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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 황지민

너를 바라보며 가만히 하얀 미소 지어 본다 밀려 오는 파란 마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그리움이 노래 되어 내 맘 속 머물고 한 없이 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넓어진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너를 닮고 싶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언제 언제까지나

바다에게 Unknown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어딘지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기억들 혼자 사랑했던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을 느끼고 있네 저 붉은 바다속에서 살고 있을까 파도가 넘치는 이곳 어딘가엔 숨어있겠지 바다야 잠시라도 그녀를 만나게 해준다면 먼훗날 내가 너의 노을이 되어 수평선너머까지 아름다게 비춰줄테니 제발 나를 그녀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줘 내가 더이상 힘들지 않...

바다에게 주세은

바다야 너는 항상 맑고 푸르고 깊었어 모두에게 힘을 주고 행복 느끼게 해주었지 넌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기만 했어 이젠 우리가 아파하는 너를 위해 힘이 되어 줄게 바다야 힘내렴 모두가 널 응원 하고 있잖아 바다야 힘내렴 하나되어 너를 도울께 넌 예전의 그 모습 꼭 찾을 수 있을거야

바다에게 신선혜

바다야지난 여름 쯤조심스레 말해준내 고민은그냥 잊어주겠다고 약속해그냥, 약속해줘올해 들어못나진 나도모나진 맘도넌 유일한 목격자넌 유일한 청중내 광활한 일기장저마다 아픈 익명의 사연들몇 개의 이별과수많은 후회들말없이 쓸어가너울 너울 춤을 춘다수많은 사랑과수많은 약속에바다야 넌 무겁지 않니서랍 속에 깊이 넣어둔덜 아문 추억넌 기억하고 있니잊혀짐은 끝내 우...

바다에게 장사랑

1. 너를 바라보며 가만히 하얀 미소 지어 본다 밀려오는 파란 마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그리움이 노래되어 내 맘속에 머물고 한없이 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넓어진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너를 닮고 싶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언제 언제까지나​2. 너를 바라보며 살며시 하얀 소망 띄워 본다 밀려오는 파란 꿈들이 살며시 내게 안겨와 ...

바다에게 백창윤

나의 발목을 적시던투명한 물결과 귓가의 바람다 너로 기억해네가 떠나던 자리에서서는 생각해너는 내 모든 걸 받아 주었네푸른 수평선 저 끝이 더는 보이지 않아다시 그만큼 아름다운 건 볼 수 없을 거야너의 한 가운데 누워서하늘을 올려다볼 때면나는 무한한 힘을 갖게 되었어온 세상이 날 둘러싸고지켜주는 것만 같아다시 네 앞에 서면 내가 너를 지킬 거야푸른 수평...

바다에게 김민교

바다야 너는 항상 맑고 푸르고 깊었어모두에게 힘을 주고 행복 느끼게 해주었지넌 너무나도 많은것들을 우리에게 주기만 했어이젠 우리가 아파하는 너를 위해 힘이 되어줄께바다야 힘내렴 모두가 널 응원하고 있잖아바다야 힘내렴 하나되어 너를 도울께바다야 너는 항상 맑고 푸르고 깊었어모두에게 힘을 주고 행복 느끼게 해주었지넌 너무나도 많은것들을 우리에게 주기만했어...

천벌 황지민

♬ [황지민 - 천벌] 내게 남은 시간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붙잡지마 붙잡지마 붙잡아도 소용없어 나도 가기 싫은데 나도 가슴아픈데 우리 꼭 잡은 두손 다시는 놓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 아픔의 소릴 듣게 해서 미안해 내 눈물 보이게 해서 눈물이 아픈가봐 눈 뜨기 싫어 자꾸 가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숨쉬기 힘들어 영원히 함께 하자던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황지민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낮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찾아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

풀잎 황지민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두운 그늘에서살며시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먼지만 쌓여있는 구석진 돌틈에서힘겹게 뿌리내린 새파란 풀잎내가 사는 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갈 수 없는 저 하늘 밑에는 어떤 세상 펼쳐있을까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태양이 빛나잖아요가고 싶은 저 하늘 밑에도그런 세상 펼쳐있겠죠한 줄기 햇빛과 소슬바람만으로기꺼이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언젠가는 만나...

Wish 황지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다 갔네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곧 있으면 또 내일이 오는데그런데도 난 변한 게 없는데나 여유를 갖고조금 조금씩 다시 다가가면모두 괜찮을 꺼야나 여유를 갖고조금 조금씩 다시 바꿔 나가면모두 괜찮을 꺼야하루하루는 가고세상 모든 것은 변하는데거울에 비친 나는 왜제자리 인 것 같지나 여유를 갖고조금 조금씩 다시 다가가면모두 괜찮을...

하늘물 황지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

꿈꾸는 호랑나비 황지민

호랑 호랑 호랑나비 호랑 호랑 호랑나비내 고향이 어디 메냐 너의 집이 어디 메냐호랑 호랑 호랑 산에 호랑 호랑 호랑 골에파랑 파랑 풀밭이 내 집이다빨강 빨강 풀밭이 내 집이다호랑나비야 호랑나비야 너의 꿈자락 어디 메냐호랑 호랑 호랑나비야 너의 소중한 꿈 찾아 가자호랑 호랑 호랑나비 호랑 호랑 호랑나비내 고향이 어디 메냐 너의 집이 어디 메냐호랑 호랑 ...

엄마 냄새 황지민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꼬올깍 꼴깍 행복을 불러요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까르륵 까르 웃음을 불러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빛의 꿈 황지민

낮에는 볼 수가 없는 별님의 방긋 웃는 얼굴캄캄한 어둔 밤에 하나둘씩 깜빡깜빡 눈을 떠요밤하늘에 총총히 반짝거리는 별 보며 얘기 나누면우리 맘에 꿈들이 하나둘씩 별 따라 피어나요별 하나 세면은 꿈 하나가우리들 맘속에 함께 반짝반짝 빛나요별빛의 꿈들을 간직하며 아름답게 키울래요낮에는 볼 수가 없는 별님의 방긋 웃는 얼굴캄캄한 어둔 밤에 하나둘씩 깜빡깜빡...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5학년부 대상) 황지민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놀러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바다에게 가자 위수 (WISUE)

도망치고 싶다 말하면 네 손잡고 함께 떠나줄게 일렁이는 저 바다에게로 가자 바다는 우리가 불현듯 찾아가도 늘 우리 편이었잖아 바다에게 가자 같이 뛰어들게 그 바다에 네 손을 잡고 뛰어들게 바람이 추우면 꽉 안아줄래?

(Bonus Track)바다에게 허민

어느새 세월이 흘러 꽃피는 봄이 찾아왔네 이 눈부신 태양아래 그리고 초록빛 바다 함께 살다보면 때론 길을 잃고 헤메기도 하겠지만 그럴때면 난 이렇게 다시 또 바다에게 얘길해 시간이 지나 내 삶을 돌아보면 그게 분홍빛 추억인지 회색 아픔일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한번쯤 꼭 하고 싶은 것 그건 바로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바다에게 (Bonus Track) 허민

어느새 세월이 흘러 꽃피는 봄이 찾아왔네 이 눈부신 태양아래 그리고 초록빛 바다 함께 살다보면 때론 길을 잃고 헤메기도 하겠지만 그럴때면 난 이렇게 다시 또 바다에게 얘길해 시간이 지나 내 삶을 돌아보면 그게 분홍빛 추억인지 회색 아픔일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한번쯤 꼭 하고 싶은 것 그건 바로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거야 살다보면 때론 길을

바다에게 (Feat. Rusha) 서울달 (SEOULDAL)

yeah 일어나야 해안 그럼 저 파도에 잠겨 사라지게 돼이 바다는 분명 너와 나뿐이었는데어젠 혼자 밤 하늘을 보며노랠 불렀어가라앉고 있어 더 깊은 곳으로나의 기쁨은 너의 기쁨이었지만너의 기쁨은 다른 것널 이해하는 나니까 그래그니까 보내줬던 거야이해가 안 되겠지 끝났는데 집착해?놔준다면서 뭐 이리 구질구질하게알잖아 네가 떠났을 때 난잠 하나도 자는 게 ...

바다에게 슬픔을 던져 김규리

When she spoke it sadlyWhere have you been *Brierley?'바다보다 깊은 슬픔이었다'She doesn't know how the waves move.Nevertheless, she said that.얼마나 많은 슬픔이 던져졌겠는가그들의 우주로그들의 세상 아래로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우리는 이방인이고 또물빛의 외계인이...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바다에게.. 투빅

오늘따라 니 생각이나 이젠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그땐 내가 철이 없어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나봐 코끝 시린 계절이 오면 우리 추억들이 너를 부르고 뜨겁게 차오르는 눈물에 얼어붙은 내맘 녹아내려 너를 이제야 사랑할 수 있는 난데 너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데 가끔 들리는 너의 그 소식에도 잠 못 이루던 날이 많았었지 다시 사랑한다면 좋을텐데 우리 다시...

첨벙첨벙 세빈

어린 내 맘 알아줄까 바다에게 물어본다 매정하게 들려오는 거칠어진 파도소린 채찍질 같았네 나의 시곌 걸어볼까 바다에게 물어본다 울렁이며 다가오는 서러운 그 파도소린 내 울음 같았네 솔직한 마음조차 모르고 사는 거야 난 잊고 싶으니까 흐르는 시간 속에 혼자 멈추지 않아 앞을 보고 살 거야 첨벙첨벙 헤엄치면 나의 꿈을 찾을 거야 청춘이란 대체 뭘까 바다에게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그 마음 안 햇살은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엄마 품처럼 포근해요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그 마음...

노을꽃 이불 양하윤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노을꽃 이불 김정경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꽃이 되고 싶은 별 최아윤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도영 (DOYOUNG)

너무 큰 파도는작은 물결을 남기고 가다 지나가 버리면결국엔 나 혼자만 남아네가 쥐여준 말들이내 곁에서 맴돌아내 세상은수없이 넓고 복잡해서네게 닿지 못해 보여도사실 나는 말이야그렇게 다른 사람이 아냐그저 모르겠는 내 맘이야숨어있는 눈물을 닦아줘나는 언제나 아이야사랑을 나누고 싶은 맘이야넌 내게 필요한 사람이야너만은 나를 세게 안아줘우린 같은 바닷속에머물...

어찌 살면 좋으냐고 안종관

어찌 살면 좋으냐고 바람에게 물어보면 맞서면서 살라 하고 구름에게 물어보면 변하는 대로 살라 하고 시냇물에게 물어보면 흘러가는 대로 살라 하고 바다에게 물어보면 넓게 보며 살라 하고 성난 파도에게 물어보면 부딪치며 살라 하고 산에게 물어보면 높게 올라 보며 살라 하고 별에게 물어보면 길을 찾아 살라 하고 달님에게 물어보면 빛을 찾아 살라 하고 해님에게 물어보면

노을꽃 이불 조하린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노을 꽃 이불 김재원

저녁 하늘 구름 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 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꺼라고 포근한 달이 뜰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발그레 미소 지어요

노을꽃 이불 조선민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하늘에게 물으니 박정식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보라 합니다 ~~음~~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보라 합니다 저산에게 물으니 올라서라 합니다 ~~음~~ 바람에게 물으니 맞서라고 합니다 높게보라 하지만 넓게보라 하지만 한치앞도 볼수없는 세상인것을 ~~ 산다는것이 얼마나 고독한일이던가 그래도 살아보자 사랑하자 ~~~~~2절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하라

새벽 감정은 바다에 치는 파도 같다. Sleepy RRR

감정은 파도를 타고 바다에게 위로 받는다. 슬플 때 바다가 생각나는건 바다에 두고 오기위함이 아닐까.

나의 바다에게(From Little Wave) (75279) MR 금영노래방

너무 큰 파도는작은 물결을 남기고 가다 지나가 버리면결국엔 나 혼자만 남아네가 쥐여준 말들이내 곁에서 맴돌아내 세상은수없이 넓고 복잡해서네게 닿지 못해 보여도사실 나는 말이야그렇게 다른 사람이 아냐그저 모르겠는 내 맘이야숨어있는 눈물을 닦아줘나는 언제나 아이야사랑을 나누고 싶은 맘이야넌 내게 필요한 사람이야너만은 나를 세게 안아줘우린 같은 바닷속에머물...

cancao do mar Duice Pontes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등 없엇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

하늘에게 물으니 박정식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 보라 합니다 음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 보라 합니다 저 산에게 물으니 올라서라 합니다 음 바람에게 물으니 맞서라고 합니다 높게 보라 하지만 넓게 보라 하지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세상인 것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독한 일이던가 그래도 살아보자 사랑하자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하라 합니다 음 달님에게 물으니 빛이 되라 합니다

하늘을 두드리면(Skyline) 령하

하늘을 두드리면 울리는 구름 너머로 이끌려 오는 멜로디 들려오면 활짝 열리는 마음으로 불러 봐 햇빛 사이로 스며 들어 온 메세지 귀를 기울여 하늘 건너 해와 달로 바다에게 건네주는 종소리 시간을 뛰어넘어서 다시 빛날 수 있게 Just sing for you 귀 기울이다 조금씩 맑아진 눈동자 속의 Wing 좀 더 속삭이고 싶은 걸 봐, 해낸 거야 어둡던 나날은

은밀한 이야기 손지연

없이 너의 빈 가슴에 기대어 살며시 바닥에 나비처럼 낙엽처럼 앉아 심술궂은 바람에게 부탁해 이글거리는 태양에게 부탁해 마음이 아프면 해가 기울었지 한차례 비가 되어 내렸지 실제로 있었던가 날 사랑했었는지 믿고싶은건 모두 지나간일인걸 이제와 돌아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 사랑은 시간을 잊게 만들어 온종일 생각해봐 점점 멀어지던 널 바다에게

바다를 등지면 보이는 것 허밍버즈

내민 내 작은 손길이 멍들고 지친 우리의 바다를 살릴 수 있어요 작은 부리로 한방울 또 한방울 산불을 끄려는 작은 벌새의 숭고한 날개짓 오~ 함께하면 바꿀 수 있어요 희망을 노래해요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우리의 바다로 함께 노래하며 모두의 바다로 바다는 우리를 언제나 반겨줘요 푸른 바다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만 우리는 바다에게

From Moon (Feat. 옐파크) HHYM Project

생각을 해 밤을 또 스쳐 지나가면 오늘 하루 종일 네가 견뎌내기를 바라 너의 모든 순간들 기억해 환해진 하늘을 봐 눈부시게 나는 늘 다시 오고 너는 또 그 자리에 그저 바라볼게 바라볼게 바라볼게 너는 그 자리에서 꿈을 안고 나아가 늘 그릴게 늘 그릴게 환해진 너를 알아 넌 도망치고 싶었어 지겨워진 그 시간들 잊고 싶은 마음 밤이 널 지나가면 우리 가자, 바다에게

Rainy Day 아티스타

그때 난 이기적인 사람 주말에 그댈 홀로 내버려둔 남자 추억은 빗물을 타고 내 볼을 적신다 후회할지 알았더라면 떠나던 그녀를 붙잡을걸 말해줄걸 그 순간도 널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들리지 않는 나의 노래도 우리 둘만의 멜로디도 흩어진 모래처럼 못 다한 꿈으로 남아 살겠죠 지우지 못한 사랑도 사랑이라 이라고 말해도 아무 대답 없는 바다에게

나의 의지 McBT

나이제 막 바다에게 나즈막하게 질문하날 던져봐 지금 막 끝난 내인생의 일막 그속에 삶의 낙은 그게 바로 음악이였냐고 말이지 음악으로 밥빌어먹을 꿈은 어릴적 굳은의지 어느새 나는 어른에 속하는 나이가 되어가고 강한자에게 붙은 비겁한 아첨쟁이가 되어가고 아침부터 마신술은 되려 다시 입으로 구토 나의 이미지 항상 랩을 뱉어 이건 아니지 다시 초심으로

사랑과 영혼 Ghost - Unchained Melody Gheorghe Zamfir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waiting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강물이 외롭게 바다로 흘러가고 있네요 저 넓게 펼쳐진 바다의 품 속으로 그리고 강물도 외로운 듯이 바다에게

Canto Della Terra Sarah Brightman

amore che Sta li nascosto In mezzo alle sue onde A tutte le sue onde Come una barca che 내 사랑,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바다에게

하늘을 품은 바다의 노래 령하

조금 더 나아가 볼까 푸른 하늘을 지나 해와 달로 또 만나 따사로운 바다에게 달려 가 가까운 듯 멀리서 분 지켜 온 건 하늘의 꿈 이루어진 건 멀리 있지 않던 기적 조금 더 전할 방법이 있는 걸까 하지만 해낼 수 있을까 작지만 뜨거웠던 마음마저 보이고 싶은데 해낼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서로를 믿는 것처럼 조금 더 맑게 떠올려 준 네게 전하고픈 건 (Just

하늘을 품은 바다의 노래 (Reica solo mixed ver.) 령하

조금 더 나아가 볼까 푸른 하늘을 지나 해와 달로 또 만나 따사로운 바다에게 달려 가 가까운 듯 멀리서 분 지켜 온 건 하늘의 꿈 이루어진 건 멀리 있지 않던 기적 조금 더 전할 방법이 있는 걸까 하지만 해낼 수 있을까 작지만 뜨거웠던 마음마저 보이고 싶은데 해낼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서로를 믿는 것처럼 조금 더 맑게 떠올려 준 네게 전하고픈 건 (J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