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Inst.) 한경일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서 지쳤던 내맘에 그대 들어와 나의 모든걸 바꿔놓았어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이 사랑을 영원히 지킬게 매일 웃게만 해줄게 내 눈을 바라봐요 설렘이 가득한 하루 날아갈듯 행복이 가득해 바랬던 사랑이 내게도 왔어 그대이니까 사랑이니까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이 사랑을 영원히

그랬지 (Inst.) 한경일

그랬어 이 맘 때 쯤 이지 담담히 널 보낸 그때가 마시던 쓴 커피를 버리듯 아무렇지 않았던 그 때 이별은 그랬었나봐 아파도 몰랐었나봐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1분 1초 (Inst.) 한경일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거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거라 말해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너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내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너 없는 1분 1초도 아프잖아 아플거잖아 날 닮은 너라서 다 알아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Inst.) 한경일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루에도 수십번 부르는데 사랑하는 그대만 보는데 세상속에 기댈 수가 있는 사람이 바로 나이길 바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눈물이

이른 새벽 (inst.)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밤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연락할 줄 알았어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다른 나는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흘리던 마지막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해메네 함께걷던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꺼라 난 믿었었지만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에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 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어떡하나요 (Inst.) 유승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그대란 사람 내가 사는 이윤데 이젠 나는 어떡해요 그대의 목소리가 그대의 숨소리가 들려 들려 하루 종일 그대가 들려 그대의 그 손길이 그대의 그 품안이 아직 기억나 잊지 못해 자꾸만 눈물이 나와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그대란 사람 내가 사는 이윤데 이젠 나는 어떡해요 길어진 내 하루에 우리의 추억들이 남아 있어서 지치는데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Inst.) 한경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행복한 날들속에 우리 생각이나서 자꾸 눈물나잖아 모든게 선명해서 손잡고 걷던 이 거리에서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 이렇게 난 헤매고 있잖아 나를 떠나가던 그날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져있어 그 순간 그때부터 믿기지 않아 가지마 이대로 돌아와줘 아직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말할 수 있을까 한경일

말이 [00:15.20]가슴속에 남아 날 아프게 해 [00:22.40]함께 걸었던 거리?자주 가던?카페 [00:30.00]쌓인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00:37.40]후회해도?소용없는 거?잘 알지만 [00:44.80]아직 너를 잊기엔?부족한가 봐 [00:51.10]그때 내가 조금만?용기 냈더라면 [00:58.40]지금 네가?내 곁에?

보고싶게 하나요 (Inst.) 한경일

그 얼마나 잊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지우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생각하기 싫었는지 몰라요 나는 그랬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기억은 시간이 데려간다 그렇게 믿고 살던 나에게 빗물처럼 그대 나타나 보고 싶게 하나요 왜 보고 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

바라보다 운다 (Inst.) 한경일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한사람을 바라보던 시간이 나도 모르게 손틈으로 새어나와 흩어지잖아 점점 잊을 수가 없는걸 잘 알아서 더욱 움켜쥐어도 나를 모르듯 모르듯 흩어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멀어져 가고 애처롭게 난 혼자만 울잖아 눈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잖아 멀어지는 널 본다 사라지는 널 본다 아파 놓을 수가 없다는 걸...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벌써 며칠 지났어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이젠 내 이름이 없어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이젠 의미가 없어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지워지고 있어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이젠 의미가 없...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예상 못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처음부터 너야 (Inst.)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네게 말 못 한 진심을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모두 ...

한장씩 한경일

싶지 않았어 스치는 속삭임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한 장씩 한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싫어서 항상 곁에 있어서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 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1 절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이별은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Inst.)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

지금 만나러 갑니다 (Inst.)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내 맘을 따라...

사랑 이깟 사랑 (Inst.) 한경일

1.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

내 하나뿐인 그대여 (Inst.)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내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비추면 미소가 번지죠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그대 곁에 있다면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왜 내게 와서 나를...

난 그땐 몰랐죠 (Inst.)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이제는 네가 ...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기억 속에서 아련해져너를 그리는 나는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아프다는 게 무감각해너를 그리는 나는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오늘을 살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 없이 눈물이 나죠 그댄 어젯밤 연습했을 한 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에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언젠가 널보며 웃을 수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사랑했던 너와 나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이젠 나의 눈치를 봐니 걱...

미움보다 가까운 가요 한경일

사람들 속에 구름 사이 햇살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 순간 행복했다고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구름 사이 달빛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보던 그날처럼 다시마주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순간 행복했다고 미움보다 멀리 있어서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한경일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서 지쳤던 내맘에 그대 들어와 나의 모든걸 바꿔놓았어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이 사랑을 영원히 지킬게 매일 웃게만 해줄게 내 눈을 바라봐요 설렘이 가득한 하루 날아갈듯 행복이 가득해 바랬던 사랑이 내게도 왔어 그대이니까 사랑이니까 그대의 손잡고 걸어갈때면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죠 이 사랑을 영원히

그리워 그리워도 [방송용]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