TV를 보고 음악을 들어도 웃음지어지지 않았지 행복해 보인 우리 사진을 보고 눈물도 흘려봤지만 이제는 추억이 더아픈거란걸 알기에 기억도 두려워 [Huckleberry P] 저 멀리로 흩어지는 발소리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돌아오는 밤을 어찌 해야할지 난 모르겠어

바보들의 행진 각나그네

자, 나는 한국의 힙합의 상징 sucker들의 다문 이빨을 밟지 사람들은 나의 진가를 알지 함부로 까불면 심판을 받지 마치 난 새벽에 뜨는 둥근해 어두운 클럽안을 밝히기엔 충분해 별로 겁낼게 없어 백이 든든해 (내 rap은 F A T 겁나 뚱뚱해) 각나그네 양성 우린 대박이란 복권에 당첨 셋이서 뭉치면 단단한 강철 여러분 함께 리듬에 맞춰

Midnight 각나그네

고독의 끝은 어디일까? 그늪은 얼마나 깊은걸까? 꺼져가는 잿덩어리서 피어나는 연기가 말해줄까? 어? 그래? 그럼 더 내뿜어봐 찌그러진 맥주캔 그리고 깨진 소주병 내가 보기엔 아무런 차이가 없어 둘다 쓰라린 가슴을 안고있는걸 짓밟힌 꽃엔 향기도 없고 팔이 짤린 나무엔 그늘도 없어 그럼 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하는걸까? I don't know... 자정...

Jean & Andy (쟝과 앤디) 각나그네

this is a story of samo samo 그리고 그의 친구 앤디 워홀 it's a story of me I'm samo 그리고 나의 친구... 나그네 verse 1) 한적한 길거리에 자그만하게 자리잡고 있던 단골식당 그곳에서 건네받은 그림엽서 몇장 한장 한장 낯이 익은 듯한 글 도장 NY street을 가득메운 너의 낙서장 그 이름 s...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Feat. 강산에,커먼그라운드,샛별) 각나그네

사랑 음악 자연 그리고 너와 나 이 모두가 하나가 될때가 왔습니다 자 여러분들 지구를 흔들준비 됐습니까? okay everybody come on ! verse 1) yo mic check one two 시원하게 mic check step two three four 시원하게 산책해~ 화끈하게 지금을 즐기는게 최선책 여지껏 죽어라 노력했거만 세상은 아...

어른들을 위한 동화 [Feat. 샛별] 각나그네

VERSE 1) 어느새 난 옛날 나라의 어린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북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소리쟁이 사랑과 평화만을 아는 글쟁이 내 일상은 밤마다 음악을 긁적긁적 아직도 이런 나를 보고 엄만 훌쩍훌쩍 아..아주 가끔은 창피해 내가 아직 이룬것이 없다는게 정말 마니 힘들어요 마니마니 괴로워요 마니마니 지쳤어요 마니마니 미안해요 하지만 못난이는 오늘...

바보들의 행진 (Feat. 양성, 팔로알토, Yoni) 각나그네

우릴 따라와 팔과 다리 풀고 신발 끈을 묶고 모두 함께 미쳐보자 oh my party 자, 나는 한국의 힙합의 상징 sucker들의 다문 이빨을 밟지 사람들은 나의 진가를 알지 함부로 까불면 심판을 받지 마치 난 새벽에 뜨는 둥근해 어두운 클럽안을 밝히기엔 충분해 별로 겁낼게 없어 백이 든든해 내 rap은 F A T 겁나 뚱뚱해 각나그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각나그네

얘들아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 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어느새 난 옛날 나라의 어린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북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소리쟁이 사랑과 평화만을 아는 글쟁이 내 일상은 밤마다 음악을 긁적긁적 아직도 이런 나를 보고 엄만 훌쩍훌쩍 아 아주 가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