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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하루 2uzoo (이유주)

오늘이 많이 긴 것 같아 하루를 견뎌내는 게 나에게는 어려운 일인 걸 나만 다른 것 같은 곳에 혼자 남겨져 어느새 많이 지쳤었나 봐 내 하루가 끝이 나고 겨우 이런 밤을 맞으면 한숨만이 내 방을 채워 내일이면 또 시작되는 그 모든 하루들이 나에게는 자신이 없는걸 그 하루가 끝이 나질 않아서 지친 눈물이 또 흐르기 전 참아내야 해서 나를 위로할 사람 나밖에

행복한 아기 씨앗 이유주

꿈꾸는 미소도 숨긴 채 잠을 자는 아기 씨앗씨앗 속엔 무엇이 있을까 너무나 궁금해져요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면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주렁주렁...

괜찮아요 가을이니까 이유주

엄마 아빠 손 잡고 소풍가요가을 빛깔 햇살 맞으며걷는 길은 너무나 행복해속상하고 힘든 일도짜증나고 슬픈 일도파란 하늘 구름이 모두 안고두리둥실 떠나가요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와예쁜 미소 선물하면내 마음도 알록달록예쁜 단풍처럼 물들죠어떤 일이 내게 온다 해도괜찮아요 가을이니까속상하고 힘든 일도짜증나고 슬픈 일도파란 하늘 구름이 모두 안고두리둥실 떠나가요가...

몽상 (Feat. 이유주) 강희유

달라진 거리 많은 축복 속에 거리를 걷네 펼쳐진 도시 날 반기는 찬란한 불빛 잔인하게 빛나던 하늘 셀 수 없이 삼킨 후회를 닮은 체념한 듯 떨어진 별들 벗어날 수 없는 꿈에 갇힌 우리 잔인하게 빛나던 하늘 셀 수 없이 삼킨 후회를 닮은 체념한 듯 떨어진 별들 벗어날 수 없는 꿈에 갇힌 우리

등불 (Feat. 이유주 에스델) 어밥

나 등불이 되어 비추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빛이 밝진 않아도 이마저 목마른 어딘가의 한사람 그에게 작디 작은 등불되게 하소서 나 등불이 되어 비추게 하소서 보잘 것 없는 내가 가진 전부지만 이마저 목마른 어딘가의 한사람 그에게 손을 내밀 수 있게 주여 함께 하소서주하느님 버려진나를 품어괜찮다 사랑한다나를 닦아 주고마른옷 입혀주신그 사랑눈을 감아도...

기쁜사랑의노래 (Feat. 김은지 프란체스카, 이유주 에스델) 어밥

너 생각 나니 ye 우리 어릴 적 말야 작디 작은 두손 모으고 난 생각 나는 de 내가 더 잘한다고 소리 높여 불렀던 그 노래 그 노래 그 노래 그 노래 그땐 참 부러웠잖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그땐 왜 몰랐을까 난 추억의 노랠 불러 보네 기쁜 사랑의 노래 기쁜 사랑의 노래 그 노래 소리 들려오면 나 이제 걸어 나가 닫힌 마음을 열고 Holy my ...

하루 이보람 (씨야)

멈춰 있는 시선 나도 모르게 너에게 그저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어 보지만 다른 사람이 널 보는 게 왜 싫은지 그때서야 알게 돼 버린 내 마음을 어떡해 그리움이 또 그리움으로 변해간다는 게 이 순간에도 네가 난 보고 싶어 사랑이란 멀기만 해 나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을 그 신기루 손에 닿지 않을 마음이란 걸 난 이제 어떻게 해 부풀려진

하루 이보람(씨야)

그리움이 또 그리움으로 변해간다는 게 이 순간에도 네가 난 보고 싶어 사랑이란 멀기만 해 나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을 그 신기루 손에 닿지 않을 마음이란 걸 난 이제 어떻게 해 부풀려진 마음을 밤새도록 잠 한숨 못 자고 울다가 너를 생각하다 니 이름 부르다가 그때서야 잠드는 나를 어떻게 하니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너를 볼 수 없다는

하루 또 하루 소리여울

매일같은 자리를 맴도는 챗 바퀴안에 다람쥐처럼 일하는 보람도 꿈도 펼칠 수 없는 젊은날 늘 같은 하루가 나에 삶에 전부가 될 수는 없지 되어서는 않되지 일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는 함께 있다는것 그 하나로 행복 할 수 있는것 훗날 뒤 돌아 보았을 때 기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후회없이

하루 어떤날

벌려 하품할 때 그대의 머리 위에 야속한 괘종시계 소리높여 노래를 부르고 저만치 달아나는 시간의 꼬릴 잡으려 허둥대는 아침의 뒷모습 하늘엔 낯익은 구름의 행진 길게 누운 강물의 꿈틀거리는 몸짓 부서지는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에 나의 몸은 한없이 나른해져 물결치듯 숨가쁜 자동차와 사람들 머리 위엔 한없이 높은 하늘 아쉬운 저녁해가

파리에서의 하루 정재형

또 밤이 찾아 왔네요 하루가 정말 짧죠 그대는 오늘 어땠느냐고 물어보고 싶죠 사랑은 정말 길군요 정말 곳인데.. 아직 보고 싶죠 잊으려 하는 마음까지도 잊어야만 편안해 질텐데 잘 익은 와인을 샀죠 요리도 해볼거죠 괜찮은 일이 생겼거든요 축하를 받고 싶은데.. 그대면 참 좋을텐데 정말 곳인데..

파라에서의 하루 정재형

또 밤이 찾아 왔네요 하루가 정말 짧죠 그대는 오늘 어땠느냐고 물어보고 싶죠 사랑은 정말 길군요 정말 곳인데.. 아직 보고 싶죠 잊으려 하는 마음까지도 잊어야만 편안해 질텐데 잘 익은 와인을 샀죠 요리도 해볼거죠 괜찮은 일이 생겼거든요 축하를 받고 싶은데.. 그대면 참 좋을텐데 정말 곳인데..

하루 장필순

소리높여 노래 부르고 저만치 달아나는 시간의 꼬릴 잡으려 허둥대는 아침의 뒷 모습 주룻주주주 주룻주주주 루루 주루 룻즈즈룻 하늘엔 낯익은 구름의 행진 길게 누운 강물의 꿈틀거리는 몸짓 쏟아지는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에 나의 몸은 한없이 나른해지고 물결치듯 숨가쁜 자동차와 사람들 머리위엔 한없이 높은 하늘 아쉬운 저녁해가

하루 장필순

소리높여 노래 부르고 저만치 달아나는 시간의 꼬릴 잡으려 허둥대는 아침의 뒷 모습 주룻주주주 주룻주주주 루루 주루 룻즈즈룻 하늘엔 낯익은 구름의 행진 길게 누운 강물의 꿈틀거리는 몸짓 쏟아지는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에 나의 몸은 한없이 나른해지고 물결치듯 숨가쁜 자동차와 사람들 머리위엔 한없이 높은 하늘 아쉬운 저녁해가

하루 수잔 & 신지민

이 길 끝에 어딘 가에 날 반겨주는 그댈 만날 수 있을까 눈빛으로 전해지던 그 따스함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처음 그날처럼 긴 한숨 같던 우리 시간이 향기 가득 미소가 되길 나 믿을 게요 두 번 다시 놓치지 마요 길 돌아서 더는 헤매지 않도록 나 지킬 테니 긴 한숨 같던 우리 시간이 향기 가득 미소가 되길 나 믿을 게요 함께할 시간

하루 수잔, 신지민 (zemean)

이 길 끝에 어딘 가에 날 반겨주는 그댈 만날 수 있을까 눈빛으로 전해지던 그 따스함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처음 그날처럼 긴 한숨 같던 우리 시간이 향기 가득 미소가 되길 나 믿을 게요 두 번 다시 놓치지 마요 길 돌아서 더는 헤매지 않도록 나 지킬 테니 긴 한숨 같던 우리 시간이 향기 가득 미소가 되길 나 믿을 게요 함께할 시간

하루 박정운

또다른 빛으로 시작되는 무거운 나의 긴 하루는 늘 찾아와 눈뜨면 이대로 모든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또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산사의 하루 무심스님

~~~~~~~~~~~~~~~~~~~~~~~~~~ 산사의 하루/무심스님 ~~~~~~~~~~~~~~~~~~~~~~~~~~ 1.

또 다른 하루 고한우

힙겹게 지낸 많은 날속에 서로의 등을 기대며 스치듯 나는 작은것들도 너무나 소중한 것을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 서로 약속했었던 훗날 뒤돌아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이 세상안에서 이별은 없어 또다른 하루속에 많지 않던 시간은 일어버린 세월처럼 나는 묻으라고 말하고 나만의 상상으로 혼자그린 내일은 그대 품에 그대 품에 또 안기어있네

그런 하루 Heunjeok

바람이 불고 눈 내리던 추웠던 그 겨울 계절이 지나 꽃이 피던 날 따스한 온기와 그리웠던 햇살 책상 위로 스쳐 지나던 아련했던 꿈과 빛나던 시간을 넘어서 조금 곳으로 잠깐 눈 감고서 걸어가 볼래 햇살 등지고 바라보던 그림자마저 환했던 시간들 잡은 손안에 움켜쥐던 가득한 설레임 놓고 싶지 않던 하얀 종이엔 그려지지 않는 하루 아닌 척하며

그런 하루 흔적

바람이 불고 눈 내리던 추웠던 그 겨울 계절이 지나 꽃이 피던 날 따스한 온기와 그리웠던 햇살 책상 위로 스쳐 지나던 아련했던 꿈과 빛나던 시간을 넘어서 조금 곳으로 잠깐 눈 감고서 걸어가 볼래 햇살 등지고 바라보던 그림자마저 환했던 시간들 잡은 손안에 움켜쥐던 가득한 설레임 놓고 싶지 않던 하얀 종이엔 그려지지 않는 하루 아닌 척하며

하루 태리 (Terry)

이 하루가 지나면 내일은 뭘 위해 눈을 떠 같을 테지 뭐 분명 어딘가 있었는데 꿈이란 거 (밝게 빛났었는데) 내 손안의 작은 네모칸 속 이 사람들은 뭐가 그리 웃긴지 웃음기 없이 눌러대는 웃음뿐인지 그땐 아직은 어렸다며 그땐 너무 일이라며 이젠 나에겐 하나도 남은 핑계조차 없어 기나긴 하루 (또 하루) 별 하나 없는 하늘을 보며 생각했죠 나도 어쩌면 저

혼자 남은 하루 안젤로

이렇게 혼자가 된거야 기억조차 희미해져 가겠지 아무런 느낌없이 지워져 가끔은 웃을거야 이별이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 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모든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혼자 남은 하루 안젤로(Angelo)

이렇게 혼자가 된거야 기억조차 희미해져 가겠지 아무런 느낌 없이 지워져 가끔은 웃을거야 이별이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 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모든 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얼마나

하루歌 강준하

하루가 다 지나갔어요 숨을 쉬고 있죠 변함 없이 아침이면 눈을 뜨겠죠 그대가 떠나도 하루가 또지나 갔어요 힘들게 지내요 나의 하루 그대 처럼 아무일 없듯 사랑을 하는지 걱정하지 않아요 또 다른 인연으로 찾아올태니 그래도 우리 잊지마요 기억속에서 영원히 나 이제 다시는 사랑이라고 싶게 말 하지 않아 아픈 말 이라도

The Courage Duet Ver. (Feat. 김찬진 비오, 이유주 에스델) 어밥

두려운가봐 무서운가봐 나 그 손 잡지 못했어요 잡을 걸 그랬어요 복잡한가봐 어지러운가봐 너도 그냥 지친 니맘 기대면 되는건데 나 그저 그저 그저 당신에게 닿을 그만큼용기 용길줘요 never give up to set me free from the darkness of mine 옷깃에 내가 내가 닿을 그 만큼 용기를 줘요 my Lord여기 있어요 나 용...

퇴근 전파상사

오늘 하루 수고 했다 오늘 하루 고생 했다 온종일 발에 땀띠나게 뛰었어 또 하루 열심히 살았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수고했다던 한마디 가끔씩 불꺼진 창문을 보면 당신이 그립습니다. 옛날에 옛날에~ 좋았던 그 시절 우린 서로의 꿈을 꾸었지~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보고싶다던 그 한마디 울리지 않는 전화를 보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나와 함께 김혜연

마지막은 나와 함께 걸어 갑시다 하루 하루 채워 갑시다 힘이 들땐 그렇게 내게 기대고 기쁠땐 함께 웃어요 처음엔 대화조차 어색했지만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를 살게하고 내가 사는 이유가 당신이 돼 버린 지금 훗날 늙고 지쳐 병들어 가도 내가 당신 안아 줄께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 함니다 마지막은 나와 함께 마지막은 나와 함께 걸어

잃어버린 시간 양희은

생각하면 너무도 아픈 마음이 세월 속에 하나 둘 잊혀져가고 간 곳 없는 꿈들이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옛 모습 보여주더라 말 없이 가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훗날에 오늘이 그리워지면 그때 나는 무엇을 잊어야하나 말 없이 가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훗날에 오늘이 그리워지면 그때 나는 무엇을

자화상 인재

하루 보내고 집에 돌아와 하루를 씻어내릴 샤워를 하고 어쩌다 눈이 간 오래된 책장 낡은 일기장과 바랜 사진들 그땐 그랬지하며 지어지는 미소에 몸을 싣고 시간여행을 잊혀졌던 일들 어른거리면 추억의 페이지를 펼친다 쏟아지는 글자들을 헤치고 지난날의 난 거기있는데 지금의 내 모습 보이지 않고 품었던 꿈들도 하루 보내고 집에 돌아와 하루를

창문을 열면 이시스터즈

하늘이 푸릅니다 창문을 열면 온 방에 하나 가득 가슴에 가득 잔잔한 호수같이 하늘에 푸르름이 드리우는 아침입니다 아가는 잠자고 새근새근 잠자고 뜰에는 울던 새가 파도 안아요 돌아오실 당신의 하루 해가 그리워 천년처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바람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이마의 머리칼을 가슴에 스처 어느 바다 바람 산위 바람 당신과의 옛날을 일깨웁니다 아가는

하루 끝 너에게 예솔

못하는 마음들에게 조용히 건네는 안녕이란 인사가 너에게 닿기를 짙은 밤 기억 너머에 저마다의 이유를 묻어둔 채 잠시 머물다가 비밀스런 그늘이 되어 널 비출 테니 우리 이대로 그냥 애써 웃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서로의 가장 어두운 밤에 안녕을 보내 아득히 잠든 소원이 흩날리는 바람 타고 날아가 꽃잎이 되어 인사해 주는 그날에는 우리 다시 웃으며 안녕 너의 하루

LOVING YOU 김종서

하늘에 두둥실 떠올라 모든걸 가진 이 기분 니가 내게 오던 날 다시 태어난거야 오 어두운 밤 홀로 깨어나 때론 혼자라 느낄때 나 언제나 곁에서 영원토록 지켜줄꺼야~ 늘 똑같던 하루 하루 너무나 빨리 저물고 널 만나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거야 아무 의미 없던 세상~에 나만~이 알~아볼~수 있는 선물 눈이 부신 그대 꿈속으로

LOVING YOU 김종서

하늘에 두둥실 떠올라 모든걸 가진 이 기분 니가 내게 오던 날 다시 태어난거야 오 어두운 밤 홀로 깨어나 때론 혼자라 느낄때 나 언제나 곁에서 영원토록 지켜줄꺼야~ 늘 똑같던 하루 하루 너무나 빨리 저물고 널 만나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거야 아무 의미 없던 세상~에 나만~이 알~아볼~수 있는 선물 눈이 부신 그대 꿈속으로

기죽지마라 (Trot Ver) 이창휘

까짖거 인생 머 별거 잇서 대차게 한번 사는 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 마라 내 인생은 내거야 한 번 왔다 가 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 세상 사랑도 너 를 위해 있을 거야 울 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기죽지마라(Trot Ver.) 이창휘

까짖거 인생 머 별거 잇서 대차게 한번 사는 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 마라 내 인생은 내거야 한 번 왔다 가 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 세상 사랑도 너 를 위해 있을 거야 울 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가져라 세상을 다가져라

어느 이 맘때 채희

흘러가는 구름이라 잡을 수 없어 잡지 못했고 스쳐가는 바람이라 내 가슴에 담지 못 했네 너무나 널 보고파 해서 이맘때 되면 그리워 사랑이 사랑인지 왜 몰랐을까 영영 못 보는 건 아닐까 하루 또 하루를 살다보면 그 시절 생각이 나겠지만 훗날 당신이 생각나면 마지막 눈물로 널 잊을 거야 2) 너무나 널 보고파 해서 이맘때

Primrose Hill 김아주

바람이 스쳐 지나간다 무심히 그렇게 비 내려 씻겨져만 간다 그대와 나눈 흔적들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선 언덕 항상 이 자리 아 닿지 않는 그대는 아득히 곳에 하루 하루 고이 접은 마음 가득 담아 빛을 내 본다 그대가 보이게 낮게도 가라앉은 하늘 밤은 더 깊어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외로이 길을 밝힌다 나 홀로 남겨져

Primrose Hill 김아주 (Ajoo Kim)

아 닿지 않는 그대는 아득히 곳에 하루 하루 고이 접은 마음 가득 담아 빛을 내 본다 그대가 보이게 낮게도 가라앉은 하늘 밤은 더 깊어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외로이 길을 밝힌다.

차 한 잔 할까 신피조

우리 차 한잔 할까 차 한잔에 나를 보니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 하루 하루 차 한잔에 새로움이 깃들기를 오늘도 쎄한 향을 맛으며 차통을 연다 어느 고향의 향이라할까 머언 그리움의 시원을 찾는다 본래의 나를 찾아 오늘도 차 한잔 우리 차 한잔 할까

모 순 클레오(CLEO)

나는 너를 잃어 떠도는 슬픈 방황자가 되어 버렸어 슬픈 노래속에 멜로디는 나의 마음속을 뜯어버렸어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램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거야 훗날 또다른 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모 순 클레오(CLEO)

나는 너를 잃어 떠도는 슬픈 방황자가 되어 버렸어 슬픈 노래속에 멜로디는 나의 마음속을 뜯어버렸어 지금도 생각나 너의 얼굴 나를 잃어가던 너의 그 영혼 야윈 어깨를 감싸 안아주길 나 역시 바랬던 바램이었지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사랑 이런게 진정 내 사랑일거야 훗날 또다른 훗날 만나도 너의 행복을 빌겠지 모순

하루 가(歌) 강준하

하루가 다 지나갔어요 숨을 쉬고 있죠 변함없이 아침이면 눈을 뜨겠죠 그대가 떠나도 하루가 또 지나 갔어요 힘들게 지내온 나의 하루 그대처럼 아무 아무 일 없듯 살아야 하는지 걱정 하지 않아요 또 다른 인연으로 찾아 올테니 그래도 우리 잊지 마요 기억 속에서 영원히 나 이제 다시는 사랑이라고 쉽게 말하지 않아 아픔만이라도 모두 내가 가져갈 수만

하얀 램프 이재영

[이재영 - 하얀 램프]..결비 날 찾아올때엔 하얀 램프를 켜세요 안개 짙은 밤엔 슬픈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아주 옛날 내 사랑 떠난 후에 눈부신 햇살에 내 모습이 싫어 난 숨어버렸죠 사랑할 수 있는 시간들은 자꾸 날 스쳐가는데 꿈속에라도 그대 보고싶어 어둠속을 헤메네~~ 잊혀질날 기다리는 마음이 슬퍼 홀로 울며 걷던

어쩌면 좋아 강미경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하루 이틀 기다린 날이 벌써 몇 년째 세월만이 흘러 버렸네 기다리란 그 말 믿으라던 그 말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또 믿었는데 그 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무슨말이 필요해 제이워크, 주이

무슨말이 필요해 아무말 하지마요 바라만 봐도 좋아 시간이 멈췄으면 보고 있어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밤을 새운 전화에 달콤한 속삼임에 뜨거워진 핸드폰 뜨거운 그대와 나 그대 숨결 네 목소리 그대 하루 하루 하루 그대의 모든게 궁금해져 LOVE is my life love is my heart 함께있어

무슨말이 필요해 제이워크 & 주이

무슨말이 필요해 (아무말 하지마요) 바라만 봐도 좋아 (시간이 멈췄으면) 보고 있어도(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밤을 새운 전화에 (달콤한 속삼임에) 뜨거워진 핸드폰 (뜨거운 그대와 나) 그대 숨결 (네 목소리) 그대 하루 (하루 하루) 그대의 모든게 궁금해져 LOVE is my life love

무슨말이 필요해 제이워크/주이

무슨말이 필요해 (아무말 하지마요) 바라만 봐도 좋아 (시간이 멈췄으면) 보고 있어도(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밤을 새운 전화에 (달콤한 속삼임에) 뜨거워진 핸드폰 (뜨거운 그대와 나) 그대 숨결 (네 목소리) 그대 하루 (하루 하루) 그대의 모든게 궁금해져 LOVE is my life love

무슨 말이 필요해 제이워크&주이

무슨말이 필요해 아무말 하지마요 바라만 봐도 좋아 시간이 멈췄으면 보고 있어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밤을 새운 전화에 달콤한 속삼임에 뜨거워진 핸드폰 뜨거운 그대와 나 그대 숨결 네 목소리 그대 하루 하루 하루 그대의 모든게 궁금해져 LOVE is my life love is my heart 함께있어

무슨말이 필요해 제이워크,주이

무슨말이 필요해 아무말 하지마요 바라만 봐도 좋아 시간이 멈췄으면 보고 있어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밤을 새운 전화에 달콤한 속삼임에 뜨거워진 핸드폰 뜨거운 그대와 나 그대 숨결 네 목소리 그대 하루 하루 하루 그대의 모든게 궁금해져 LOVE is my life love is my heart 함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