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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리 하다소니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자리를 주께 드립니다 나의 모든 작은 감정도 남김없이 모두 드립니다 나의 삶 주께 드립니다 삶의 짧은 순간까지도 내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내

세상의 모든 너에게 하다소니

참아온 눈물 흐를 때 떨군 고개 밑 눈물 고일 때 온 세상 속에 나 혼자 홀로인 것 같아 그 고요함 속에 귓가에 울린 소리 함께 있어 줄게 내가 널 꼭 안아줄게 지켜볼게 너의 뒤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그 고요함 속에 귓가에 울린 소리 함께 있어 줄게 내가 널 꼭 안아줄게 지켜볼게 너의 뒤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내 모든 것 주께 맡깁니다 하다소니

내 안에 작은 먼지 한 톨도주님은 전부 알고 계시네내 생각보다 더 크신 주님이나의 모든 것 다 삼켜주시네주님 내 맘 아시네주님 내 맘 어루만지시네나 주 앞에 나와 두 손 높이 드리며내 모든 것 주께 맡깁니다내 안에 작은 먼지 한 톨도주님은 전부 알고 계시네내 생각보다 더 크신 주님이나의 모든 것 다 삼켜주시네주님 내 맘 아시네주님 내 맘 어루만지시네나...

경배, 위대하신 (Acoustic) 하다소니

거대한 파도 거침없는 풍랑도부서지네 그 분 앞에견고한 성벽 가로막힌 상황도무너지네 그 분 앞에어둠 속의 빛 세상 속에 유일한내 구원자 주 하나님위대하신 이 오직 한 분 유일한주를 위해 노래하리오 주의 위대하심은내 모든 한계를 넘어주 향한 나의 노래는멈추지 않으리어둠 속의 빛 세상 속에 유일한내 구원자 주 하나님위대하신 이 오직 한 분 유일한주를 위해 ...

마음의 자리 고효경

나를 짓누르는 고통의 짐이 두려움 되어 당신을 향해 다가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해 멈추게 해 나를 삼키려는 절망의 늪이 소망도 끊어 당신을 향해 던지고픈 얘기마저 그치게 해 그치게 해 그치게 해 어찌할 바 몰라 하는 그 때 그 때 찾은 마음의 자리 나의 눈을 새롭게 해 나의 영을 눈 뜨게 해 하나님의 숨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마음의 자리로 말하지 않고도

내 마음의 한자리 국제 윙윙 스쿨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내 마음의 한자리 국제윙윙스쿨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내마음의 한자리 박하대디워십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내 마음의 한자리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LEVISTANCE (레비스탕스)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내 마음의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그댄 그 자리 김서경

난 난 난 아니란 걸 알면서 갈게요 오늘이 어제보다 아파도 어제처럼 그냥 스쳐만 갈게요 그럼 아직도 그댄 그 자리 가까이 오면 내가 더 멀어 질게요 그대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으니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아직 그대로 서있어요 돌아보면 눈물짓고 떠날 것 같잖아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에 머물러 있겠지만 아직도 그대는 내 마음의 그 자리에 가까이 오면

내 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빠알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 빈 자리 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 빈 자리

내 마음의 풍금 (Title) 이정미 & 조정석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랑 사랑해요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Laundry (with SFC.JGR) Bronze (브론즈)

소용돌이치는 속이 다 보여 하얘지려 돌리다가 보면 헤진다는 걸 모른 채 내 얼룩이 더러워져도 난 너만 있으면 돼 엉망이 된 맘을 씻겨줘 그거 하나면 난 도르르 돌렸던 우리 사이 결국 처음 그 자리 우리는 또다시 내 흔적은 지워지고 하얘진 네 마음의 옷 나는 얼룩이 남았는데 배려 없이 너를 원한 날 보며 차가워진 너에 더 맘 졸여 끝이라는

내 마음의 풍금 오만석 & 조정석 & 이정미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내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내 마음의 풍금 이정미,조정석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내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내 마음의 풍금 조정석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내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마음의 집 (Mind House) 홍혜림

어느 누구나 마음의 집을 깊은 마음 자리 위에 짓고 살지 오해와 편견 다툼이 없는 곳 어느 누구나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마음 갖고 있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속 이야기를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어느 때나 쉬러 가네 혼자 있을 때 문득 외로워 함께 하면 더 큰 벽이 느껴졌지 몸을 둘 곳도 맘을 전할 곳도 없을 때 마음의 집을 짓고 사네

All That Love 최강창민

am I supposed to do 가시 돋친 My bed 파도치는 My head 한숨만 토해내는데 눈을 감아도 마주치게 돼 꼬리에 꼬릴 무는 초라한 내 기억들을 버리지 못해 All my all my all my fault 되뇌어 Why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out that love 하루하루 깊어가는 마음의

애가 (시인: 이창래) 한경애

♣ 애 가 - 이창대 시 그대 떠난 마음의 빈자리 아플지라도 숨 막히는 이별은 말하지 않으리., 여기로 불어오는 바람 서러웁고 저기서 울리는 종소리 외로와도 가만히 견디며 들으리라 커다란 즐거움은 아픔 뒤에 오는 것.

처용가 (처용의 슬픔) 송골매

서울 달빛 아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가 자리 보곤 가랑이 넷이어라 (예-) 둘은 내엇고 둘은 뉘에고 본다 내다마난 앗아 간 걸 어찌하릿고 (오-)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슬픔을 감춰라 눈을 감아라 내 아픔을 아는 이는

님의 소리 E&I 중창단

마음의 문 열어주는 산사의 범종소리 온몸으로 뭇 생명을 그릇대로 채워주네 무간지옥 떨어져서 고통 받는 중생들도 가슴속에 자리 잡은 지옥고를 면케하고 마음의 문 열린 자는 그대로가 법문 일세 지나치는 바람결도 놓치지 아니하니 그곳에서 무진법문 한 없이 얻어지네 솔바람을 타고 오는 무심의 풍경소리 목탁소리 독경하는 스님의 염불소리 불보살의 미소까지

부모은중노래 김무한

세상에서 어머님이 그대를 가졌을 때 가고 서고 앉고 눕는 그 모두를 걱정했네 한 몸이 무겁기는 태산과 한가지요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들은 몸만 같네 그러다가 달이 차서 그대를 낳으시니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다 표현하리 중하고도 깊고 깊은 부모님의 큰 은혜요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젖은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뉘이시고 양쪽의

가려진 마음 (Acoustic Ver.) 임주연

시간은 멀리 가네 내 길은 날 뒤돌아 보네 그대 어깨 뒤에 아주 바래지 않은 그리움 웃음이 되었나 눈물이 되었나 내게 준 그대 얼굴 말라버린 미소를 짓네 그대로 멈춰 바라보고 한 번 웃어보고 날 달래고는 눈물 이제는 건너와 다시 가도 가려진 마음의 자리구나 어렵게 돌아서는 그 길에 널 놓아 두고서 다시 묻고 있네 내 맘 가득한 너를 잊을까

가려진 마음 임주연

시간은 멀리 가네 내 길은 날 뒤돌아 보네 그대 어깨 뒤에 아주 바래지 않은 그리움 웃음이 되었나 눈물이 되었나 내게 준 그대 얼굴 말라버린 미소를 짓네 그대로 멈춰 바라보고 한 번 웃어보고 날 달래고는 눈물 이제는 건너와 다시 가도 가려진 마음의 자리구나 어렵게 돌아서는 그 길에 널 놓아 두고서 다시 묻고 있네 내 맘 가득한 너를 잊을까

가려진 마음(Acoustic Ver) 임주연

시간은 멀리 가네 내 길은 날 뒤돌아보네 그대 어깨 뒤에 아주 바래지 않은 그리움 웃음이 되었나 눈물이 되었나 내게 준 그대 얼굴 말라버린 미소를 짓네 그대로 멈춰 바라보고 한번 웃어보고 날 달래고는 눈물 이제는 건너와 다시 가도 가려진 마음의 자리구나 어렵게 돌아서는 그 길에 널 놓아 두고서 다시 묻고 있네 내 맘 가득한 너를 잊을까 가녀린 손끝에 시간이

마음의 미움이 사라지던 날 외인부대

마음의 미움이 사라지던 그날 잊혀진 그대의 그림자 위에 그려진 사랑의 자욱 저 별도 외로워 보여 어둠도 깊은 밤도 지울 수 없는 건 그것 사랑하는 마음들이 남아 있는 자리 그것 즐거웠던 날들 지나 버린 시간 아쉬워한들 무엇하나 돌아올 수 없는 나의 시간 그 무엇으로도 비할 수 없어 그러나 왠지 후회는 없어 우리만의 사랑 있어 너와 나의 아름다운

머무는 이곳에 (Feat. 이동순) 이효민

머무는 이곳에 주님이 함께하는 귀한 자리 내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차분한 마음으로 듣기를 원하네 주의 말씀 듣기를 원하네 머무는 이곳에 소망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 내 노력과 의지를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듣기를 원하네 주의 말씀 듣기를 원하네 주가 예비하신 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그대의 마음의 문 열리길 기도하네 나를 향하신 영원한 생명의 약속 순전한 마음으로

내 마음의 풍금 / 이정미, 조정석 이정미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내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자리 옥주현

짧은 그 시간 동안 그 안에 있는 그 동안 그대 곁은 참 편안했죠 지난 아픈 이별은 조금도 잊지 못하는 나를 참아 내준 그 마음도 잘 알지만 * 미안했다는 말로 내게 다시 시작하자는 그 사람의 서툰 말투에 자꾸 떨려 하는 난 또 설레여만 하는 난 그 사람을 따라 그대를 떠나요 이젠 미워해줘요 그대를 속인 날 그대에겐 내 마지막 인사도 주지 않는 날...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로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건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앤덥

verse1) 언젠가 끝난단 걸 알았지만 달력 한 두 장에 담길 짧은 시간 만에 끝나게 될 줄은 몰랐어. 당장 슬프기 보다는 놀라서 눈물도 안 나와. 침대 위에 앉아 가만히 벽만 봐. 내가 한게 사랑이 맞나? 한 때의 장난 곧 기억도 안나. 어린 날의 추억일까? 난 모르겠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널 위해서 모든 걸 할 수 있었는데 뭐를 해도 이젠 의...

자리 앤덥(Andup)

verse1) 언젠가 끝난단 걸 알았지만 달력 한 두 장에 담길 짧은 시간 만에 끝나게 될 줄은 몰랐어. 당장 슬프기 보다는 놀라서 눈물도 안 나와. 침대 위에 앉아 가만히 벽만 봐. 내가 한게 사랑이 맞나? 한 때의 장난 곧 기억도 안나. 어린 날의 추억일까? 난 모르겠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널 위해서 모든 걸 할 수 있었는데 뭐를 해도 이젠 의...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론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선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유리상자

너무나 초라한 지금의 내모습 난... 그대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내 흐린 눈으로 바라볼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당신이기 때문에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만날 수가 있을 줄 알았죠 하지만 당신은 낮은 곳에... 춥고 어둔 저 아래 있었죠 행복을 위해건 뭐든 가졌지만 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잃었네요 저 높이 올라가면... 나 당신을 ...

자리 조 더 프렌드 (Joe the friend)

내 값어치 인정 못하겠어 역시 이해 할리 없으니 ”부정적인 사고는 위험해 “ 공감 못한 대화는 의미 없네 마침 내 앞에 잔이 텅 비었네 내가 한 말 그냥 몽땅 비워내 한병 두병 늘어가고 내 옆엔 전화하러 가고 다들 폰을 키네 Take a picture 웃음 짓긴 꽤나 귀찮아도 지친 내색 감춰내고 찍어 남겨 사진이나 시간 흘러 끝까지 다 자리

자리 109

또 애써 찾으려 했어텅 빈 너의 마음에서무수히 많은 공간들 속에내 자리가 없더라하루는 그냥 말없이가만히 널 보았어더 담을 곳이 없을 줄 알았는데어떻게든 만들더라우리 나란히 걸어도혼자서 걷는 듯해미리 멈춘 건 아닌지계속 옆자리만 봐언제부턴가 나를 보던표정엔 입꼬리가 내려가하나하나 느껴지던나를 향한 너의 그 마음나도 너처럼그 자리를 비워원래 없던 것처럼하...

자리 WOOWALL, MMEONIUN

artist who get big dreamin, no killing time, 정상에 번지 No gravity 더 확실히 알겠지 막힘이 없는 지금 Go gallaxy No limit 내 발길은 못잡지 like 오타니 직구 둘째가라면 서러워 나도 새빨간 주름이 이마를 가득 덮었네 남들 성공해 가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봤던 나 그래나는 맡아 놨어 네가 선 그 자리

자리 기련 (GIRYEON)

왜 나의 시간은 멈춰 있을까여유가 없던 맘에왜 자리가 났을까꽃이 필 수 있게물을 좀 줘 볼까I Want to start love again with you다른 사람은 들어올 수 없었던내 맘에 네가 들어와나의 시간을 흐르게 해줄래요이젠 네가 가는 곳 어디든 내가 서 있을게난 우연을 만들어서Baby 운명인 척 할래모르는 척해줘요 my loveFeel li...

자리 김훈희

아려오는 발바닥에이제서야 고개들어주위를 둘러보면멈춰있던 세상 속에이제서야 다른 모양의얼굴들이 보여무심코 흘려보낸 시선아무의미 없던 말들도기억 속 무덤에서 꺼내져다른 의미가 되려하네어디까지 왔나요얼마나 더 걸어야 하죠멈춰진 세상 속에내 자리는 어디 있나요 어디까지 왔나요얼마나 더 걸어야 하죠멈춰진 세상 속에내 자리는 어디 있나요아려오는 발바닥에이제서야...

마음의 커피소년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내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더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무상초 (Remaster Ver.) 김무한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 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신 미묘한 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 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얽히고 설키었던

Look At You BayAloZ aka Loperi

뚱한 표정 지어대니깐 옆 자리 앉아 전 남친 얘기를 묻네 나보고 뭘 어떡하라고 나이값 하는지 진심 궁금하기도 해 오빠가 아니면 이상한 선배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고~ oh~ 내 잘못일까? '그 마음의 병' 사랑에 목매는 거렁뱅이 싫어 잘 가 잘 가 x2 baby baby be be baby~! 당신만을 바라보는 나의 맘을 알아?

Sunny Day in Sunny Heart 로지피피(RossyPP)

Sunnyday In Sunnyheart 지금 외로운 내 마음의자리 채워줄 이는 이리 와보세요 당신을 위로하는건 Fantastic love story 하지만 내게서 그런 사랑을 바라지는 마요 oh I need you so 아니 그건 그렇지 않아 oh I want you so much 내일은 달라질 이름뿐 증발하는 이슬같은 감정 난

엔딩. (Feat. 새빛) Miiro (미로)

씻겨 내려가는 걸 또 하루가 지나가면 내일은 어떤 일에 치여 잠들까 한숨 섞인 생각들도 어차피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삶이지만 이런 날도 있고 뭐 저런 날도 있으니 오늘 밤은 생각 말고 잠에 들죠 아아 밤은 또 깊어지고 두려워서 하찮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훔쳐보는 마음은 구멍의 연장선 또 몇 번은 실패야 지쳐서 다 알고 있던 기억은 시간을 붙잡은 채로 비워진 마음의

No One Romantic Couch

눈부신 날 떠오르는 너의 이름 Baby 행복했던 시간들 Hey~ 마신다 빈 가슴 채우려 쓰디쓴 한잔의 슬픔 Baby 잊어버린다 오늘도 그대 내게~ 사랑 따윈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 했고 그대 내게~ 그저 단지 스쳐 지나갈 사랑 순간 심장 멈출 듯 한 믿지 못할 이별의 말도 Oh Baby 지나고 나면 잊혀질 얘기 이밤은 너무 외로워 허전한 마음의

No One 로맨틱 카우치

햇살이 눈부신 날 떠오르는 너의 이름 baby 행복했던 시간들 마신다 빈 가슴 채우려 쓰디쓴 한잔의 슬픔 baby 잊어버린다 오늘도 그대 내게 사랑 따윈 아무것도 아닌 걸 알게 했고 그대 내게 그저 단지 스쳐 지나갈 사랑 순간 심장 멈출듯한 믿지 못할 이별의 말도 oh baby 지나고 나면 잊혀질 얘기 이 밤은 너무 외로워 허전한 마음의자리 baby

아직 안재우

여전히 난 과거에 살고 있어 바보처럼 여전히 난 너의 목소릴 그려 바보같이 네가 내게 했던 말 그만 잊어 달란 말 그저 그런 이유 따윈 내게 들리지가 않고 네 앞에 보인 눈물도 그런 말들도 뭐 어쩌겠어 지나간 그 시간을 아직 너와의 기억은 자리 잡고 있어 내게 저기 네가 보이는걸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아직 너와의 기억은

새벽소리 상필주

별빛에 시선이 모여 무거운 걸음 옮겨 창 밖 고요함을 마주한다 그때 한 방울 씩 빗방울이 떨어지고, 창틀 너머로 들려오는 따뜻한 새벽의 소리 옅은 바람에 숨겨왔던 조각난 감정들이 하나 둘 흩날린 채 여느 칠흑 속 별이 된다 하~ 하~ 그때 한 방울 씩 눈물방울 흘러내려 창틀 언저리 고여가는 따뜻한 새벽의 소리 지금껏 한 방울 씩 내린 비와 눈물이 엉켜 공허한 마음의

015. 디오 (D.O.) -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mp3 디오 (D.O.)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디오 (D.O.)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