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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꿈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 질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 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 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꿈속에서...(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 걸 다 바친 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개 둘러 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 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는 동안 그댈

꿈속에서... (눈사람의 꿈) 팀(Tim)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회 없을 테죠 내 모든 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개 둘러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꿈속에서...(눈사람의 꿈) (Inst.)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는동안

꿈속에서…(눈 사람의 꿈) MR 팀 (Tim)

속에서 (눈사람의 ) 작사 강은경 작곡 윤상 노래 (Tim)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 사랑 그대 우 그대 oh yeh

고고보이스(GOGOBOYS)

속에서 나 그대를 다시 한번 보았지 속에서 나 그대를 다시 한번 불렀네 속에서 나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에 속에서 나 그대가 좋아하던 춤을 췄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꿈이란걸 알았었다면 그대의 손을 잡고 달빛 위로 하늘을 날으며 날으며 날으며 놀아볼걸 속에서 나 그대와 배 아프게 웃었지 속에서 나 그대와 목을 놓아

고고보이스

속에서 난 그대를 다시 한번 보았지 속에서 난 그대를 다시 한번 불렀네 속에서 난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에 속에서 난 그대가 좋아하던 춤을 췄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꿈이란 걸 알았었다면 그대의 손을 잡고 달빛 위로 하늘을 날으며 놀아볼걸 속에서 난 그대와 배 아프게 웃었지 속에서 난 그대와 목을 놓아 울었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이것봐

낙타> 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더 이상~)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 하나 둘 셋 만을 강조하는 부모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길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 장속에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시나요 네?

꿈속에서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횐없을테죠 내 모든걸 다 받친사랑 그대 우우우 그대 오오오 에~~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못해요

꿈속에서…(눈 사람의 꿈) 팀 (Tim)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류지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술 같은 꿈속에서 키 작은 철이랑 순이랑은 하늘 같이 키가 커서 거리를 뽐내며 다니고요 말더듬이 돌이는 신나게 줄줄줄 말을 했다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요술같은 꿈속에 나라 그 속에서 살고 싶어요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언제든지 올 수 있는 마술같은 꿈속에서 신비한 별나라 우주 속에

손지창

날마다 나는 잠들기 전에 기도했었지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게 언젠가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 거라고 하지만 아직도 난 이렇게 혼자뿐인데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영화처럼 우연히 만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워우워 어디에 있는 걸까 속에서 만났던 나만의 그대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사랑을 한다는 게 이젠 만나고 싶어 오래 전에 하늘이

기대도 돼

노랠 부르며 길을 걷는다 눈부신 햇살에 걸친 하늘에 너의 얼굴을 또 새겨넣는다 사랑이란 건 버려지지 않는 것 아픈 시간도 단단해져 가는 것 벅찬 순간도 함께 기억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넌 나에게 기대도 돼 고단한 널 쉬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언제라도 나를 찾아오면 늘 너를 지켜줄게 난 너와 늘

기대도 돼 (Inst.)

너를 지켜 줄테니 노랠 부르며 길을 걷는다 눈부신 햇살에 걸친 하늘에 너의 얼굴을 또 새겨넣는다 사랑이란 건 버려지지 않는 것 아픈 시간도 단단해져 가는 것 벅찬 순간도 함께 기억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넌 나에게 기대도 돼 고단한 널 쉬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언제라도 나를 찾아오면 늘 너를 지켜줄게 난 너와 늘

보보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강성연(BOBO)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보보(Bobo)

07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보보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뿐 이야 너는 내가 사는 이유

강성연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뿐 이야 너는 내가 사는 이유 인걸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그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그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그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그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그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꿈 속에서 오즈 (OZ)

너 내곁에 있다는 걸 난 꿈이라고 생각했어 모두가 잠든 이밤에 너를 그리며 수많은 이 별빛 속에 넌 다 그렇게 울고 있어 너 없다는 것을 알고 잠이 들었어 모두 잠든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날까 나는 꿈꾸네 이제는 혼자 잠들지 나 잠든 밤 혼자 멀리 넌 그렇게 날 떠나갔어 너 없다는 것을 알고 나는 울었어 나 이렇게 잠이 들면 난 그 그리움 떠나갈까 ...

꿈 속에서 Mr. 2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만 있는걸까 널 생각하면 왜 이리 아파오는건지... 널 사랑한다고 말했었지만 그땐이미 떠나가버린후에 나만 혼자서 되새기네... 언젠가 널 만날꺼라 생각하다보면 참지못할 너의 그리움에 난 한참을 울곤하지 난 너를 잊고싶어 제발 나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지마.... 꿈속에서 워~ 이제는 찾지못할 너의 고운 눈길을.. 오늘밤도 ...

꿈 속에서 애쉬(Ash)

검은 어둠 속에 누워 홀로 두 눈을 떴어 찬 이불 속에서 나는 아직 기억을 할 수가 있어 작은 그 떨림 까지도 속에서 나는 하늘을 홀로 날고 있었어 내가 지나왔던 그 곳을 멀리 바라 보면서 아...아아.. 어렸을 적 꿈꿔왔었던 너를 갖고 싶었던 아...아아..

꿈 속에서 오우진

속에서 불러 보는 너의 고운 이름. 내 가슴에 안겨 오던 너의 작은 모습. 속에서.

꿈 속에서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속은

꿈 속에서 김상훈과 나트륨

내가 잠 못 이룰 때 당신의 노래 소리에 언제나 늘 그렇듯 어느새 잠이 들곤 해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다가오는 평화로움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속에서까지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해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기쁨이 온 맘으로 느껴져 날 자유롭게 해 영원히 내가 잠 못 이룰 때 당신의 노래 소리에 언제나 늘 그렇듯 어느새 잠이

나무늘보

너의 맘에 핀 새빨간 장미를 내게 안겨주는 꿈을 꿨어 그때의 우리는 웃고 있었는지 아득한 기억이 될 때까지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떨어져 내리네 잊혀져 간 속에서 난 헤매여 ㈕직도 남o†nㅓ\、、\、。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굿나잇파트라슈

멈춰버린 시간 속에 눈부신 우주를 바라봐 울려오는 심장소리, 뜨겁게 숨 쉬고 있는 나, 꿈처럼 다가온 이 순간 그대의 품에 나를 맡기고 끝없이 따스한 손길로 그대를 가득 끌어안고서 멈출 수 없이 강렬히 차오르는 숨결 속에서 선명해지고 있었어 바다를 닮은 아름다운 눈.

세인트

지난밤 속에서 내 어린시절 우리 동네 골목길 길모퉁이 한편에 둘러선 아이들 구슬치기 졌다며 울먹이는 아이 깜깜해질 때까지 놀던 그 골목 숨바꼭질 놀이에 정신없는 아이들 뭐가 그리 좋은지 그칠줄 모르네 * 지금은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지 이제는 희미해진 그 기억속에 너무나도 보고싶은 내 친구들 ** 야이야이야 그리운 모습들

이것봐 팀, 디바

이것봐 저것봐 멀리 떠나가는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망설일 시간없어 1.2.3만을 강조하는 부모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길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안다은

여전히 매일 밤 속에서 예전의 그대를 보죠 우리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여전히 매일 꿈에서 깨면 젖은 베개가 내게 꿈이라 하죠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 우리 함께였던 그 시간 아직까지 나는 그 곳에서 헤매고있죠 정말 이게 끝인가요 그대 대답없네요 오늘도 속의 그대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와 함께 걸어요 지금 여기서는

변진섭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눈을 감아보아도 바람에 묻어오는 그대의 향기 나를 부르고 있어 믿을수가 없어 이젠 추억 속에서

이신성

얼굴로 애써 쓴 웃음 지으며 아무 말없이 그댄 하늘을 보며 이 노래를 불러줬어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 길 위에 내가 서 있어 지쳐버린 건 당연한 그저 과정일 뿐이야 전부 쉽기만 한 것도 재미없어 네 가슴 속 그 노래를 따라가 먹을 수도 없는 꿈을 찾아서 한번 본 적도 없는 것들을 그려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매일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눈사람의 생각 김필선

눈사람은 오렌지색 꿈의 독촉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죠다 녹아서 사라져도 그의 몸이 잠깐이나마 주홍색이었죠왜, 왜, 왜 날 멋대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가왜, 왜, 왜 난 따뜻한 것을 꿈으로만 꿔야 하는가냉장고에 넣어줘 냉동실에 넣어줘한때는 따뜻했던 저녁 식사들과 다정한 동침을 하게 해줘모래알 대신 눈꽃이 내리는 이 세상은 하얀 모래시계똑똑한 눈사람도 해...

추는 꿈 박정웅

오렌지 색 세계를 지나 난 이제서야 닿을 수 있어 꿈결같은 목소리로 넌 살아있음을 고백했었지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자 I’m Not Alone I don’t want to be alone Always

Snow Man 체리필터

When you lost your dream 춥고 서글픈 길 위에 눈사람 하나가 있네 When you lost your dream 외로운 거리에 머언 별빛 가슴 가득 불러와 춥고 서글픈 길을 홀로 밝히며 서 있는 눈사람 하나가 있네 그 어느 누군가의 잃어버린 , 눈사람 그 어느 어린날의 기억 고이 간직 한 눈사람 그 어느 누군가의

Snow Man CHERRY FILTER

When you lost your dream 춥고 서글픈 길 위에 눈사람 하나가 있네 When you lost your dream 외로운 거리에 머언 별빛 가슴 가득 불러와 춥고 서글픈 길을 홀로 밝히며 서있는 눈사람 하나가 있네 그 어느 누군가의 잃어버린 눈사람 그 어느 어린날의 기억 고이 간직한 눈사람 그 어느 누군가의

Snow Man 체리필터 (cherryfilter)

When you lost your dream 춥고 서글픈 길 위에 눈사람 하나가 있네 When you lost your dream 외로운 거리에 머언 별빛 가슴 가득 불러와 춥고 서글픈 길을 홀로 밝히며 서 있는 눈사람 하나가 있네 그 어느 누군가의 잃어버린 눈사람 그 어느 어린날의 기억 고이 간직한 눈사람 그 어느 누군가의 잃어버린 눈사람 그 어느

그루터기의 꿈 Remnant

복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그리면 그리스도의 날들을 소망하는 주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며 언약의 한을 품게 하소서 하나님떠나 죄가운데 빠져 나의 영혼멸망속에 있을때 주의 뜻대로 부르심받은 난 그리스도의 제자 되었네 연약하고도 모자란 우리를 세상으로 초월하는 제자로 부르셨네 그 크신 은혜 헤아릴수없어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괴물 꿈 칼블루독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저길 봐 점점 다가오는 것을 절대로 여긴 올 수 없어 구멍이 우리를 지켜 줄 테니 아가야 쉿 어서 자야지 어둠이 내렸나 모두 꼭꼭 숨었느냐 편히 잠든 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찾았다 튀어버린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오랜 믿음 속에서

소망

앉은 그녀의 샴푸 향기 맡으며 미소속에 하루를 보냈었지 그랬었지   아-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TEAM 소망 그리고 희망 저 맑은 하늘 푸른 구름 밝은 햇살속에 뒤로 또 내 어깨 너머로 있던 그 아름답던 기억도 추억을 내 등에 업고 앞을 향해 내

꿈 같이 이하랑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어 이건 마치 꿈속에 있는 것 처럼 현실이 아닌 것 같아 어쩔 줄 모르는 내 속의 맘 그녀와 마주치고 싶은 맘 우연히라도 스쳐 가길 난 그렇게 되고파 그녀를 보면 내 심장 무중력 어떻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근데 현실이 되긴 너무 어려워 그 짧은 시간 속에서 나는 꿈꾸고 있어 널 마주쳐버렸던 그 순간 마치 꿈과 같았어

규호의 꿈 이규호 (Kyo)

빛이 보이네 집이 보이네 이미 난 거기에 있네 방이 보이네 많이 보이네 방마다 놓여진 피아노 둘러본다네 내걸 찾으려 나는 헤매네 불이 보이네 재가 되가네 이미 난 늦어 버렸네 나는 보았네 하얀 건반에 번진 악의 손길 나를 깨워주어요 내 머릴 쓰다듬으면 어느새 그대 손에 전해지는 나 잠들어

그루터기의 꿈 렘넌트(Remnant)

*** 복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그리며 그리스도의 날들을 소망하는 주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며 언약의 한을 품게 하소서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나의 영혼 멸망속에 있을 때 주의 뜻대로 부르심 받은 나 그리스도의 제자되었네 연약하고도 모자란 우리를 세상을 초월하는 제자로 부르셨네 그 크신 은혜 헤아릴 수 없어 오늘도 주

꿈 (Dream) 이종익

이 세상은 어쩜 잠시 꾸는 같은 것 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 얼마나 우리 그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속에서 헤매이는 지 주위를 둘러봐 여전히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나와 함께 주위를 둘러봐 여전히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나와 함께 주위를

눈사람 리콜뮤직

하얀 눈 위에 반짝이는 내 작은 몸은 차가워도 따스한 햇살 속 웃음을 지으며 오늘도 모험을 떠나요 입김이 후욱 날아가 바람은 춤을 춰줘 코 끝에 살짝 묻은 눈송이 이 순간 너무 완벽해 눈사람, 눈사람, 함께 춤춰요 하늘 높이 별들처럼 반짝여요 기적 같은 하루, 끝없이 펼쳐져 눈사람의 세상으로 가요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마음은 따스해 하얀 세상 속에서 우리

한여름밤의 꿈 스위트 피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저 멀리 보이는 한강 물 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