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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라요 한나라

돌아보디마 돌아보디마 가실고묜 돌아보디마 사랑했다던 내레 생각한다묜 돌아보다 말고 그냥 가시라요 고로는거이 리 마음을 달래주는기야요 리 마음 속 용원히 간딕할 수 있는기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오디선지 리 마음을 생각하신다묜 가시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가시라요 돌아보디마 돌아보디마 가실고묜 돌아보디마 사랑했다던 내레

한나라 김용임

한나라 큰땅과 한바다를 두 손에 잡은 나라 가슴에 서린 슬픔 달이 되어 뜨는구나 한나라 사람살이 옛 노래를 부르는 달뜨는 옛 나라인 한나라를 아는가 아!이땅살이 사람살이! 한나라 사람살이!

조막발에 엷은 신발 한나라

보고 싶은 내 오마니 기리운 내 오마니 오마니의 손을 놓아 반백뇬을 홀로 내래 살았씀네다 찢어진 엷은 신발 조막발이 시려워 오마니의 손을 놓아서 손을 놓아서 발이 시린 아픔보다 큰 아픔이 조막발의 걸음 걸음 자국마다 아픔에 절며 절며 살았습네다 아 내래 오마니 오마니 보고 싶어 눈을 감으묜 아픈 발을 절며 절며 살아온 것도 오마니 품에 안겨 울고 싶었...

너를 잃고 한나라

일사후퇴 피난길에 오린 자식 리져버려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백뇬이 반백뇬이 지나도 오늘일까 내일일까 온제라도 만나게 되묜 올굴을 모를까봐 모를까봐 고 때 고 날 고 모습을 고 얼굴을 잠시라도 니저본 적 옵디요 옷똑게 닛갓소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시네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

혈육의 정 한나라

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의 정이 아니고 무엇이갓소 기로기에 반백뇬을 한시라도 니을날 옵섰디요 오늘도 어제같이 기다랩네다 한시라도 잊디 못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합네다 내 부모 내 형제 효륙의 정이 이로케 이로케 진한 걸 뉘기도 모를기예요 내레 아니묜 끊을래야 끊을 수 옵는 게 효륙...

진나라 진 (晉) Various Artists

우리 2절도 다 같이 불러봐요~ 2절 어찌 하 쫒을 쫒 묶을 양 벗 벗 한나라 한 해질 해 번거로울 번 형벌 형 일어날 기 정 치우칠 판 일 몽 쓸 용 분사 분 가장 최 정할 정

탐라왕국 제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부을라(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삼을라가 솟아나(삼을라가 솟아나) 영롱한 무지개 구름을 타고 제주 섬 돌아보았지 새들이 지저귀고(새들이 지저귀고) 풍요로운 이 땅(풍요로운 이 땅) 사이좋게 평화롭게(사이좋게 평화롭게) 나누어 다스려보자 활을 당기자 나는 북쪽 활을 놓아라 나는 동쪽 활을 쏘아라 나는 서쪽 다 되었구나 그렇게 세 마을(그렇게 세 마을) 한나라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우리나라

-글,가락 백자-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민족 한나라 두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적벽가 초입 세 형제 결의 하는데

아니리 한나라 말엽 위한오 삼국시절에 황후 유락허고 군도 병기한디 간휼하다 조맹덕은 천자를 가칭하야 천하를 엿보았고 범남타 손중모는 강하에 험고 믿고 제업을 명심하며 창의 할사 유현덕은 종사를 돌아보아 혈성으로 굳치허니 충간이 공립하고 정족이 삼분할제 모사는 운집이요 명장은 봉기로다 북위모사 정욱 순욱 순문약이며 동오모사 노숙 장소 제갈근과 경천위지 무궁조화

한누리 김령

언제갈까 이땅의 겨레들이 한 나라가 되면가지 겨레들이 뭉쳐서 한누리를 열면가지 아~ 하늘 바다 땅이 모두 한누리가 아니던가 2 이웃들을 모시고 달나라는 언제갈까 벗님들과 더불어 별나라는 언제갈까 이땅의 나라들이 한나라가 되면가지 나라들이 뭉쳐서 한누리를 열면가지 아~하늘 바다 땅이 모두 한누리가 아니던가 한나라

하동민

내님이십니까 여기는 집입니다 같이 집안을 열고 나라를 맞이 합시다 나라는 집이 낳은 우리의 목숨이 아닌가 나만 알면 됩니까 누리 나라 집이 난데 한 옛날 집은 누리를 열지 않았던가 그대는 누구이십니까 여기는 집입니다 함께 집안을 열고 누리를 맞이합시다 누리는 집이 낳은 우리의 숨결이 아닌가 나만 알면 됩니까 누리 나라 집이 난데 한나라

3대헌장 높이들고 통일을 합시다 우리나라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민족 한나라 두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Hero (대사) 오진우

한나라 속박에서 고통받는 옛 조선의 유민들을 구하고 잃어버린 땅을 되 찾을 것이다. 그 것이 내가 다시 부여로 돌아 가는 길이다. 마리야 협보야 오이야 나와 함께 가겠느냐? 예 형님

아 고구려 윙크

아 고구려 - 윙크 지금도 가슴 뭉클한 찬란한 역사 고대 삼국시대 한나라 기원전 삼십칠년 북부여의 주몽 동명성왕 세운 나라 아 고구려 아 고구려 대제국 고구려 대한민국 한겨레 큰 가슴마다 언제나 변함없이 뜨거운 가슴 아 고구려 아 고구려 자랑스런 우리 옛땅 지금도 가슴 설레는 빛나는 역사 광개토대왕비 쌍영총 을지문덕 연개소문 왕산악과 담징

관우 매복하다 조조 공격하는데 김일구

비는 것은 후세의 우흠이 되리로다 아니리 허허 야들아 내가 신통한 꾀를 하나 생가했다 아 무슨 꾀를 생각했오 나를 죽었다고 훗 이불로 덮어놓고 군중에 발상허고 너의 모두 발 뻗어놓고 울며는 죽은 송장이라고 피할 것이니 훗 이불 뒤집어스고 살살 기다가 한다름 박질로 달어나자 정욱이 여짜오되 산 승상 잡으려고 양국명장이 쟁공헌듸 사승상 목베기야 청용도

단가 홍문연 Various Artists

진나라를 두고 천하를 다투던 초나라 항우는 ‘홍문연’이라는 잔치를 베풀고 한나라 유방을 청하여 암살하려 하였으나 유방은 지혜로 탈출하여 승리하고 왕이 되었다는 고사를 단가로 엮은 것이다. 중모리 장단에 엄숙한 성음 우조로 되어 있는 바, 김정문의 장중한 목이 영웅들의 거동을 그리고 있다.

길짐승들 상좌 다툼 하는데 박양덕

뛰어 나앉더니마는 중중모리 자네들 내 말을 들어보소 자네들 내 말을 들어봐 한광무 시절에 간의대부를 마다하고 풍운으로 차일 삼고 동강의 칠리탄 낚시 줄을 담가놓고 고기 낚기 힘써 허든 엄자릉이 시조 허든 날과 둘이 동갑이니 내가 상좌를 못 하겠나 아니리 멧돼지란 놈이 끄실한 눈썹을 꿈쩍꿈쩍 하고 나앉더니마는 중모리 나의 연세를 들어보소 한나라

꿈 속에서 장승 억울함 호소하는데 김일구

있는 나를 승상님은 모르시고 그다지 놀래시니 그러허고 대진허면 기군찬역 아닌 나를 무죄행형이 웬일이요 분간방송 하옵기를 천만 천만 바래내다 아니리 조조 감짝 놀래 잠에서 깨어 야야야 야들아 그 목신행형마라 목신보고 놀랜 것이야 내 도리어 실체로구나 분간 방송하여라 도로 그 자리 갔다 세웠것다 조조가 홧김에 군사를 뺑 둘러 앉혀놓고 일호주 대취하야 한나라

주유 공명 군사 분발 이자람

각솔삼천허여 각처에 매복허고 영병군관 제일대 한당 제이대 주태 제삼대 장흠 제사대 진무 등은 삼백 전선 일자로 파열허고 상부도독 주유 정보 서성 정봉 선봉 대장 황개라 주유 군중에 호령허되 병법에 일렀으되 “승화연여운허고 일제응진허며 봉총휴봉하야 산붕여장도라고 허였으니 황개 화선 거화 보아 황혼시 호령출을 각선에 청후허라” “기거아” 차시에 한나라

단가 홍문연가 Various Artists

그러나 단가 홍문연가는 유방을 암살 하려는 초나라진영과 위기를 모면하려는 한나라 진영 간으 지혜와 용기를 극적으로 그려내는 서사적인 구조는 아니다. 즉 여느 단가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모인 장수들의 모습을 묘사하는 정도의 서경적인 구성이다. 단가가 서경적인 구조라면 판소리는 서사적인 구조이며, 이것이 단가와 판소리의 근본적인 차이점인 것이다.

406호 프로젝트

어려서부터 난 모난 곳 없이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부턴가 돌이켜보니 내 착각 인 것만 같아요 실수가 담긴 말과 고집스런 표정으로 내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버린 시간들에 미안해요 나도 하고 싶은데 왜 길은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건지 덕분에 자꾸 내 자존심은 자꾸만 나를 괴롭히네 쉽게만 뱉은 말과 미움 섞인 표정으로

레터 플로우

진심은 왜 이렇게나 초라할까요 누구나 다 가져보는 감정인 걸까요 모른 척 두면 더 약해지는 게 마음인가요 다 상관없어 어차피 내겐 남은 게 없으니 그대는 어떤가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살고 싶어 살고 싶어 나 그대가 필요해요 최선이라 말하는 그댈 믿어야 하나요 내게 선택권이라는 게 있기는 한가요 멀어진대도 내버려 두는 게 마음인가요

우주소녀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 탓에 엉뚱한 얘기만 늘어 놓았죠 바보같이 한 잔 했어요 속상한 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 이뻐요 히히 기분이 좋아요 앗싸 알딸딸한 게 완전 좋아요 몰라요 이 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 번의 실수쯤은 눈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걸스데이

죽을래 살래 싸워보고 너 정말 왜이래 달래봤어 you\'re my princess 하던 니가 완전 백 percent 변한거야 친구랑 논다고 내 약속 싹 잊고 바빠 죽겠다고 전화를 확 끊고 뭐가 더 중요해 누가 더 중요해 이따위 유치한 말을 하게 하니 아무 소용없어 잘해줘봐야 Cuz nothing lasts forever 넌 내맘을 몰라 사랑 줘봐...

?매일 밤 귓가에 마주 앉은 그대여 오늘도 새벽을 채우고 있네요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아침 해가 밝아와요 달빛도 별빛도 잠자고 있는 밤 자욱한 그대 목소리 귓가에 맺혀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왠지 우리는 꿈을 꾸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잘까요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

공명이 여러 장군을 배치 하는데 김일구

전영의 태사자는 각솔삼천하야 각 처에 매복하고 정병군관 제일대 한당 제이대 주태 제삼대 장흠 제사대 진무등은 삼백 전선 일자로 파혈하야 상부도독 주유 정보 서성 정봉 선봉 대장 황개라 주유 군중의 호령하되 병법에 이르기를 승화 여여운하고 일제 응진하며 봉총 우봉하야 삼봉 여장 조라고 허였으니 황개 화선 거화 보와 황혼씨 호령출을 각선에 청후하라 기거아 차시에 한나라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정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 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버렸지 너의 그 연기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연기로 백프로 속아 넘어갔지 그게 너의 가식인줄 몰랐어 알고 보니 저질중에 양아치 그런식으로 사랑을 소유하려 하니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 꿈꿔했더니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정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 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버렸지 너의 그 연기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연기로 백프로 속아 넘어갔지 그게 너의 가식인줄 몰랐어 알고 보니 저질중에 양아치 그런식으로 사랑을 소유하려 하니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 꿈꿔했더니

잘 먹고 잘 살아라 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여자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2.

잘 먹고 잘 살아라 그게 내 소명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여자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2.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

잘 먹고 잘 살아라 [방송용] 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잘 먹고 잘 살아라 OYEON (오연)

먹고 살아라 너도 거기까지니 그래 나 없이 한번 살아봐라 착각하지마 조금도 사랑한 적 없어 잠시 스쳐갔던 남자일뿐이야 술 한잔 하다가 절대로 내게 전화하지마 그냥 살아봐 너 같은 여자 만나 먹고 살아라 나쁜 사람아 너 하나 보고 지금껏 살았어 왜 그랬어 흔해 빠진 남잔 아니라더니 왜 날 울리고 가 왜 날 버리고 가

잘 드시고 잘 보내셨으면 ~굿^^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이 ...

잘 먹고 잘 살아라 (RMX) 헤피씰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속이텅빈 마음 가려진 공격본능속에 조롱과 멸시 인내하고 참아가고 살아갔던 시간 언제쯤에 보상받을 까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살잘살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속이텅빈 마음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살잘살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텅빈 가슴으로 살아라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 지내요? 왜 잘 지내요? Ultrabear

지내요? 왜 지내요? 이별이 참 쉬운가 보죠 지내요? 왜 지내요? 난 죽어버릴 거 같아요 영원할 것처럼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사랑했잖아요 나만 그랬나 봐요 난 아직도 힘들어요 눈뜨는 게 두려워요 밤이 오면 끔찍해요 눈 감는 게 두려워요 나 혼자만 힘든가요 지내요? 왜 지내요? 그대 이름을 불러보죠 지내요? 왜 지내요?

잘 참았잖아 박보선

기쁠때나.슬플때도 우린 서로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할 말이 없어~~~~~~~간주~~~~~ 지금보다 나은 나를 주고 싶어~부서질듯한 내슬픈 사랑.. 외로움을 쫒아내며 참아.. 기쁠때나..슬플ㄸ대도 우린서로 참았잖아.. 조금만..조금만 더..이말밖에는 해야할 말이 엇어..

잘 부탁드립니다 Ex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끈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잘 살꺼야 태진아

잘사는 날이 올거야 .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살거야 잘살거야. 우리 모두 잘살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살거야 잘살거야 . ...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미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되버린거죠 한두 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 울고 털고 싶어요 엉엉~ 이젠 괜찮아요 딱~한잔만 더 할께요 부탁드립니다.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 살아요 버즈

그대가 보이네요 너무 그리워 그대를 찾아왔죠 예전처럼 예전처럼 눈부신 모습 변함없네요 날 보면 놀랄까봐 가까운 골목 귀퉁이에 숨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지냈었냐고 혼잣말을 해 사랑해요 아직도 그래요 부족했던 지난 날 미안했어요 다시 또 그대를 가질 수는 없겠죠 언제나 살아주세요 참 많이 울게했죠 차라리 사랑하게나

잘 지내요 DJ조

이젠 떠나요 정말 지내요 아픈건 다 똑같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믿지 않아요 영원한 사랑 따위는 처음엔 나도 괴로웠지만 현실을 인정 했어요.. 아플 땐 안아주고 기쁠 땐 웃어주고 기억해요 날 위해 했던 말 나만 사랑한다고 미울 땐 참았어요 슬픈 땐 울었어요 더이상은 그때를 생각마요 사랑하기가 힘들어요..

잘 있나요 더 원

있나요 나에 사랑아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잘 살거야 태진아

잘사는 날이 올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우리사이 좋은사이 살거야 살거야 우리모두 살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 잘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잘 지내나요 김광진

언제나 같은 계절이죠 나에게는 벌써 세상 나이로는 삼 년이 지난 거네요 하루하루 살아왔죠 습관처럼 우리 서로 간진했던 반지도 그대로인데 내 앞에 멈춰서 버린 시간 모두가 변해갔죠 다른 세상에서 그대 지내나요 흐려지는 나의 두 눈을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한 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 적 없기에 꿈에라도 한 번은

잘 있나요 더 원(The One)

있나요 나에 사랑아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잘 가요 가비엔제이

남들도 이별하면 다 그런가요 그대에게 익숙해진 내가 아파요 혼자서 밥을 먹지도 못하고 잠도 수가 없죠 어떡해요 그댈 어떻게 지우죠.. 그대를 두눈에만 담아둘게요 내가슴은 눈치못채게 Don\'t Cry Don\'t Cry Don\'t Cry 두번다시 못볼테니까..

잘 살아요。 이후종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살기를 바래요。 떠나가는 내 마음도 너무너무 아파요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가져가세요 마음대로 왔다가 멋대로가고 또 만남을 준비하네요。 한 번 사랑했던 이유로 날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 사랑해요 상처만 남기고 가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살기를 바래요。 떠나가는 내 마음도 너무너무 아파요。

잘 지내요 정승환

지내요, 오늘도 언제부턴가 참 쉬운 그 말 나조차 모르는 내 맘을 들키기 싫어 감추는 게 익숙해져요 내 기억은 언제나 오래된 퍼즐 같아서 늘 하나씩 모자란 그 조각을 찾고 있죠 내 마음은 언제나 쓰다 만 편지 같아서 늘 어딘가 부족한 말들로 끝나버리죠 지내요, 오늘도 망설이다가 건넨 내 말에 누군가 조용히 알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