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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봄을 사랑하고 난 겨울을 사랑해 캐나비 (kaenavi)

너는 봄을 사랑하고 겨울을 사랑해 이게 우리가 끝이 이유일까 궁금해 넌 어디쯤인데 얼마나 멀리인데 걸음이 느린 넌데 어느새 간 거야 거기에 하나 둘 셋 발 맞춰 걷자 했던 넌데 oh 왜 멀리까지 간 건데 잡지도 못하잖아 바보 같게 Always 내가 늦어서 미안해 내 계절은 아직 겨울에 여전히 wintertime 너를 세게 안던

Jet Ski (feat. unofficialboyy) 캐나비 (kaenavi)

타고갈게 Jet ski Jet ski 타고갈게 Jet ski Jet ski 타고갈게 Jet ski Jet ski 타고갈게 Jet ski Jet ski 넌 일하고 9 to 5 일어나고 9 O’ clock but baby you are my type you are my type 넌 싫어하지 내 life style 양아치 같다고 alirght 바꿀게 원하면 가사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 캐나비 (kaenavi)

아마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에 힘든 날이면 너에게 전활 걸 것 같에 아마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아 혹시나 전화 오면 너는 전화기를 꺼놔 너가 필요한 새벽 다른 여자애 손잡고 너와 걷던 거릴 걷고 너가 배던 베개에 누워 너를 생각한다 하면 그럼 넌 날 믿어줄까 다시 또 누른 니 번호 이런 넌 날 받아줄까 아마 널 많이 그리워할 것 같에 힘든 날이면

우루과이 캐나비 (kaenavi)

반대편에 시차 저녁 아홉 시 너와 나의 시간 우린 마치 livin in the 우루과이 Good morning Espanol로 말할까 Buenos dias 발음이 맞을까 Me gustas , Ti amo , Siempre 하고 싶은 말을 돌려 Google translate 하나 둘 셋 아니 uno dos tres 우리 길을 걸을 때 몬테비데오 해변을

After Party 캐나비 (kaenavi)

오늘 밤 파티가 끝나고 너와 같이 걷는 이 밤 시끄러운 클럽 음악 귀에서 맴도는 박자 Bpm 82 Ballantines 17 dancing with you walking danang avenue I feel love at this time night city view 삐뚤게 걸어도 돼 괜찮아 여기서 우린 함께 걷잖아 손잡고 매일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해 미디엄

부활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Flower 、 Kim dong myung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봄을 기다려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은 또 나를 기다리네 떠나간 연인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네 아 날 떠나간 사람들이 왜 바보처럼 보고플까 햇살이 유난히 따뜻한 건 왠지 기분 탓은 아닌 것 같아 차가운 겨울을 견뎌내고 그렇게 너란 봄을 기다려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지나간 시간을 뒤로 하고 내 마음은 고운 봄 길

봄을 기다려 배드로맨스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은 또 나를 기다리네 떠나간 연인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네 아 날 떠나간 사람들이 왜 바보처럼 보고플까 햇살이 유난히 따뜻한 건 왠지 기분 탓은 아닌 것 같아 차가운 겨울을 견뎌내고 그렇게 너란 봄을 기다려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지나간 시간을 뒤로 하고 내 마음은 고운 봄 길

봄바람은 겨울을 GoGang

그댄 마치 봄바람 같았죠 그댄 내게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봄바람은 겨울을 고갱

그댄 마치 봄바람 같았죠 그댄 내게 설렘을 줬죠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검은장미 Origin

여린 겨울에 피어나 우리가 맞닿은 봄을 아직도 그날을 기억해요 하늘에 밝게 빛나던 저 달은 우리 둘 만을 비추던 그 밤에 영원히 있어요 다시 돌아올 그 봄을 기다려 주세요 언젠가 피어날 봄을 그댄 보고 싶지 않나요 내가 없는 그 자리에 그대 홀로 남아 기다릴까 그대를 사랑해 그래서 널 보내요 이제는 날 잊어요 그대여 부서지지 마요 그대는 나의 fiancé

봄을 만든다 시와

겨울을 보낸다 많은 일이 있었다 돌아설 때마다 울던 나도 웃음이 번지게 농담을 건네고 중요한 무엇을 기억한다 집을 나서 느티나무 앞에서 깨닫는 마음 알게 된 마음 도망가고 싶을 만큼 무서운 마음을 보는 용기 겨울을 보낸다 많은 일이 있었다 돌아설 때마다 울던 나도 웃음이 번지게 농담을 건네고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기억한다 집을 나서 느티나무 앞에서 깨닫는 마음

Winter (Remastered) 유니온 펍

네가 나를 부를 때 또 내가 너를 부를 때 그 사이에 겨울 시동 꺼진 차 속에 하얀 입김이 서려 그 안에 겨울 오 그 안에 겨울 오 우리의 겨울 너의 작은 입술 위 또 다른 향기가 서려 그 위에 겨울 그 위에 겨울 쌓인 하얀 눈 위로 새겨진 검은 발자욱 내려다 보네 알아 사라진단 걸 그래도 상관없는 걸 네 두 눈을 보네 낡은 신발 탓에

Winter 유니온 펍

네가 나를 부를 때 또 내가 너를 부를 때 그 사이에 겨울 시동 꺼진 차 속에 하얀 입김이 서려 오 그 안에 겨울 오 그 안에 겨울 오 그 위에 겨울 너의 작은 입술 위 또다른 향기가 서려 오 그 위에 겨울 그 위에 겨울 쌓인 하얀 눈 위로 새겨진 검은 발자욱 내려다보네 알아 사라진단 걸 그래도 상관없는 걸 네 두 눈을 보네

한 겨울에 봄을 느낄때 윤일상

OH YE Come on Come on come on 아직도 창밖에는 하얀 눈이 내리고 너는 나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어 지난 여름 그렇게도 아름다웠던 추억들 이제 너와 내겐 익숙해져 버린 그 추억들이 이 밤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 사랑해라고 얘기하는 너의 고운 입술 위엔 엷은 미소가 그리고 우리를 밝혀주고 있는 빨간

겨울을 주고 김인철

넌 내게 사랑을 주고 따스한 봄을 넌 주고 주고 싶던 내 마음들 주기 싫던 그날의 우리 이제 아무것도 내게 이제 그 무엇도 내게 더 이상 주지 마 더 이상 주지 마 넌 내게 이별을 주고 차가운 겨울을 주고 받기만 했었던 사랑 받기만 한 이별의 그 말 이제 아무것도 내게 이젠 그 무엇도 내게 너의 그 어떤 말들도 더는 받을 수가 없잖아 네 모든 말들이 내게

주머니봄 홍순관

떠난 겨울을 주머니에 넣고선 봄을 만지네 음 음 음 음 떠난 겨울을 주머니에 넣고선 봄을 만지네 음

주는 나의 봄 David Koo(구현모)

단단하게 얼어있던 모든 것들이 아무 색도 없이 죽은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나의 겨울은 지나가네 단단하게 얼어있던 모든 것들이 아무 색도 없이 죽은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나의 겨울은 지나가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만나듯 그 품에 달려가 주께 안기네 녹아 흐르는 내처럼 회복된 눈물 성령이 내리듯 따스한 마음 추운 겨울을

철새 신형원

겨울이 끝날 무렵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버린 사람들이 봄을 찾아 떠나가네 겨울은 사라지고 꽃이 피는 봄이 왔네 외로웠던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네 봄이 끝날 무렵 여름 하늘 밑에서 봄을 찾던 사람들이 봄을 버리고 떠나가네 이편엔 소낙비가 저편에는 무지개가 내리는 비 맞으면서 무지개를 바라보네 무지개빛 사랑이여

철새 한돌

겨울이 끝날 무렵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버린 사람들이 봄을 찾아 떠나가네 겨울은 사라지고 꽃이 피는 봄이 왔네 외로웠던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네 봄이 끝날 무렵 여름 하늘 밑에서 봄을 찾던 사람들이 봄을 버리고 떠나가네 이편엔 소낙비가 저편에는 무지개가 내리는 비 맞으면서 무지개를 바라보네 무지개빛 사랑이여 나뭇잎 떨어지는

겨울 패랭이 개똥이

윤혜숙 곡 (오늘은 다르게 '패랭이 꽃 얼굴'을 읽고) 겨울이 오고 눈이 내려 온 천지가 흰눈으로 뒤덮인 새벽 패랭이 꽃은 흰눈속에서 누렇게 얼어 있어 숨이 다하도록 싸우다 쓰러진 무명전사의 무덤처럼 패랭이 꽃은 아무말 없지만 이렇게 살아 있어 눈덮인 겨울산에 너는 한 생을 묻고 차디찬 벽속에 나는 나를 묻고 혹독한 이 겨울은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꽃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꽃 활짝 볼에 핀 꽃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초봄무렵 조커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굳게 얼어붙은 마음에도 봄은 찾아와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이제 겨울 속에 남은 우리 모습들이 그리운걸까 새삼스레 너를 아직 사랑하고 있는건지 혹 이젠 너를 미워할 순 없는건지 알 수 없는 마음들만 겨울 속에 얼어붙은 채 남아있어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그댈

초봄무렵 이효석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굳게 얼어붙은 마음에도 봄은 찾아와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이제 겨울 속에 남은 우리 모습들이 그리운걸까 새삼스레 너를 아직 사랑하고 있는건지 혹 이젠 너를 미워할 순 없는건지 알 수 없는 마음들만 겨울 속에 얼어붙은 채 남아있어 오 오 나는 어디에 오 오 너는 어디에 그댈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 거야 성진 (DAY6)

나는 3일이면 벗겨지는 외딴섬의 나무였지 별 볼일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구름을 타고 찾아온 겨울을 닮은 친구가 내 안부를 묻곤 얘길 늘어놔 언제나 그랬듯 봄을 맞이하면 보낼 눈 덕에 또 싹이 트고 꽃이 필 걸 언제나 그렇듯 So I stay here stay here 그가 벌려놓은 흙 틈새로 내 뿌리는 더 깊게 내려 언제나 그랬듯 So I keep going

너를 닮은 겨울을 사랑하고 있어 연우주

찬 바람 불어오던 그 계절에 두 손에 번진 너와 나의 온기가 눈을 맞추지 않아도 하얗게 내린 풍경처럼 조용히 우릴 감싸주는 거야 느린 밤을 지새워 하염없이 걷던 밤 부는 바람도 추위도 잊고서 가로등 아래 빛에 포개진 그림자를 보면서 서로를 보며 웃는 거야 너를 닮은 겨울을 사랑하고 있어 소리 없이 더 가득히 피어난 눈꽃처럼 너는 하얗게

겨울소녀 (Inst.) 듀오플로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니 세상 어떤 말을 빌린다 헤도 지금 널 향한 나의

봄 맞이 김나연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니 어제와는 다른 포근한 바람 이제 바람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데려오려나 보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사이 내 얼굴에 닿는 따뜻한 햇살 이제 햇살이 겨울을 녹이고 봄을 비춰주려나 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에 괜히 기분 좋아 발걸음이 가벼워지네 저 나무들에 꽃잎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면 우리 그 꽃들을 눈에 담으며 저 예쁜 길을 함께 걷자

겨울소녀 (Feat. 유세윤 Of UV) 듀오플로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겨울소녀(Featuring 유세윤 of UV) 듀오플로(Duo Flo)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겨울소녀 듀오플로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츠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없네 오왠(O.WHEN)

없네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될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없네 오왠 (O.WHEN)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될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걷고 있네

없네 오왠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 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될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걷고 있네

그대 떠난자리 봄은 오는가 오우진

낯익은 들꽃 있지만 새벽 찬 이슬은, 겨울을 놓아 주지 않는데. 그대 떠나 텅빈 이 자리. 추억이 있는 이 자리. 나 홀로 감내할 수 없어, 그대 떠난 이 빈 자리, 나를 울려요. 아, 끝내,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의 말. 그대 이렇게 갈 줄 몰랐어요. 아, 그대 떠난 자리 봄은 오는가. 이 바람은 너무 차가워. 그대 떠난 봄을 기다려.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해웃음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고 여리디 여린 봄 세상을 잎새들이 잎새들이 잎새들이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여린 잎새들 자라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한여름 폭염을 뒤덮는 푸른 세상 만들듯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말랑말랑한 살결로 팍팍한 한 세상 뛰어넘어

사계(四季) 윤하 (YOUNHA)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이 길이 그저 꿈만 같아 그대와 함께 걷는 몇 번에 봄을

세상에서 가장 큰 벚꽃이 피는 마을 달담

떨어진 꽃잎과 바람 겨울 낙엽, 차가운 공기와 풍경 새로운 계절은 영화처럼 느껴 끝없이 긴 세계선은 그의 겨울이 돼 봄을 외치며 힘 없이 날 안았다.

그대에게 봄이 옵니다 이여름

사랑을 배우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죠 당신을 지나 너무나 먼 곳 까지 와버린거죠 이제야 사랑의 선율 들을 수가 있었죠 그대는 내 생에서 가장 깊은 계절이였죠 시간은 당신을 지나 날 여기로 데려다줬죠 이제야 봄의 노랠 들을 수 있었죠 그대 잔잔한 시간은 겨울을 녹이고 반짝이는 세상의 물이 되었으니 녹지 않을 것 같은 마음

이번 겨울은 (With 천주영&이종현) 최찬빈

추워지는 날 속에 네 마음도 얼어붙지 않길 가지고 있던 그 따뜻함 그대로 이 겨울을 녹여주길 작은방에서 나온 이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 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작은방에서 나온 이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봄을 닮은 너는* 좋아서 하는 밴드

네 손을 잡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하고 널 바라보다가 흔들리는 마음 들킬까 그저 웃고만 있네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음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네 손을 잡으면 숨이

봄을 닮은 너 1CHU (원츄)

집으로 오는 길에 늘 생각하지 오늘 하루 종일 너는 어땠는지 오늘의 니가 어제보다 좋은걸 가끔은 힘들다가도 니 생각하면 무슨 용기가 나는지 모르겠어 너와 발걸음 맞춰 가까이 가까이 조금씩 조금씩 입맞출래 언제나 봄날의 꽃보다 나를 설레게 한 단 한 사람 바로 너란 걸 아는지 이 순간 영원히 기억 할래 너의 품에서 항상 빛나잖아 이제 점점 더 너에게 빠져드는

봄을 닮은 너는 좋아서 하는 밴드

네 손을 잡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하고 널 바라보다가 흔들리는 마음 들킬까 그저 웃고만 있네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사계(98712) (MR) 금영노래방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 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 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이 길이 그저 꿈만 같아 그대와 함께 걷는 몇 번의 봄을

기억의 계절 연수정

가을이 지난 어제에 내 낙엽들을 두어도 너의 이른 봄을 볼 순 없네 내가 시들었던 거리에 내 기억들을 두어도 저문 겨울을 안을 순 없네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 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 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그래도 난 널 사랑하겠지 blah

8월은 갔고 이젠 더 아득해져 버릴 풀밭에 누워 실컷 떠들다 잠든 우리 시끄러웠던 벌레소리 그리워질 즘엔 별 잘못 없는 겨울을 미워하게 되겠지 여름을 그리워하게 되겠지 오늘을 그리워하게 되겠지 겨울을 싫어하게 되겠지 그래도 널 사랑하겠지 언제든 사랑하고 있겠지 ( woo hoo woo hoo ) ( woo hoo hoo woo hoo hoo hoo )

겨울 소녀 OPPA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추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니 세상 어떤 말을 빌린다 해도 지금 널

겨울 소녀 O.P.P.A

너를 만난 건 첫눈 내리던 그날 횡단 보도 앞에 서 있을때 내게 다가와 멈춰선 너의 옆모습을 훔쳐보다가 그만 신호가 바뀐지도 몰랐던거야 혹시 너 그거 아니 얼마나 눈부셨는지 새하얀 스웨터도 겨울을 닮은 그 눈빛도 추운지 니가 어깨를 움추릴때면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었어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니 세상 어떤 말을 빌린다 해도 지금 널