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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

내 기억 속 어느 여름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휘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 쓰고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

나눔의 삶 펄펙피스

나를 죽이고 나를 가난하게 잠시 멈춰설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나를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 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은 조롱거리가 될때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양 되신 주님을 따르리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를 위해 나와같은 작고 연약한 존재로 찾아오셨네 나에게 새 삶을 주셨...

투명한 눈 펄펙피스

아버지 말씀 앞에 순종함을 나의 생명으로 여김 사람들의 칭찬 사랑 않고 내 주님 걸어가신 십자가만 바라보며 달려가기 오늘 이 하루도 승리 나를 죽이고 나를 가난하게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남을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음 조롱거리가 된데도 하늘 보좌 그...

내 심장의 배터리 펄펙피스

실패해도 희망 보이지 않아도 가는거야 빙긋 웃으며 너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어라 그 말씀은 너의 심장의 배터리 차디찬 공기가 두 뺨을 스쳐도 달리는 거야 크게 웃으며 나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으리 그 말씀은 나의 심장의 배터리 명랑하게 날 붙잡으시는 날 이끄시는 그분의 손만 의지해 담대하게 달려 나가는 나의 발 더욱 든든히 하실 주를 따르리 그 ...

이젠 맡겨요 펄펙피스

Take out! Take out! Yeah! Take out! Take out! Yeah! 힘들고 외로운 하루 하루가 그대에게만 찾아오나요 하는 일들마다 실패하고 무엇도 시작할 수 없나요 그대만 그런게 아냐 세상 모두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걸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께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

말씀대로 살고 싶다 펄펙피스

한 친구 내게 말 했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사회란 이전에 알던 세상 아니라네 교회 다닌다고 너무 티내면 안 된다네 어울릴 줄 도 알아야지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날 좀 가만 내버려 둬라 힘을 주소서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게 어릴 적엔 정말 몰랐었네 세상 살기 참 힘들다는 말 알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펄펙피스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부족함 없네 온 세상을 가득 덮고도 충분한 완전한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영원히 끝이 없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부족함 없네 온 세상을 가득 덮고도 충분한 완전한 사랑(x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x9)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담배 피워도 괜찮아 펄펙피스

쉬는 시간 화장실자욱한 안개 헤치고나오는 너 나의 눈을 피하네뭐가 그리 불편하니어색하고 뻘쭘하니친구야 어디로 가버린 거니그립구나 우리 함께기도하며 찬양하던시간이 그 예배가슬프구나 네가 없는 교회가이리도 즐겁고 좋으니담배 피워도 괜찮아돌아와 함께 노래하자아버지의 사랑을어른들에겐 비밀로 할테니함께 예배하자좋으신 우리 아버지쉬는 시간 화장실자욱한 안개 속으...

너는 나의 아들 펄펙피스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내 손에 새기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 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주의 눈동자 펄펙피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 누구도 무섭지 않아 나를 향한 주의 시선이 나로 진정 자유케 하네 이젠 나도 주 바라보네 더 이상 부끄러워않네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 나의 모든 삶을 바꾸네 날 지켜보고 있네 주의 눈동자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네 나 주를 알지 못할 때에도 음~ 내가 원치 않아도 주의 눈동자 날 지켜보고 있네 예전엔 주의 눈동자 나에겐 ...

사랑 때문이라 펄펙피스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더러움과 무지함에 버려진 자들이여 주의 오래 참으심을 아는가 그대들을 위해 부르고 계신 그 사랑의 노래가 들리는가 그대들의 완악함 메말라 썩어져 버린 그 마음도 주님 기다리시네 주의 영광을 바라보라 그 선하심과 거룩한 은혜를 너의 주 온 세상의 창조주 전능한 위엄의 왕 전능한 위엄의 왕

날아 오르라 펄펙피스

벼랑 끝에 발 디딜 곳을 찾고 있는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느껴 지는가? 예상치 못한 시험 앞에 하늘이 온통 까맣게 물들어 가던가? 두려워 말라 주 너와 함께 하시니 이끄시는 대로 보이시는 대로 낙망치 말라 주 너를 지키시리 길을 만들어 비춰주시리 어둠가득 드리워진 골짜기에서도 작렬하는 태양 아래 의식 없을 때에도 끌어주며 안아주셨던 주님 여기 ...

내 나이 15살 펄펙피스

나는 다시 태어났죠 내 나이 열다섯살 그 여름밤 별은 유난히 빛났죠 나는 다시 태어났죠 그 이전의 난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다시 태어난 거죠 오 예수님 찾아오셔서 죽을수밖에 없던 날 구원하셨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내 마음에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삶속에 나의 ...

날개 펄펙피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 했었죠 하지만 주님은 내 안에 숨겨진 날개를 알게하셨죠 찾게하셨죠 그 날개는 자라가 하늘로 올라가 나는 날아가 오 나와 같이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보였죠 그 안에 날개가 보이죠 너무나 닮았어요 예전 주님을 알지 못했던 내가 떠올라 난 기도하고 또 노래하죠 하늘 가득히 내 날개를 펼쳐 슬픈 사람들을 감싸주리 내 ...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폭풍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Fly to the sky

빗물처럼 눈물도 세상에 고여 그대에게 내 슬픔 보여 줬으면 가슴이 뛸 때마다 천둥이 친 것처럼 크게 울려서 그대에게도 들렸으면 모르죠 아무것도 모를 테죠 그리움을 만날 때마다 입에 퍼진 바다 향길 그대 기도 했죠 떠나가는 그대 맘이 잔뜩 먹구름에 덮어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 주길 두 팔 걷어붙인 그리움과 함께한 추억들이 밤낮없이 그대 여린 가슴을 두...

폭풍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빗물처럼 눈물도 세상에 고여 그대에게 내 슬픔 보여 줬으면 가슴이 뛸 때마다 천둥이 친 것처럼 크게 울려서 그대에게도 들렸으면 모르죠 아무것도 모를 테죠 그리움을 만날 때마다 입에 퍼진 바다 향길 그대 기도했죠 떠나가는 그대 맘이 잔뜩 먹구름에 덮어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두 팔 걷어붙인 그리움과 함께한 추억들이 밤낮없이 그대 여린 가슴을 ...

폭풍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빗물처럼 눈물도 세상에 고여 그대에게 내 슬픔 보여 줬으면 가슴이 뛸 때마다 천둥이 친 것처럼 크게 울려서 그대에게도 들렸으면 모르죠 아무것도 모를 테죠 그리움을 만날 때마다 입에 퍼진 바다 향길 그대 기도했죠 떠나가는 그대 맘이 잔뜩 먹구름에 덮어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두 팔 걷어붙인 그리움과 함께한 추억들이 밤낮없이 그대 여린 가슴을 ...

좋은사람 김진표&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김진표 & 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싸인 OST 김진표 & 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싸인 OST) 김진표 & 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김진표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Featuring 숙희) 김진표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김진표/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김진표 (Duet. 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김진표,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좋은 사람 (2011-01-05)™ 김진표 & 숙희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가슴이 미쳐서 너에게 미쳐서 내 머릿속에 니가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 내 소중한 사람 오래도록 날 지켜왔던 사람 폭풍속에 날 품에 안아준 사람 어떻게 널 잊겠니 사랑이 죄라서 미련이 좌라서 추억은 나에게 벌을 준 것 같아

유령선 모노반

하필 나도 왜 같은 배를 타게 됐나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사공들은 눈이 멀고 나침반은 길을 잃어 침몰하는 거대한 배 다신 돌아갈 수도 다신 돌이킬 수도 멈출 수도 없는 유령선 거친파도 폭풍속에 휩슬려 갈 뿐인데 새파랗게 겁에 질린 Ladies and Gentlemen 뭐가 그리 두려운가요 새까맣게 타버린 잿더미 위에서 무얼 그리 찾고 있나요

주님의 완전한 사랑 신은미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시네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으신 지금도 내 안에 거하시는 놀라운 주님 사랑 나는 보네 나는 두려움없네 오직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하여 담대하리라 폭풍속에 있어도 주님 찬양하리라 내 안에 있는 주님 사랑 완전하심을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시네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으신 지금도 내 안에 거하시는 놀라운 주님 사랑 나는 보네 나는 두려움없네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