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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블랭크) [feat. 박서이] 피어나, 조진주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내가 좋아하는내가 좋아하는 친구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무얼까

점프버니(하드) [feat. 박서이] 피어나, 박우재

나는 토끼야 점프를 하는 토끼! 점프! 토끼의 춤! 이번엔 점프! 토끼의 춤과 점프! 나는 뱀이다 꼬불꼬불 뱀이다 꼬불꼬불 뱀처럼 꼬불꼬불 뱀처럼 뱀처럼 꿈틀꿈틀 뱀처럼 꿈틀꿈틀 뱀처럼 꿈틀꿈틀

점프버니(이지) [feat. 박서이] 피어나, 박우재

나는 토끼야 점프를 하는 토끼! 점프! 나는 토끼야 더 높이 날 수 있어! 점프! 나는 토끼야 점프를 하는 토끼! 점프! 나는 토끼야 더 높이 날 수 있어! 점프! 다시 한 번 점프! 다시 한 번 점프!

아몰랑 박서이

(아~몰랑 몰랑 몰랑 아~몰랑 몰랑 몰랑 그대마음) 이대로 가다가는 전멸이야 이대로 있다가는 아웃이야 사랑도 명예도 부빌대가 있어야지 끼도 많고 꿈도 많지만 마음만 근질근질 아~몰랑 아~몰랑? 몰랑 몰랑 몰랑 나 이젠 춤을 출거야 말리지 말아줘 너도 사실 그러고 싶잖아 니 마음 나도 몰랑 (니 마음 나도 몰랑) 내 마음 니도 몰랑 (내 마음 니도 몰...

언니 왔다 박서이

언니 왔다 언니 왔다 아주 멋진 언니가 왔다 많고 많은 언니들중에 그중에서 언니가 캡틴이야 언니에게는 시간이 금이야 너를 만나는 그 시간이 최고야 너만 바라볼 수 있으니까 언니 좋아 언니 좋아 언니 좋아 언니 좋아 아무나 좋아하지 말어라 이 언니만 사랑해다오 언니가 누구게 언니 알잖아 이제부턴 언니만 믿어 언니 왔다 언니가 왔다 언니 왔다 언니 왔다...

BOOM B:lank (블랭크)

boom boom You want to take it out You want to take it out You don't care what anymore You know what I'm boom boom boom 따라 할 수 있음 해봐 언제든지 do do what your gonna do 부셔줄 게 두 두두 정신 못 차리는 놈들한테 격식 따윈 필요 없어 이게 내가

피어나 키키 (kiki)

너는 내 마음 한 중심에 이르러 따스히 내리는 햇살 같아 사랑에 피어난 꽃들처럼 하루를 시작해 널 떠올리며 인사말 고민해 오늘도 애꿎은 글자만 썼다 지웠다 해 우리의 네모난 창들 속에 든 낱말이 전하는 숨은 의미를 너는 알고 있을까 이상해 요즘 들어 내가 좀 변한 같아 너는 내 마음 한 중심에 이르러 따스히 내리는 햇살 같아 사랑에 피어난 꽃들처럼 가득

Airplane (Feat. 소연 of LABOUM) 리얼프로그, 강예섬

궁금하기만 한 On n On What if, 우리가 갈 수 있다면 (수평선 너머의 Axis-Z What's after) 우리가 정한 건 무엇도 (알 순 없겠지 But 두렵진 않지) 어제완 다른 방향의 바람이 불어 어제완 다른 기분이 피어나 이 손을 놓치지 말기 그 속의 재미를 찾기 Remember what we are 하나 둘 셋 나를 따라 더 fly high

태국배 (Feat. Yammo) EK

태국배에 타면 바다는 거의 찰흙처럼 변해 웃음꽃이 피어나 또 한대 말아서 권해 알겠지만 처음 보자마자 반했다는 말은 너무 뻔해 가슴속에 담아왔던 말들을 조각내서 꺼내 여긴 없는 거 빼곤 없는 게 없는 같아 눌러놨던 마음을 풀어놨지 하늘에 넌 내 이름을 묻지 발음은 굳이 몰라도 돼 I just wanna tell you that I’m from no where

언제나 봄이 돼줄래 (Feat. 주대건) 김우정

우리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하얀 눈송이가 꽃으로 피어나 봄 듣기만 해도 좋은 말 모든 끝의 시작이 되는 계절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로 너와 내가 봄날을 닮아가 하나 둘 셋 시작해 볼까 사랑이라고 말하면 언제나 봄이 돼줄래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이라고 말하면 다시 돌아온다 약속해 줄래 다시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곱게 피어난 꽃은 너와 같아 사랑한다는

피어나 NeD (네드)

예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는 조금 다른 듯해 차가워 보인단 말에도 상관없단 cool 한 태도 예뻐 보여 꾸미지 않은 것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멋도 불어오는 봄바람에 따뜻함을 느껴 yeah 너에게만 나는 특별한 향기와 지나치게 매력적인 목소리가 머리끝까지 반응하게 해 자꾸 자라나 내 마음속에 네가 피어나 피어나 안 반할

꽃이 피어나 (Feat. 고정민) 정하늘

십자가 위에 주 흘린 보혈이 나의 영혼을 살리셨으니 이제는 내가 아니요 오직 주님이 사시네 십자가 위에 꽃이 피어나 온 땅 들녘에 퍼져나가네 나의 무덤에도 꽃이 피어나 사랑의 주를 맞으리 영광의 우리 주님 이 땅 다시 오실 그날에 열방이 모두 나와 우리 주를 맞이하겠네 오 주님 다시 오실 그날들을 고대합니다 마라나타 내 주여 속히 오소서 십자가 위에

꽃 (Feat. 아티) 마틴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같아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같아 나는 내 주위를 둘러 보네 그곳에 나는 없고 꽃 한 송이 피어나 향기로운 마음만 너에게로 가네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같아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같아 나는 내 주위를 둘러 보네 그곳에 나는 없고 꽃 한 송이 피어나 향기로운 마음만

피어나 크리스 영 (Chris Young)

흔들리다 돌아서는 맘처럼 알 수 없던 너의 맘은 내게 겨울인듯했어 다만 나의 커져만 가는 확신은 알 수 있어 너의 맘은 그저 불안한 추위란 걸 다가가서 원래 자린 듯 슬며시 네 곁을 채워줄게 다 지나가도 한결같이 또 다가오는 봄처럼 내가 너의 봄이 되어 줄게 내 품에서 니가 피어나게 항상 온화한 바람이 너의 숨결 같게 내가 너의 숨이 되어줄게 내 곁에서 니가

꽃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피어나 Corvy

희망을 감춰 이젠 불행먹는 아이가되어 내꿈을 감춰 항상 감투였던 아티스트 칭호를 바쳐 Strated form the B 이제야 비로소 시작을 다져 항상 꿈꿔왔던 모든것은 이제 더높이 보이지않지만 나 그곳에 서는일 상상만해도 좋아지는 기분 이젠 눈떠보니 모든것이 내발아래로 I call it C O R V Y 작던 까마귀가 별이 되어 간 그 날에맞춰 노래하자 내가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배그나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도 모르게

널 향해 피어나 문빛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 한구석 조용히 피어나 아주 작은 아지랑이같이 점점 커져가 어느새 내 하루를 가득 채워버린 네가 나에게 다가와 슬쩍 스쳐 지나간 그 발길 따라 꽃잎이 피어나고 있어 그 위로 푸르던 그 하늘도 모든 게 날 위해 만들어진 영화같이 피어나 내 마음 사이로 온전히 그 꽃이 만개하면 너에게 다 보여줄래 언제나 나의 햇빛이 되어줘

츤데레 (Feat. 406호 프로젝트) 프롬유 (From.U)/프롬유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츤데레 (Feat. 406호 프로젝트) 프롬유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츤데레(feat. 406호 프로젝트)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빗소리 (feat. 옥상달빛) 윤도현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INTRO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VERSE1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

/INTRO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VERSE1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다 기억해 (feat. 정인) 지나(Gina)

그대가 좋아하는 말 그대가 좋아하는 곳 그대가 좋아하는 그대가 즐겨먹는 그대가 많이 가는 곳 나 자신보다 널 더 잘 아는데 그렇게 쉽게 등보일 만큼 나 잘못 한 건지 I wanna turn it back if I could babe, 내게 다시 돌아와요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에 관한 모든 나 자신보다 널 더 잘 아는데 그렇게 쉽게 등보일

computer (Feat. 엄서영) 한건피

널 마주보면 내가 힘들었었던 하루가 다 지나 눈이 녹 듯 사라지고 또 언젠가 너가 힘들 때면 매일 너를 반겨줄게 내 앞에 앉아 내일 할 일들을 알려줘 어제했던 재미있었던 얘기를 이어서 가 계속 심심할 땐 저번에 봤었던 무한도전을 하루종일 틀어도 돼 I'm in love with you 널 기다릴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얼른 와서 깨워 날 내 마음을 채워줘

피어나 피어나

할까요 내게 말해줄래요 서리꽃이 가득히 피어난 거리 별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득히 펼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반짝임 잘 보이지 않지만 비춰 내리는 단 한줄기 빛 찬 바람이 불고 부는 세상 속에서 나 이렇게 힘들다는걸 아프다는걸 아무도 모르겠죠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나의 자린 어디에 있는걸까 남아있던 나의 작은 마음 흩어져버린 그 조각들을 따라가볼게요 내가

아닌걸 (Feat. 원가호) 케이맨

내가 싫어진 같은데 무슨 말이라도 해 봐라 내가 니 눈 앞에 없어야 니가 정말 편해지겠니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처럼 빛나질 않아 처음 보던 너의 눈빛에 세상 다 가질 수 있었어 내가 더 이상 지겨운 거니 어제 만난 사람 더 좋아졌니 얼굴 보고 사람 만나지 마 잠시 너의 착각이야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버리지도 마 어제 만난 사람

아닌걸 (Feat. 원가호) 케이맨(K.man)

내가 싫어진 같은데 무슨 말이라도 해 봐라 내가 니 눈 앞에 없어야 니가 정말 편해지겠니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처럼 빛나질 않아 처음 보던 너의 눈빛에 세상 다 가질 수 있었어 내가 더 이상 지겨운 거니 어제 만난 사람 더 좋아졌니 얼굴 보고 사람 만나지 마 잠시 너의 착각이야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버리지도 마 어제 만난 사람

꽃 (Super Flower) (Feat. 박수민)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3가지 (feat. 공수빈) 나몰라패밀리N

사실은 말야 난 니가 너무 좋아 정말 yeah 웃을 때 살짝 그 반달 같은 눈이 좋아 oh yeah 언제나 내 마음과 행동은 늘 반대로 마치 나 어린 시절 개구쟁이로 돌아간 같아 함께 있을 때면 말야 운명인 같아 이런 너와 나 내가 좋아하는 너의 반달 같은 눈이 보고 싶어 웃음 짓게 노력해 왠 종일 미소 짓는 너만 봐도 배가 불러

사랑이 피어나 한승윤

어디서 본 같은데 기억날 듯한데 너의 눈 코 입 사계절 중에 봄을 닮은 나의 그녀는 너일지 몰라 우리 또 어디에 갈 건데 궁금해하는 그 표정 상상해 너를 만나기 하루 전부터 불러 니 이름 세 글자 너는 가끔 나와 같을까 아니 항상 나와 같을까 어제보다 한발 가까이 가도 될까 너에게 흐렸다 맑아지는 날씨는 내 맘 같아 널 만날 때만 내가

빗소리 (feat. 옥상달빛)[이진님청곡] 윤도현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 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피어나 가인 (Ga-In)

너의 모든 그 ah ah ah you re my wonderland you re my whole new world 별이 쏟아지던 너의 언덕에서 우리 둘이서 ah ah ah now I am 니 손에 핀 한 송이야 깨어나버린 my neuron 어떡하지 나 이런 건 정말 첨이야 시선 따윈 알게 뭐니 수군대는 쟨 또 뭐니 넌 내가

피어나 가인

너의 모든 그 ah ah ah you\'re my wonderland you\'re my whole new world 별이 쏟아지던 너의 언덕에서 우리 둘이서 ah ah ah now I am 니 손에 핀 한 송이야 깨어나버린 my neuron 어떡하지 나 이런 건 정말 첨이야 시선 따윈 알게 뭐니 수군대는 쟨 또 뭐니 넌 내가

일요일 오후 (Feat. 이지형) 유발이의 소풍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이 밀려와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녹차라떼 한 잔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데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봐 일요일 오후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은데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요거트와 샐러드 일요일 오후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맥주

피어나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너의 모든 그 ah ah ah you\'re my wonderland you\'re my whole new world 별이 쏟아지던 너의 언덕에서 우리 둘이서 ah ah ah now I am 니 손에 핀 한 송이야 깨어나버린 my neuron 어떡하지 나 이런 건 정말 첨이야 시선 따윈 알게 뭐니 수군대는 쟨 또 뭐니 넌 내가

꽃 (Super Flower)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꽃(Super Flower)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봄이 피어나 비투비

참 예뻤다 기억 저편 머물러 있던 얼어 있던 봄이 피어나 아직 조금 시리고 눈꽃이 내려와도 어떤 말로 시작해야 좋을까 유난히 춥고 길었던 지난겨울의 끝 어떤 말도 이 마음은 대신 못 해 네 안에 남아있길 널 다시 품에 안길 너를 그리워하다가 내내 그리워하다가 결국 너 없인 안 된다고 나는 다시 봄을 찾아 아프지만 아름답던 그대 내겐 아직 너무

꽃 (Super Flower) (Feat. 박수민) (Inst.)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거칠었지 그

다 기억해 (Feat. 정인) 지나

그대가 좋아하는 말 그대가 좋아하는 거 그대가 좋아하는 그대가 즐겨먹는 그대가 많이가는 곳 나 자신보다 널 더 잘 아는데 그렇게 쉽게 등 보일만큼 나 잘못한건지 i wanna turn a back a back a back 내게 다시 돌아와요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에 관한 모든 나 자신보다 널 더 잘아는데 그렇게

아닌걸 (Feat. 소찬휘, 박상민, 원가호) 케이맨

내가 싫어진 같은데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 내가 니 눈 앞에 없어야 니가 정말 편해지겠니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처럼 빛나질 않아 처음보던 너의 눈빛에 세상 다 가질 수 있었어 내가 더 이상 지겨운 거니 어제 만난 사람 더 좋아졌니 얼굴보고 사람 만나지마 잠시 너의 착각이야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버리지도 마 어제 만난 사람 아닌

아닌걸 (feat. 박상민, 소찬휘, 원가호) 케이맨

내가 싫어진 같은데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 내가 니 눈앞에 없어야 니가 정말 편해지겠니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처럼 빛나질 않아 처음 보던 너의 눈빛에 세상 다 가질 수 있었어 내가 더 이상 지겨운 거니 어제 만난 사람 더 좋아졌니 얼굴 보고 사람 만나지 마 잠시 너의 착각이야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버리지도 마 어제 만난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내가 좋아하는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밝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좋아하는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켜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 아침 못가에 부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의 살랑이는

Shopaholic (Feat. Paydoggy) Alive Soul

baby I'll let you go cause i'm shopaholic yeah 나를 떠나가줘 귀걸이 반지나 Necklace DJ Khaled처럼 우린 We the best 지금 빨리 전화해 길가에 차를 대 어제 니말 한 마디에 옆자리엔 너를 위한 쇼핑백을 준비 했어 너는 내 곁에서 멀어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받아줘 어서 내가

그녀를 찾아주세요 (Feat. 김우주 Of OldTime) 풀 타임(Full Time)

그녀를 찾아줘요 내가 더 잘할게요 그녀를 찾아주세요 죽을 같아요.. 눈물을 흘린 눈처럼 조금은 슬퍼 보이고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지녔죠.. 담배는 피지 않구요 꼭 어딘가 아픈 것처럼 창백한 피부를 가졌죠 새하얀 눈처럼.. 너의 지독한 향기에 빠져서 또 그렇게 널 찾다 하루를 끝내..

달링 (Feat. 김미정) 차우주

할 말은 많은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는 둘 네 마음이 뭔지도 나랑 같을 같은데 헷갈리기만 해 그래서 난 더 알아야겠어 너를 보는 날엔 머리도 했어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옷들을 찾으려 멀쩡한 방을 어질러 이제부턴 날 못 속일 같애 시간 있으면 말해줘 데리러 갈게 흘러간 시간 속 우리가 날 더 아쉽게 만들잖아 자기야 3 2 1 하면 내게 오면 돼

좋아하는 것 같아 어거스트 앤 디

언제부턴가 넌 내게 자꾸 기대려고 하는거야 고민을 많이 했어 네 마음 가지고서 나를 좋아한다 또는 싫어한다 나 혼자 이런건 아냐 아닐거야 네 곁에 서있으면 괜히 긴장되고 신경을 쓰게 되고 넌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너를 좋아해 많이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할까 만나자고 할까 수백번을 망설였어 우리 잠깐 만날래 네가 좋아하는 카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