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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HOSON (호선)

이럴 때 났던 붉은 피부는 날 남겨지게 해 한참을 쳐다보면 내 병이 네게 남겨질까 봐, 그래 망가진 나의 피부 그 위로 가렸던 맘은 더 아프게 보일까?

존재해 HOSON (호선)

우린 뒤섞여 아무 표정 없이 생각이 여기 다다를 때쯤 난 여기 있어 잠시 지워둔 채 우린 이대로 존재해

안녕 HOSON (호선)

안녕 나는 잘 지내. 오늘도매일 다른 계절이익숙해 지곤 해그냥 뭐 똑같지이맘때쯤인가 너와 나 우리가웃음이 서롤 닮아있을 때그때, 그렇게, 조금, umm여전히 낯설지 않은 느낌웃고 있는 우리이젠 의미 없는 대화일 텐데너와 난 이제 와 달라지는 건 없는데우린 또난 적응이 안 돼너를 보는 게 또나아질 거라 믿었던달라진 우릴 보며그냥 조금 그랬던 날들이보고 ...

Blur HOSON (호선)

Oh I'm not lonely혼자가 익숙해진 난Is not longer that time떠오르지가 않아I don't know if you made this starIt’s make me blur흐려진 기억에아직도 남겨져 있어 넌Like a BlurLike a StarLike a BlurLike a StarOh I'm not lonely혼자가 익숙해진...

자각몽 HOSON (호선)

널 본다면, 까맣던 밤에 별빛을 그리고더 나은 하루의 끝에 그대로 숨어서흩어지는데혼자 말해도 너의 익숙해진 대답은 또난 못하겠지만, 또 널 보내가만히 바라본 채 어떤말하고 싶었던 얘길 못하면너의 날에 더 이상 없을 때이 밤이 다 흩어간 채또 널 보면 내 밤이 다를까?종일 나의 하룰 잊을 것만 같아서더 그리지 못한 채지금의 너가 나를 볼까 봐오늘도 널 ...

알아 HOSON (호선)

너는 좋아해? 나를여전히 몰라 나를 나에게 지어준 미소는모른척해도어떻게알 수밖에 없는널 바라만 봐우리 있잖아, 아닌 건 알아사랑한다 말하던오늘이 사라질까 봐웃으며 아무 말 하는 나를 보며“그냥 우린 슬픈 사이인 거야”나에게 보여준 네 맘을모른척해도어떻게알 수밖에 없는널 바라만 봐 우리 있잖아, 아닌 건 알아사랑한다 말하던오늘이 사라질까 봐웃으며 아무 ...

Fly (Feat. 해옹) HOSON (호선)

oh no 너와 나, 눈을 맞대고 있을 때너가 지금 날 지워주니까네가 준 시간에 덧대말하고 싶어 나 밤새어둑해진 조명에 겹쳐지는 둘만의 글씨이 밤의 새겨 all nightbaby, I'm float 우리 단둘이저 달을 가릴 만큼 하늘 위로 올라가어쩜 우린 이렇게도 다른지생각은 옅어지고 우리 밤은 금세 ayoh no 짙어지는 것 같아 can't stop...

고요 호선

손끝으로 파도와 인사를 해숨을 마실 때 낯선 공기를 기억해햇살처럼 나를 안아줘서흰옷처럼 너를 남겨줘서 좋아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이야너의 마음이 노랑빛으로 반짝여오랫동안 너를 기다렸어그리웠던 짙은 향기를난 여전히 어린아이 같고빛나는 두 눈에 입 맞출게아득한 공기가 우릴 담아줄 때아스라이 내게 안겨도 돼난 여전히 어린아이 같고빛나는 두 눈에 입 맞출게아득한...

Redline 호선

I know you’re a runaway Please don’t look at me like thatWhen you try to lieI found it in your eyes. The red lineI know you’re a runaway Please don’t look at me like thatWhen you try to lieI found ...

다이나믹 1호선 타카피 (T.A.-COPY)

다이나믹 1호선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덜컹덜컹 흔들흔들 인천에서 연천까지 내리고 타요 아줌마 통화는 작게 아저씨 백팩 앞으로 젊은이 커피는 안 돼요 학생 아하 다이나믹 일 호선 오늘도 달려간다 새벽을 깨워라 술에 취한 최 씨 와 불신지옥 김 씨가 서로의 주를 찬양해 서로의 주로 위로해 임산부석 아저씨 비워 주셔서 고마워요 애기엄마가 웃네요 애기도 같이 웃네요

그리움(Drawing) (Feat. HOSON) Wally (월리)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생각했는데섣부른 착각이었나 봐너의 모습이 조금은 흐려졌는데완전히 없어지진 않더라금방 잊혀질거라던생각과는 다르게 보고 듣는 우리가 있던 곳에지워야 하는 널나도 모르게 자꾸 그리고 있어점선을 따라 너를 그려기억을 따라 너를 그려흐릿해진 선을 이어가 보면선명하게 네 모습이 보여매일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자연스레 잊혀질 줄 알았던...

피부 비행선

tender love and make your sizing love before you go on set up free 초콜렛 카스테라 마시멜로우 오늘은 널위해 준비했어 I'm a cooking and breaking in my kitchen you know my love is very sweet candy 코코아설탕 맛있는 우유 햇살이 하나 다이...

皮 (피부) Scon

狭い世界が縮む夜좁은 세상이 줄어드는 밤幼心は置いておいて어린 마음은 놔두고必要な人たち、新しい灯り필요한 이들, 새로운 등불どれも何も残っていない어느것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今僕は지금 나는気だるい日常から抜け出せない나른한 일상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一筋の光を探さないと ah한줄기 빛을 찾아야해 ah赤い月、青い陽が붉은 달, 푸른 해가記憶に落ちた言葉が嫌い기억에 빠진 ...

걷기만하네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하네 by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3호선 버터플라이 앨범 : 호선 버터플라이 In 네 멋대로 해라 + 1집 Self-Titled Obsession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건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

강건너 얼굴 (시인: 이경남) 한경애

그리고, 강 건너 살을 꽂은 무지개의 호선 내가 너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너의 동자와 너의 음성과 너의 미소가 우물 가득차 찰찰 넘치는 하늘이 되어 나의 시야를 덮쳐 오고 있다는 이 어쩔 수 없는 하나의 실재 뿐. 아아 내가 너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저 꽃들이, 저마다 피고 지는 의미를 모르듯이 내가 나를 도무지 모르는 거와 같다.

연흥송 - MC장원 & 이호선 & 박수진 & 심민경 & 추집사 연애흥신소

돈 없는 여대생 잘 들어요 오빠들을 소환하자 뻔뻔한 민경 털털한 미소 매력있는 아가씨 판소리 날지니 황진이 수진이 구수한 사투리 부산 사나이 여자들아 놀아보자 개미핥기 호선 껍데기만 날라리 알고보면 날파리 거리에서 낚인 추집사 돈 없는 여대생 잘 들어요 (오빠 밥사주세요) 오빠들을 소환하자 뻔뻔한 민경 털털한 미소 매력있는 아가씨 (니가

연흥송 MC장원 & 이호선 & 박수진 & 심민경 & 추집사

돈 없는 여대생 잘 들어요 오빠들을 소환하자 뻔뻔한 민경 털털한 미소 매력있는 아가씨 판소리 날지니 황진이 수진이 구수한 사투리 부산 사나이 여자들아 놀아보자 개미핥기 호선 껍데기만 날라리 알고보면 날파리 거리에서 낚인 추집사 돈 없는 여대생 잘 들어요 (오빠 밥사주세요) 오빠들을 소환하자 뻔뻔한 민경 털털한 미소 매력있는 아가씨 (니가

연흥송 장원 외 4명

아직까지 애인이 없어 지금 당장 연애흥신소를 들어 틈만나면 방귀끼는 남자친구 짜증나게 투덜대는 여자친구 아 짜증나 강남 강북 강서 강동 동서 남북 팔도를 누벼 자 기분이 우울할 땐 연애 흥신소 돈 없는 여대생 잘 들어요 오빠들을 소환하자 뻔뻔한 민경 털털한 미소 매력있는 아가씨 판소리 날지니 황진이 수진이 구수한 사투리 부산 사나이 여자들아 놀아보자 개미핥기 호선

족발 블루빈스

발걸음이 멈춘 곳에 너의 향기가 나고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너를 조종하고 탄탄한 너의 모습은 더 반하게 만들고 매력적인 너에게 나는 빠져버렸어 매끈한 너의 살결 구릿빛 피부 나를 유혹해 나를 이끌어 향긋한 너의 향기 따뜻한 너의 온도 나는 매혹 돼 나는 이끌려 매끈한 너의 살결 구릿빛 피부 나를 유혹해 나를 이끌어 향긋한 너의 향기

조승구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피부 잔주름 늘어 늘어 백발되어 온다해도 당신만을 기다릴게 내님이 되어 오신다면. 2.

수분의 위로 (한율 어린쑥) 디에이드 (TheAde)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어린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수박송 싱잉앤츠

수박이 왔어요 수박이 왔어요 암녹색 피부 곱슬머리 수박이 왔네 수박이 왔어요 수박이 왔어요 아삭한 식감 여름의 친구 수박이 왔네 쩍 하고 갈라지네 지구를 닮은 네가 살벌했던 내 마음이 이제야 쉼을 얻네 몹시 눅눅한 계절을 지나 올해도 약속처럼 찾아왔어요 암녹색 피부 곱슬머리 수박이 왔네 쩍 하고 갈라지네 지구를 닮은 네가 살벌했던 내 마음이 이제야 쉼을 얻네

Brainwash Grand Keynote

나를 다시 밝은 척 하는 걸로 가면을 씌워 덮기 억지 모습이 멋져보인다고 했어 두꺼워진 가면을 골라 that's all 애써 아무것도 아닌척을 해 오늘도 내 자기암시 세뇌 더 쎄게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Brainwash 이제 가면은 내 피부

수분의 위로 (한율 어린쑥) 디에이드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수분의 위로 (한율 어린쑥) 디에이드 (The Ade)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채울래 (Feat. 노훈) 데니스프로젝트

좀 더 보여주겠지 그래 내 눈에 비친 맑은 피부 위 맺힌 결과는 땀방울 That's it 투명함 보다는 우유같은 white color 원해 차가운 공기보다 따뜻한 온기로 채울래 좀 더 보여주겠지 그래 내 눈에 비친 맑은 피부 위 맺힌 결과는 땀방울 That's it 투명함 보다는 우유같은 white color 원해 차가운 공기보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2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3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4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5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6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7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8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9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10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11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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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12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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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白玉生) 2영(詠)_멀티밤 1 예찬건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라면에 햇반 먹고 감 따러 가더라도 멀티밤 발라가면 웃음이 넘쳐나고 피부(皮膚)는 백옥생(白玉生)되어 얼굴 모두 빛난다

피부과 만렙남 STUDIO LICO

관리하는 피부 어때?

뾰족 뿔 코뿔소 다나랜드 (DANALAND)

커다란 코뿔소 코끼리 다음으로 커다란 동물 몸은 회색 두꺼운 피부 진흙 목욕을 좋아하죠 나뭇잎 냠냠 초식 동물 빨리 달리죠 코뿔소 예! 머리 위 뿔이 쑤욱! 커다란 코뿔소 코끼리 다음으로 커다란 동물 몸은 회색 두꺼운 피부 진흙 목욕을 좋아하죠 나뭇잎 냠냠 초식 동물 빨리 달리죠 코뿔소 예!

흰꽃 (보컬 황은혜) 한대섭

흰꽃 - 곡 한대섭 / 시 이상 / 보컬 황은혜 달빛 속에 있는 네 얼굴 내 얼굴은 얇은 피부 너를 칭찬하는 내 말씀이 발음하지 아니하고 미닫이를 간지르는 한숨처럼 동백꽃 밭내음새 지니고 있는 네 머리 속으로 속으로 기어들면서 모심드키 내 설움 하나하나 심어가네나 심어가네나 하나 달빛 속에 있는 네 얼굴 내 얼굴은 얇은 피부

한강철교 킨치 (kinchii)

음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실어 같은 표정 사람들 모여 힘없이 실려가는 일 호선 지하에서 지상으로 용산역을 지나면 한강 위 철교 위 그 사이사이 지나가는 하늘에 핀 노을 꽃 보며 오늘을 보내 저 해도 집에 가네 저 해도 피곤 하데 저 해도 집에 가네 빌딩이 그은 지평선 뒤로 너머 집으로 가는 길 그린 노을 길 사람들에 눈길을 끌어 잠시 핸드폰을 놓고

눈송이 OVAN & VINXEN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 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 내 손도 모르고 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 만년설을 치우러 가자 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 너가 내린

눈송이 오반, 빈첸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 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 내 손도 모르고 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 만년설을 치우러 가자 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

초록 뽀글머리 브로콜리 다나랜드 (DANALAND)

브로콜리 머리는 뽀글 파마머리죠 머리부터 발까지 초록 옷을 입었죠 브로콜리 머리는 뽀글 파마머리죠 머리부터 발까지 초록 옷을 입었죠 뼈가 튼튼해 진데요 소화 잘되게 해줘요 피부 환하게 빛나요 브로콜리 와 와 뼈가 튼튼해 진데요 소화 잘되게 해줘요 피부 환하게 빛나요 브로콜리 와 와 브로콜리 머리는 뽀글 파마머리죠 머리부터 발까지 초록 옷을 입었죠 브로콜리

별 침대 옥상 (With Boni) 윌콕스

Romantic Kiss of You 달이 빛나는 지붕 위에서 둘 이 기분에 취해서 내 어깨 위 기대어 있어도 돼 Baby it\'s ok Do that I Feeling Good Good 이 장면에 저들은 겨우 단역 달콤한 말풍선이 머리 위로 떠 다녀 저 위에 별 만큼만 입 맞추고 나면 그랑블루 여기 옥상과 침대 별이 파도치고 내 피부

개, 다이빙, 구름 sestacova

엄청 더운 날 해변에 앉아 있네 손바닥 밑엔 모래가 자국 남기네 니 엉덩이 위에 널어놓은 비키니 흘렀으면 좋겠네 구름이랑 같이 수평선 아래에 인어가 있겠니 여긴 한국이야 알다시피 난 여기 출신 숨 막혀 여름은 매번 뜨거워져 hot as fuck 숨 가빠 피부 위에 더위 자국을 남겨 forever 숨겨진 나무 사이 절벽이 아름 다워 off the cliff,

꿈꽃 Angelica1004

꿈은 왜 보라색일까 늘 한가닥 잡힐듯한 하늘 높게도 뻗은 저 가지에 묶고서 멀리로 떠나보낸 마음 조그만 모래알 하나를 주먹에 소중히 쥔 모습 한참을 걷다 손바닥을 펴보니 온데간데 없는 생각들 못난 모습 보기 지쳐서 뒤집어 걸어버린 거울 오랜만에 생각이나 꺼내보니 참 낡아버렸구나 전부 동이 트며 멀어버린 두 눈동자에 비쳐진 건 수많은 녹슨 말들 투명해진 피부

미인아 방구석

쟁반 같이 둥근 얼굴에 백옥 같이 하이얀 피부 초승달과 같은 눈썹에 앵두 같이 빨갛고 작은 입술 미인아 미인아 떠나간 미인아 미인아 미인아 과거의 여인아 미인아 미인아 떠나간 미인아 미인아 미인아 과거의 여인아 쟁반 같이 둥근 얼굴에 백옥 같이 하이얀 피부 초승달과 같은 눈썹에 앵두 같이 빨갛고 작은 입술 미인아 미인아 떠나간 미인아

브레이브 맨 라오

눈 부신 태양이 비춰주고 턱밑을 스쳐가는 바람은 굳은 내 맘을 움직여 떨어지지 않던 발걸음은 어느새 가벼워지고 이제는 달려보네 돌아 보지 않아 저 끝까지 바람을 가르네 Brave man 거친 손으로 핸들 굳게 쥐고 힘차게 달리는 Brave man 탄탄한 어깨와 구리빛 피부 내 맘을 설레게 두근거리는 엔진소리 멈추지 않는 Br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