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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우리 한경일, 신민경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서 나만을 위한 그대 마음과 소중한 사랑 봄 햇살이 내려오는 거리에서 너와 걷는 지금이 무엇보다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따스한 봄날 우리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그대 곁에 있어서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죠 참 좋은 시간 봄 햇살이 내려오는 거리에서 너와 걷는 지금이 무엇보다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따스한 봄날 우리 언제나

마음이 가는 길 신민경

시간 속에서 [00:16.10]어떤 게 가장 좋은지 알 수 있나요 [00:21.50]내가 걸어온 수많은 걸음은 [00:26.90]외롭고 힘든 기억이었죠 [00:32.80]검게 칠한 하늘에 [00:35.60]반짝이는 별처럼 [00:38.30]나를 위해 밝혀진 [00:41.00]등대 같은 사람 [00:43.50]마음이 가는 길 [00:46.20]따스한

봄이야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감고 본다 너를 본다 흐릿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같이 걷던 그곳 그대론데 이젠 혼자 걷고 있다 봄이야 다시 봄이야 봄이야 네가 참 좋아했었던 네가 좋아 수줍게 말하며 빨개진 얼굴 감싸며 입 맞추던 그 봄날 떠올라 반짝이던 너의 눈빛도 그립다 그립다 난 아직 사랑했었던 그날에 살아 벌써 봄이야 나는 봄이 좋아 해맑게 웃던 네가

내겐 너무나 행복한 사실 신민경

따스한 바람결에 눈을 떠 달콤한 너의 모습 떠올라 나를 웃게 하고 우리가 사랑했던 그 모든 순간순간이 하루 종일 내 곁에 맴도는 걸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내겐 너무나 행복한 사실이야 오직 너뿐이야 너를 말하고 널 사랑할 수 있어서 너를 안을 수도 있어서 정말 고마울 뿐이야 다른 어떤 것들도 너를 대신할 수는 없는걸 내 마음이 머물 곳은

봄날의 기억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못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따뜻한 봄날 햇살 속에서 이별을 해야 해 굳은 얼굴로 애써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예상 못 했던 아름다웠던 한낮의 이별에 눈가에 고인 눈물 애써 감추며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지나갈 거야 신민경

할 수 없던 말들도 어려웠던 말들도 이젠 쉽게 하게 되고 무심코 뱉곤 했었던 진심이 아니었던 말들도 진심인 것 같아 다정하게 널 불러봐도 너를 마주하면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보일까 지나갈 거야 이런 마음도 우리 함께 그려온 날들에 멈춰 서서 너의 맘을 보고 올 거야 지나갈 거야 따듯하게 널 불러봐도 너를 마주 보면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보일까

더 이상 만나지 말자 신민경

먼저 오지 않는 너의 연락도 이젠 익숙해져 버렸어 매일 바쁘다며 약속을 미뤄도 더 이상 아무렇지 않은걸 변해가는 모습도 다 사랑했는데 그게 잘못인가 봐 그런 널 사랑하지 않을걸 우리 이제 더 이상 만나지 말자 그냥 헤어지자 이 순간에도 넌 딴생각만 하고 있잖아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말자 너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없으니까 행복했던 추억이 참 많았었는데 더는

너의 품에 스르르 신민경

조금씩 천천히 내게 가까이 다가와 줄래 은은하게 들려 네 포근한 심장 소리 오늘의 너의 하루까지 들려 어느새 이렇게 너와 떨어지기 싫은 마음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내게 깊숙하게 스며들어 포근한 숨결 따뜻한 마음 아팠던 내 마음까지 스르르르르르르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어 좀 더 너의 품으로 스르르르르르르 모른 척 하기엔 우리 함께 하고 싶은 눈빛 돌아서면

어느 봄날 수혁

말 하지 않아도 난 압니다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말합니다 또 한걸음 한 걸음 다가가 붙잡고 싶은 맘에 손을 뻗어보지만 * 여기서 우리 이제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다시 만날테니 따스한 어느 봄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웃어요 언제가 또 다시 꼭 만나요 그 시간이 얼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늘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선물이죠

봄날 A9904

따스한 봄날 내게 찾아왔던 여린 손짓과 또 네 향기는 아직은 남아있어도 나는 그날을 기억하며 웃어넘길게 사실 난 말이야 보고 싶은데 나를 꽉 안고 미소를 짓는 네 모습을 차마 바라진 못해 넌 그걸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네 향기는 여전해 나 홀로 남겨져 네 자리를 비우기엔 버리고 누워도 눈 감으면 습관처럼 널 또 찾지만 그 따스한 봄날 내게 찾아왔던 여린

찜 (Propose) 한경일

따스한 오후 햇살 거리마다 내리는 날에 팔짱 낀 연인들이 눈이 부셔 우울했었죠 아무런 전화 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일 티비 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 들었죠 하지만 이번엔 좋은 예감 왠지 야릇한 기분이야 그대와 필이 통하는 이 밤 워우워~ 나와 함께 있어줘요 까만 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인생 봄날 스텔라장

인생 봄날 (Beautiful Mint Life) - 03:25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활짝 미소 짓는 너도 좋은걸 봄이 지나는 길을 따라서 가벼워진 발걸음 지쳤던 일상들을 멀리 떠나도 좋아 우리가 찾던 완벽한 하루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 같아 나의 마음속에 네가 가득한 오늘 맑은 하늘 아래 들려온 노랫소리 우리 함께 부르는 멜로디

봄날 차경미

하얗게 불어오는 바람 그날엔 그리워했던 봄 꽃들도 다시 만날수 있겠지 푸른 하늘과 구름 햇살 가득 내게로 다가와 주는 날 내 맘 속에 웃음꽃이 피겠지 지난 우리의 시간 내 가슴속엔 남겠지만 이젠 무심히 지나 보내리 이렇게 나홀로 남아 겨울이 지나가면 따스한 봄 향기에 벚꽃이 피어나고 나비도 날아들겠지 오늘 봄비가 내리면 널 위해 기도할께 우리의 봄날 모든것이

Paradise 한경일

난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말들로 하룰 시작하고 수많은 밤을 기도한다면 그대 사랑할수 있을까요 눈부신 그대의 모습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 하루가 더 행복하도록 그대 서있는 그곳에 갈게요 babe~ I’ll love your paradise 그대 따스한 품속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죠 I believe so,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아파 신민경

하루도 괜찮지 않은데 눈물 가득한 내 하룬데너의 이름 불러봐도 들리지도 않겠지아파 내 마음이 너무 아파와 사랑했던 말도 거짓말 같아알잖아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야 그런데 어떻게 널 잊어야 해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그냥 멍하니 방에 앉아그리워해 너의 모습 자신 없는 나라서아파 내 마음이 너무 아파와 사랑했던 말도 거짓말같아알잖아 너를 사랑했던 마음 그...

그럴 수 있다면 신민경

괜찮을 거란 사람들의 위로도 내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함께했던 우리의 시간들을 없었던 일처럼 지운다는 게 쉽지가 않아내 심장을 도려내 보여 줄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돌아선 그 발걸음 멈출까요까맣게 다 타버린 재만 남은 내 맘은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주룩주룩 흘려요두 귀를 막고 눈을 감아보아도 느껴지는 너의 따뜻한 목소리가아직도 내 주위를 맴돌곤...

가장 평범한 사랑을 원했어 신민경

담담히 꺼낸 너의 그 말이 내겐 너무 아픈 상처로 남아버렸잖아내 맘이 더 빨리 닳아지게 더 멀리 멀어지게조금씩 뒷걸음치는 너의 마음같은 꿈을 꾸고 같이 눈뜨고 가장 평범했던 그런 모습이길 바랐었는데아무것도 못하고 울고만 있어제발 아니길 이 모든 게 다 꿈이길 바랄 뿐언제든 다시 돌아올 거란 너를 향한 나의 믿음이 다 부서졌잖아잠시만 내게 더 머물러줘 ...

In the blue 신민경

너에게 멈춰 버린 시간 쌓이는 차디찬 추억들나를 둘러싸 버린 바보 같은 너를 향한 미련들Still in the blue 돌아갈 수 없는 장면 속에얼어붙어 멈춰서 still I miss you 멀어진 뒷모습만 선명해앞이 보이질 않아다른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아니어도 괜찮은 걸까 oh너를 사랑한대도 어쩔 수가 없는 우리였을까Still in the blu...

너만 보여 신민경

많은 사람들 중에왜 그렇게 너만 찾게 되는지너와 함께할 날을 상상만 해도왜 이렇게 설레이는지있잖아저 멀리서도 난 너만 보여눈을 감아도 난 너만 보여너에게 푹 빠졌나 봐잠깐 그런 미소는 반칙이잖아네 생각밖에 못 하게 날만들어 난 오늘도사실 생각해 보면 난너만큼 매력적인 사람인데네 앞에선 항상 말도 잘 못하고바보 같은 모습만 보이곤 해있잖아 저 멀리서도 ...

언제나 어디에서나 신민경

오늘도 문득 네 생각이 나이렇게 자꾸 널 떠올리게 돼언제쯤 네가 내게 익숙해질까너를 또 난 왜 너무 보고 싶은지이 빗물을 따라서 널 볼 수 있다면네가 어디에 흐르고 있든 너를 사랑할 거야저 끝없는 길을 다 지나갈 수 있다면네가 어디에 머물고 있든 너를 사랑할 거야네가 어디에 흐르고 있든 너를 사랑할 거야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마주 잡은 손 놓치지 않기를...

꿈처럼 와줘 신민경

너는 알까 이런 내 마음을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어널 볼 때면 두근거리는 마음조심스레 건내보는 인사내게 꿈처럼 와줘 이 모든 순간이 너야my love my love 내겐 유일한 너항상 곁에서 함께할 수 있다면my love my love 같은 마음이라면널 좋아한다고 다 말해줄 거야 I do매일 네게 사랑을 말하고영원한 맘을 새길 수 있다면내게 꿈처럼 ...

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신민경

고개 숙인 너의 얼굴을 보며 이미 너와의 시간이 다 끝난 걸 알아받아들이려 애를 써봐도 여전히 난 꿈인 것만 같아서거짓말 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장난이었다고 말이야널 잊는 방법도 난 몰라 이별 앞에 난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어고개 숙인 너의 얼굴을 보며 이미 너와의 시간이 다 끝난 걸 알아받아들이려 애를 써봐도 여전히 난 꿈인 것만 같아서거짓말 다 거...

유난한 봄날 포엔 (4&)

네게 아픔은 없었으면 이 유난한 봄날에 그토록 눈부시던 너의 오늘은 여전히 찬란하겠지 따스한 바람 불어와 뜨거운 햇살 내게 닿아올 때에 안녕 이제야 건네보는 마지막 인사 우리 다시 마주한다면 웃어보기로 해 세상 모든 빛을 다 가진 듯한 너의 노래와 함께한다면 그 어떤 영화도 필요 없었어 너와 나의 날들엔 안녕 이제야

사랑은 기다리는것 한경일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그대여 따스한 이손을 놓지마요 그대를 만나기위해 그렇게 오랜시간 먼길을 혼자 돌아왔나봐. 사랑은 바라보는것 말없이 감싸주는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생에 유일한 한사람 이제야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것만 같아요.

어느 봄날 (Inst.) 수혁

말 하지 않아도 난 압니다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말합니다 또 한걸음 한 걸음 다가가 붙잡고 싶은 맘에 손을 뻗어보지만 여기서 우리 이제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다시 만날테니 따스한 어느 봄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웃어요 언제가 또 다시 꼭 만나요 그 시간이 얼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늘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선물이죠 여기서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한경일

지쳤던 내 마음을 어루만져준 그대 그대를 만난 후로 모두 변해갑니다 한숨 쉬던 내 입술은 사랑을 불러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따스한 햇살같아 바람속에 나에게 나에게는 목숨같은 그대가 있죠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봐도 위로가 되는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한경일

지쳤던 내 마음을 어루만져준 그대 그대를 만난 후로 모두 변해갑니다 한숨 쉬던 내 입술은 사랑을 불러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따스한 햇살같아 바람속에 나에게 나에게는 목숨같은 그대가 있죠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봐도 위로가 되는

봄날 (feat. 파인)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한경일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서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죠 언제 추웠냐는 듯 웅크렸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들어요 어루만져주죠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걷고 싶어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거리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싶은 오늘 보이지않던 이름 모를 꽃 걷는 거리마다 피어있어 좋아 따스한

봄날 (feat. 파인)…♂♀♥ºº━─♨… ☎ºº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feat. 파인)…♂♀♥º━─♨ ☎º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feat. 파인)…♨♥♨ºº━─ ♂♀ 하이힐

유난히 아름다운 바람이 날 반겨 널 닮은 봄의 향기 내게 불어와 그때 그 시간 지금 이 시간 담아두고 싶어 눈부신 햇살처럼 고맙게 내게 있어준 봄날 같은 널 유난히 그리운 그 날을 기억하게 하는 봄날 이 또 내게 찾아와 널 느껴지게 해 꽃잎처럼 흩날리듯 흩어져버린 우리 추억 따스한 봄 날 다시 그리우게 하는 고마운 오늘 언젠가

봄날 상우

비가 내리던 따스한 봄날 문득 니 생각에 젖으면 기억 저편에 너의 음성이 내 귓가를 간지럽히네 아름다운 그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내리는 비가 그쳐 갈수록 자꾸 생각이 나서 자꾸만 떠올라서 또 눈물이 나서 이렇게 한숨만 나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서야 알았어 바보처럼 이렇게 이제서야 알았어 아름다운 그 모습 멀어져 갈 수록

봄날 신재

비가 내리던 따스한 봄날 문득 니 생각에 젖으면 기억 저편에 너의 음성이 내 귓가를 간지럽히네 아름다운 그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내리는 비가 그쳐 갈수록 자꾸 생각이 나서 자꾸만 떠올라서 또 눈물이 나서 이렇게 한숨만 나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제서야 알았어 바보처럼 이렇게 이제서야 알았어 아름다운 그 모습 멀어져 갈 수록 지금

한경일

따스한 오후 햇살 거리마다 내리는 날에 팔짱을 낀 연인들이 눈이 부서 우울했었죠 허~ 아무런 전화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이 TV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들었죠 하지마 이번엔 좋은예감 왠지 야릇한기분이야 그대와 feel이 통하는 이밤..오~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까만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봄날 에레즈

벚꽃 비가 내리는 날에도 난 언제나 겨울이었죠 따스한 햇살도 따뜻한 바람도 내 맘에 추운 겨울을 몰아낼 수 없었는데 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태어난 모든 눈물 닦으려 찾아온 당신의 존재는 나의 의미 나의 가치 내게 불어온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 그대는 내게 찾아온 봄날이어라 그대는 나의 하늘에 뜬 별이어라 그대는 내게 불어온 하늘의 너른 바람 주의 선물 주의 자비

따뜻한 봄날 Ten Fingers

따스한 햇살 가득한 곳 꽃들이 피어나는 그 순간 (순간)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향기 나를 감싸는 그 순간 (순간) 어깨를 맞대고 걷는 길 위 함께 보는 하늘은 파랗고 (파랗고) 서로의 손을 잡고 놀던 시간 잊지 못할 그 순간 (순간) 따뜻한 봄날, 행복한 기억들 함께한 순간들, 영원히 (영원히) 사랑이 가득한 이 봄날들 기억해줘, 영원히 (영원히) 따스한 봄날

어느, 봄날 제이써니

어느 따스한 5월 봄날 멍하니 창가에 앉아 이제는 잊어가는 그 꿈을 떠올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질 거라 생각한 어린 시절 생각만 해봐도 행복했었던 시간 나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지 꿈꿔온 많은 것들 상상만 해봐도 행복했었던 꿈들 내 지나온 방황들이 다 헛되진 않기를 나 가야할 시간들이 다 험하진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때론 친구 보다 가까운 너 무슨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라 정의 내릴 수 없어 명확하게 우리 둘은 무슨 사이인 걸까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다 알면서 하는 이별 한경일

뻔했던 변명 알 법한 이별 서로를 위한 듯 잘 지내 안녕 행복해 이제 모두 다 잊은 듯 영원하자고 했던 우리였잖아 그런데 말이 되니 이게 그만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못 견딜 걸 너무나도 잘 알잖아 그만 이별하자 우리 내가 없는 순간 무너질 걸 다 알면서 하는 이별 변하지 말자 했던 우리였잖아 그 모습 어디 있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소중한 나의 사랑 (Feat. 리디아 (Lydia)) 한경일

날 보는 그 눈빛이 참 좋아 너의 곁이 참 좋아 너무나도 고마워 내 마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 말길 나와 약속해 소중한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모두 날 떠나도 나만을 지켜줘 우리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우리 사랑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