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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날 케이윌

차가운 공기가 내 마음에 닿으면 지나온 너와 나의 시간이 살며시 떠오른다 새하얀 길 위로 내게 걸어오면 설레는 맘을 감출 수가 없었어 난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뜨거웠던 12월 그날이 오면 내가 널 안아줄 테니 너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울리던 그 시간을 난 당연하다고 믿었어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12월 Rums

기분 너는 내가 잘 버텨온 이유라며 두 손을 꼭 잡고 안놨데 여전히 품에 숨결이 아직 남아있데 이제는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사르르 케이윌

괜히 옆에 앉을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게 니 손을 꼭 잡을 수 있게 너를 두고두고 고민해봐도 다시 두근두근 또 설레는데 왜 이제껏 몰라봤을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가 사르르르르르 손을 한번 쭉 뻗으면 니가 닿을 것만 같아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밤 니가 스르르 내게 들어와 우리 오늘부터 시작해볼까 늘 춥기만 하던 12월

사르르 (Soft 케이윌

있잖아 괜히 옆에 앉을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게 니 손을 꼭 잡을 수 있게 너를 두고두고 고민해 봐도 다시 두근두근 또 설레는데 왜 이제껏 몰라봤을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가 사르르르르르 손을 한 번 쭉 뻗으면 니가 닿을 것만 같아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밤 니가 스르르 내게 들어와 우리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 늘 춥기만 하던 12월

나무 (Inst.) 케이윌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케이윌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면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Inst.) 케이윌

지금처럼(we never go alone)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며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고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못했던날 오랜시간 옆에서 지켜준 너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수있도록 함께 해준 너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케이윌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며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지금처럼 케이윌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면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고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사르르 (Softly) 케이윌, 씨스타

있잖아 괜히 옆에 앉을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게 니 손을 꼭 잡을 수 있게 너를 두고두고 고민해 봐도 다시 두근두근 또 설레는데 왜 이제껏 몰라봤을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가 사르르르르르 손을 한 번 쭉 뻗으면 니가 닿을 것만 같아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밤 니가 스르르 내게 들어와 우리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 늘 춥기만 하던 12월

사르르 (Softly) 케이윌, 씨스타,

있잖아 괜히 옆에 앉을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게 니 손을 꼭 잡을 수 있게 너를 두고두고 고민해 봐도 다시 두근두근 또 설레는데 왜 이제껏 몰라봤을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가 사르르르르르 손을 한 번 쭉 뻗으면 니가 닿을 것만 같아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밤 니가 스르르 내게 들어와 우리 오늘부터 시작해 볼까 늘 춥기만 하던 12월

12월 꿈의 밤 레오 (LEO)

믿을 수 없는 꿈을 느껴 본적도 없는 세상에 빠져 잠들어 다가온 밤 보내기 싫은 맘 아이 같은 나에게 잘 자라며 사랑으로 속삭여준 너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꿈에라도 아름답게 메리 크리스마스 맞닿은 숨에 잠들어있던 그날 그때 너 언젠가 그대가 읽어준 동화 속에 이야기 너로 물들어 다가온 밤 보내기 싫은 맘 아이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안재동

사람들이 저마다 술렁댄다.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버려...

나무 케이윌(K.will)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딪고 그댈 향해 난 자랄꺼예요 눈물이 날때마다 내 안으로

나무 (Inst.) 케이윌(K.will)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혼자 지는 달 케이윌 (K.Will)

누구인들 내 맘을 알까요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맘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낮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아픈 만큼 웃어요 바보 처럼 웃어요 그런 내마음 한번 들여다 본적 없겠죠 사랑 그게 먼가요 추억 나는 싫어요 모든게 정해진 자릴 찾는 그날

물풍선(12월 32일 그 이후)

니가 날 떠난 그날 직후부터... 너 때문에 내가 슬픈것보다... 니가 보고싶어 힘든것보다... 더욱 싫고 두려운건... 나혼자 계속 산다는거야... 난 물풍선 같아 손만 대면 터질듯한... 가득 고인 눈물이 널 향한 그리움이... 난 시계추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살아... 니가 날 떠난 그날 직후부터... 잘 지내냐고?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 케이윌/케이윌

사랑이 잠시 쉬어 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입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 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봐요 난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 말 만 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

별처럼 케이윌/케이윌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한 발 먼저 다가가다 한 발 멀어질 것 같아 이런 게 사랑...

Thank U 케이윌/케이윌

내 사랑 thank you 너 하나만 thank you 고마워 너라는 사람 oh baby 나 항상 말야 너 땜에 웃고 있잖아 oh yeah 너무나 행복하잖아 아픈 날 꼭 감싸 주잖아 너라는 사람 내게는 너무 소중해 in my heart 내 사랑 thank you 난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 것 같은데 I only love you 내 상처까지도 늘 ...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케이윌(K.will)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면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020 케이윌(K.Will) -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케이윌 (K.Will)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면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지금처럼 (We Never Go Alone) 케이윌 (K.Will)

처음 널 만났던 그날 웃으면 인사했지만 사실 잠시 머물다 스칠 인연일거라 믿고 싶었는지 몰라 그땐 누구도 믿지 못했던 날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준 널 어느새 조금씩 스며들어 내 마음을 열고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너 * We never go alone 이대로 영원히 니가 옆에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처럼 잡은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끝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비가온다 12월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니 얼굴이 더 생각나 눈물이 나곤 해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산 속에 우리가 더욱 더 환하게 웃고 있는 것 같아 너 떠나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아 그치지 않을 이 비처럼 내 마음도 그래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저 하늘도 내 마음도 이 눈물에 빗물 더해져 그리움이 흘러내리고 쏟아지는 빗방울에 내 마음 속 가득 찬 너 하루 종...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나의 방 곳곳에 베여서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어떻...

혼잣말 (2023) 12월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