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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Illap

한발 네게 가 아니 다시 나와 내 뒤를 봐 다시 두발 뒤 멀리 난 되돌아가 원래 내 자리대로 와 니가 보이지만 난 애써 고개 돌리는 바보 심장은 말해 가라 가 좀 왼 가슴을 치며 눈 감고 숨길게 마셔 나도 내 맘은 네게 가 있어 나도 니 손을 잡고 싶어 다 잊고 내 마음 난 다시 사랑 그까이꺼 일과 둘 중에 널 택하긴 자신 없어 후회 하겠지만 도 택하긴

yppirT Illap

나는 오늘도 나를 버린 그 썅년들을 향해 질문을 던져 실은 알아 모두 내가 바보란 걸 내가 더 영리 해 져야 되야 하는 걸 oh Did you know you love oh 이제 난 어디로 oh 너는 사랑을 봤니 oh 너는 사랑을 아니 oh 너는 사랑 해 봤니 oh 너는 사랑을 믿니 내껀줄로 만 안 애인은 떠나 여자들의 공이 되 버렸구나 나는 또 날 비관

비슷하지도 않아 Illap

빨아댔던 나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CPR실시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CPR실시 시간이 많이 가 그사이 다른 여자 들을 만나봤지만은 너완 달러 내가 그렇다고 너를 아직 사랑

도깨비 Illap

붉게 물들은 꽃 그 속에 선 붉게 피어나 목 놓아 부른 내 노랠 세상에다가 바쳤으나 꽃은 떠나고 난 구석에다 몸을 박아 나도 모르게 갈구하고 있는게 사랑 이었나봐 모두를 믿었고 내 친절을 다 베풀었고 내 백지장을 들어놔 모두에게 날 다 보였고 나와 같다 난 다 믿었고 거기부터 꼬였고 날 향한 붓질의 끝은 모두 날 비웃었고 뒤늦게

피라미드 Illap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너는 계단이 되고 난 또 너를 밟고 올라가 비슷한 애들을 밟고 때론 내가 계단이 되고 난 또 저 놈의 머릴 밟아 주리라 이빨을 갈고 웃으며 서로의 손을 붙잡고 흐름...

슬롯머신 Illap

22번째 코인을 넣기 전 입맞춤을 내게 가져다줄 행운을 떠올리며 내 손엔 아직 남은 총알이 60발정도 발사되길 기다리지만 이번이 마지막이길 터져라 잭팟 이만 됐잖아 이만하면 한번쯤은 날 줘도 되잖아 아냐 저놈아들 말고 내게 좀 와라 나 배 아파 죽겠다 운아 좀 나를 잡아 니가 이번 판에도 만약 나를 지나쳐 간다면 슬퍼하겠지 아마 뭐 동요해 무너지...

Smokey Grillz Illap

꺾여버린 두 날개 날지 못해 눈만 날고 있는 구나 부러져버린 다리 너의 흥부는 어디 있는 가 잃어버린 갈피 미친 나침반은 춘다 춤 니 발끝에 걸린 돌 뿌리가 아프냐 목적 없는 발걸음의 소린 밝지 못해 긴 밤 속 스며든 이 외로움 이젠 보기 싫겠지 자 옮겨봐 너의 방향 다 털어내자 먼지 하나 까지 이 공기가 니 혀에 딱 닿는 순간 시작이 Smokey...

제목 없음 Illap

모두 자장면 해도 난 간자장에 곱빼기 탕수육 해줘 왜 남 옆구린 찔러 어쩌라고 내껀 내 알아 낼께 얌마 걱정 붙들어 매 엿 엿 두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세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네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니 다 쳐 무 먹어 더 나의 잘못이 컸던 몇 년의 과거 자 이제 다 잊어 내 목구멍을 열어 내 소릴 높힐래 날 아직 쿠키 정도 착각하는 노...

For God's Fake Illap

때론 두 손을 모아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 신에게 말해너의 소원을신이란 그의 실첸 알지못한채따라가 허망을 쫓지 너 자신의 힘을 믿지 못한 채남의 힘을 빌리려고만 하지날카로이 칼을 갈며 기다리지만남의 등 뒤에 꽂기만을 궁리하지너의 실패는 너의 마음 안에 사는 신에게 화를 내며왜 너의 성공은 널 가리켜혀 내밀며 콩고물을 바라지만 가버릴 놈 다반지사안 ...

쌀랍 Illap

일랍은 다 싸이코 돌 이 새끼는 뭐 일찍이 맛 가있고 wow 나 하하 안녕 이 새끼 위 내가 타면 짠 일랍이요 고블린 마 내게 빨리 가져와 비트 확 감기는 놈으로 없으면 찍어 병신아 더 찍어봐 모가지 꺾이는 소리 들리게 정신을 놔 처먹긴 뭘 마 일 않고 짜샤 먹지도 마 의자 궁둥이를 딱 그 자리 서지도 마 드럼에 대가리가 나가 디스크 잡히는 날 네...

고이 Illap

내게 니 가슴을 열어 보여줘 봐대체 니가 내게 붙어있는 이유가 뭔데내가 널 어떻게 보고 믿지내게 가까이 와봐내가 니 가슴을 갈라보면 안되가진 것 하나 없는 내게 뭐가 탐이나입 꼬릴 올리고서 왜 넌 날 반기나내게 진짜 입술을 보여줘 일로 가까이 와봐내가 니 얼굴을 뜯어보면 안되분명 그래 니 단어는 달콤하긴 한데그 단어를 감싸고 있는 소리에서는 왜이상하게...

외:로 Illap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곧은 이 길 안에서 홀로 발만 닳겠어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답답한 방 이 속에 지겨운 이 공기 난 현관을 연다 목적 없는 발걸음 이어폰에선 김c의 목소리가 날 울려 걸어 난 계속 걸어 이 길 만을 걸어 다시 난 걸어 어딘 가요 멈출 곳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걸어야하나 어딜까요 멈출 곳은 답답한 방 다시 돌아가야 하나 ...

내려놔 Illap

신발을 벗고 서 자리그 자리 가만히 니 발을 멍하니 봐뭘 위해 그리 뛰나넌 저 산위 뭘 보고 바라며 오르나 넌 아니달을 보다 별까지 놓치는 일 없길 바라니젊어 시간의 수갑을 니가 차긴신발을 벗고서 그 자리 가만히흥건한 틸 벗고 서 그자리 기지개를 쫘악 서 그자리 바람에 널 느껴 서 그자리 눈가리갤 벗고 좌울 봐흙투성이가 돼 버린 밑창이 단 신발구멍이 ...

Russian Roulette (Feat. 짱유 From ILLAP) 케이피

어딘가 웃고 있을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난 나를 봐 내게 외로움을 바친 아빨 위해 관자놀이 옆에 총을 겨눈다 유년시절 씨발아 널 위해 달린다 이 비를 맞으며 방아쇨 당긴다 많이 두렵고 겁나 하지만 이 비가 내 피를 쓸고 가겠지 하 날 버린 창녀들을 위해서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나를 걸어 날 보며 사는 남자 하나 울 아빨 위해 나는 길을 가 돌아올 사랑

일과 이분에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니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은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더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넌 둘이 될수있었던거야...

하루 일과 Zion.T

네가 없는 내 하루 일과는 어루만지던 고운 얼굴을 너만 빠진 내 하루 일과는 참 형편없어 숫자 없는 시계 같아 안 좋은 버릇 같던 너를 고치려고 해 눈에 거슬리는 낙서 같던 너를 지우려고 해 자다 일어나서 밥 먹고 양치하고 씻고 나와 일하고 너에게 전화하고 실실 거리고 그런 일들 아주 사소한 것 함께 기록했던 우리만 알고 있던 것들 전부 다 버리려고 ...

단현(끊어진 사랑) 김수희

그러나 날마다 사는 일과 날마다 주는 일을 어떻게 목숨처럼 사랑한 너에게 배워야 하나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Repeat

스친 인연 (Feat. 최혜원) 이민재

그대와 나의 떠돌던 맘 멈췄을 땐 어떤 맘 였을까요 그대와 나의 이런 사랑 앓인 생각 못했죠 북적거린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만 떠올라요 강물에 비쳐 흔들린 보름달 만큼 내 맘 흔들죠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의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고 헤어지는 일도 빗발과 꽃나무들 헤어지는 일과 같으리 멀리서 떨어진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

일과 이분의 일 투투 (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니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니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

일과 이분의 일 투 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보다 더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투투), 남우현(인피니트)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Two Two

-일과 이분의 일-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 & 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황혜영♬남우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일과 이분의 일 투투(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

일과 이분의 일 금조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츄 (이달의 소녀)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이쁜설레임님청곡)츄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일과 이분의 일 금조 (나인뮤지스)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보다 나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

일과 이분의 일 츄 (CHUU)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

단현 (끊어진 사랑) 김수희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눈물흘려도 슬프지 않고 가슴이 무너져도 미워할수 없던 그런 우리가 없는데 세상은 굴러간다 그러나 날마다 사는 일과

단현 햇살가득님청곡//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 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눈물 흘러도 슬프지 않고 가슴이 무너져도 미워 할수 없던 그런 우리가 없는데 세상이 굴러 간다.

이 다음에 김수지

내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속에 이것 저것 하고픈 일도 많지 무엇을 하건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내 모든 일과 생각들이 주님 마음을 합하고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고 싶어 어른이 되어 무엇을 하게될지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하건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주님께

직장인 배氏의 이야기 배영배

설레이는 기대감에 보고싶은 나의 여인 생각처럼 쉽지 않은 많은 일과 나의 사랑 이리저리 왔다갔다 또 하루를 보낸다네 어제처럼 어김없이 실적없는 나의 하루 야야 항상 이런 식이지 야야 돌아와라 내사랑 돌아가는 기계소리 조용하게 멈춰지고 여기저기 빈주머니 내지갑은 어딜갔나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이야 월급봉투 어제처럼 난오늘도 잿바퀴속

사랑합니다 노야(Noya)

눈이부시죠 아침 햇살에 그대 생각하면 난 행복해져요 너무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이렇게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약속할게요 그대 내 곁에서 웃으며 기쁨으로 행복하기를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세상 누구보다 날 사랑한 그대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줘서 약속할게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함께 했었던 수많은 시간들을 모아서 힘겨워도 함께하기를

여전히 이기환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나는 느낄수 있고 또 너의 아주 작은 눈물 조차도 나는 느낄수가 있어 너의 미소 하나 때문에 나의 가슴이 뛰고 또 너의 많은 일과 많은 사연들 우린 함께 했었지 날 밀어내고 떠나간 데도 여전히 난 널사랑해 온통 상처만 내게 준다 해도 여전히 난 널 사랑 하는걸 널 사랑해 세상 모두가 너를 떠난다 해도 난 널 놓지 않아 널

아라가야..Q..(MR).. 권윤경(반주곡)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 있--고 사랑-도 있--어 고향 떠난 사-람에겐 어머님 품-속 같고.. 슬픈 일과 궂-은 일엔 희-망을 심-어 주던.. 아--아--경상도 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7편 맥클로린 급수 이창후, 이옥경

분수 일차엑스 급수는, 모두 더하기 일과 엑스의 자연수승 분수 일합엑스 급수는, 빼기더하기 일과 엑스의 자연수승 엑스포넨 급수는, 모두 더하기 일과 자연수팩토 분의 엑스의 자연수승 엘렌 일합엑스 급수는, 빼기더하기 자연수 분의 엑스의 자연수승 많은 공식들이 있구나.

7편: 맥클로린 급수 (feat. 최미영) 이창후, 이옥경

분수 일차엑스 급수는, 모두 더하기 일과 엑스의 자연수승 분수 일합엑스 급수는, 빼기더하기 일과 엑스의 자연수승 엑스포넨 급수는, 모두 더하기 일과 자연수팩토 분의 엑스의 자연수승 엘렌 일합엑스 급수는, 빼기더하기 자연수 분의 엑스의 자연수승 많은 공식들이 있구나.

[1] 일과 이분의 일 투투

-일과 이분의 일- <전주중> 멀리서 널 보았을땐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내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내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의 모습에 하나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일과 이분의 일 (MR)

10초)) 멀ㅡ리서ㅡㅡㅡ널 ㅡ보았을ㅡ땐ㅡ 다른길로 갈ㅡㅡ까ㅡㅡ 생각했ㅡ는데ㅡ 변한듯한ㅡㅡ 널 ㅡㅡ보ㅡ고ㅡ싶ㅡ고ㅡ 짧은 인사 할ㅡㅡ까ㅡㅡㅡ 하는 마ㅡ음에ㅡ 두근대는ㅡ 가슴으로ㅡ 한걸음씩 갈때ㅡ 내 어깨 손ㅡ올리ㅡㅡ는 다른 어ㅡ떤 사람ㅡ 화가난 네ㅡ 얼굴ㅡ은 미소로 바뀌고ㅡ 두사람은 내옆을 지나갔지ㅡㅡㅡㅡ 51초)) 둘ㅡ이 되ㅡ어버린 날잊은것 같던 너...

레몬 마리서사

끝없이 슬퍼져야할 이유 의미없어져야할 그이유 떠나면 날 떠나면 난 무너지고 널 잃으면 널 잃으면 난 견뎌야해 참아야만 남자라는 이유 외면을 인정해야할 이유 떠나면 날 떠나면 난 무너지고 널 잃으면 널 잃으면 난 견뎌야해 날 봐 이렇게 울잖아 날 봐 이렇게 슬프잖아 이젠 의미없는 일과 외면되야 할 나만 남아 난 다시 되돌릴려 했고 결국

내 바램의 전부 김미정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사랑하는 그대가 항상 함께 존재해 주는 것이 내 바램의 전부였었어 그대가 떠나간 지금 내꿈은 아직 남아 약간의 위로와 지난 사랑을 돌아보며 선택하길 재촉하네 힘없이 지나간 하루 언제나 텅빈듯한 느낌들 너의 흔적 가득한 나날속에 힘겹다고 느껴질땐 다시 너를 찾을지도 몰라도 아직은 이대로인 나로 지낼 수 있다면

믿음의 출발 You Bong Gie

주의 능하신 일과 크신위엄 항상 외치리라 주의 나라는 영원 영원토록 주를 높이리라 나의 왕이신 하나님 주를 영원히 높이리 내가 날마다 주님을 온땅에 그이름 선포해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하라 여호와는 자비하시니 인자하심 크시도다 주의 능하신 일과 크신위엄 항상 외치리라 주의 나라는 영원 영원토록 주를 높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