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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처럼 다가와 12월

바람 좋은 날 니 손을 꼭 잡고 같이 걷는다면 어떨까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하룰 시작해 오늘도 난 설레요 햇살처럼 따뜻한 니가 봄처럼 내게 오면 내 맘 또 어지러워 질 텐데 꿈결처럼 달콤한 너의 미소도 내 맘을 넌 설레이게 해 하늘처럼 넓은 너의 품에 안기며 사랑은 봄처럼 다가와 너처럼 벚꽃놀이 한강 데이트 매일 너와 함께 라면 어떤 곳이여도 좋은걸 꿈결처럼

그댄, 봄처럼 11시11분

피는 꽃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그댄, 봄처럼 11시 11분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그댄, 봄처럼 (봄oroi님께,,띠워 봅니다,,)11시11분

피는 꽃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봄처럼 다가와 송하영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프로미스나인)

봄처럼 다가와 나를 꼭 안아줘 한걸음 한걸음 내 맘에 다가와 줘 With you 짧은 순간들도 너로 가득해 I just want you 널 좋아해 매일 아침에도 네 생각에 괜히 또 웃음이 새어 나와 (자꾸만) 조금만 더 너를 알고 싶어 난 어때 어때 어때? (Oh baby) 너의 연락이 난 부끄러워 너의 한마디에 두근거려서 괜찮으면 지금 만날래?

사랑은 봄처럼 수빈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수빈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사랑은 봄처럼 수빈(Subin)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사랑은 봄처럼 수빈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임선영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차은성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임수빈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봄처럼 다가와줄래요 한수연

날 떠난 그대 모습은 겨울보다 차가웠고 그대 없는 그 겨울은 여느 때보다 길었죠 겨우 온 봄에 그대만 없네요 다시 봄처럼 내게 다가와 줄래요 햇살처럼 눈부신 그 미소를 다시 보여줄래요 다시 봄처럼 나를 따스하게 안아줄래요 계절을 기다리듯 차분히 기다릴게요 어김없이 꽃은 폈는데 하늘도 우릴 반겨주는데 오늘따라 그대가 늦네요 다시 봄처럼 내게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Featuring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방송용]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ll미니ll님 청곡하신곡)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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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Inst.)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보통이별 12월

지나버린 시간에 [00:37.60]오늘도 한숨만 늘어가 [00:44.80]내 곁에서 떠나버린 그대가 [00:48.50]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00:52.10]오늘도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00:59.40]대답 없던 너의 슬픈 빈자리 [01:03.10]이젠 눈물로만 채워져 [01:06.70]그립고 그립고 아프다 [01:14.40]사랑은

봄처럼 김보경

낡고 헤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든 건지 다시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 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봄처럼 김보경

낡고 해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늘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 든건지 다신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

봄처럼 김보경

낡고 해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늘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 든건지 다신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

봄처럼 김보경 (NEON)

낡고 헤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든 건지 다신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 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 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9월에서 12월 조훈식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에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잘 지내냐며 12월의 약속 문자가 그대의 마음이었나요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못난 내 모습에 그대가 아프죠 미안해요 지금이라도 나의 고백은 지나간 버스와 같은 거겠죠 사랑해요 그랬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 마음을 나는 너무 늦게 알았죠 고마워요 이 바보 같은 날 사랑해서 아쉬운 한숨의 이별뿐이죠

±×´i, º½A³·³ 11½A11ºÐ

피는 꽃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사랑은 봄처럼 (너와 함께) 유정

사랑은 봄처럼 따스히 피어나 나의 영혼을 맑게 하고 넌 나에게 다가와 포근히 안아주며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했지 자라나는 새싹처럼 네 말 한마디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걸 지금 여기 꽃 향기처럼 마음에 남아 부드러운 봄바람에 기분이 좋아 싱그러운 목소리 마저 아픔 떨쳐 버리게 해 그냥 앞으로 달려가 지금 너와 함께 이렇게 나누고 싶은 걸 나의 마지막 삶의 끝까지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